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어디에나 있고 무엇이든 하는 알고리즘 이야기

어디에나 있고 무엇이든 하는 알고리즘 이야기

(문병로 교수의 재미있는 알고리즘 여행)

문병로 (지은이)
김영사
13,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2,150원 -10% 2,500원
670원
13,9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8,550원 -10% 420원 7,270원 >

책 이미지

어디에나 있고 무엇이든 하는 알고리즘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디에나 있고 무엇이든 하는 알고리즘 이야기 (문병로 교수의 재미있는 알고리즘 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34939870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24-06-28

책 소개

굿모닝 굿나잇 시리즈. 알고리즘 이론뿐 아니라 실행 모두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받는 문병로 교수의 첫 대중교양서다. 알고리즘 기본 개념과 이론, 문제를 풀어나가는 다양한 방식, 미래 알고리즘의 진화까지 한 권에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알고리즘이란 무엇인가?
1. 아랍에서 시작된 알고리즘
2. 답을 찾아가는 효율적인 교통수단
3. 알고리즘으로 어떤 문제를 풀 수 있을까?
4. 알고리즘의 토대, 자료구조
5. 치열해지는 인공지능과 알고리즘 경쟁

2장 천재와 괴짜의 알고리즘 발전사
1. 천재의 전형 도널드 커누스
2. 프로그래밍 언어를 진화시킨 배커스와 매카시
3. 생물정보학의 초석을 놓은 심리학자 낸시 웩슬러
4. 나치의 암호를 푼 비운의 천재 앨런 튜링
5. NP-완전 문제의 개념을 제시한 스티븐 쿡
6. 인공지능 혁명의 대부 제프리 힌턴

3장 알고리즘은 어떻게 최적의 답을 찾는가?
1. 다양한 문제 해결 방식들
2. 재귀, 내 안의 나를 찾는다
3. 알고리즘과 인색함에 대해
4. 진화하는 유전 알고리즘
5. 정답 주고 배우기와 부딪쳐보고 배우기
6. 인공지능을 지배할 트랜스포머 어텐션

에필로그

저자소개

문병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 KAIST 전산학과,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각각 학사 ·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LG전자 중앙연구소 연구원, UCLA VLSI CAD Lab 박사후연구원, LG반도체 책임연구원을 거쳤다. 이론 연구의 현장 적용에 관심이 많아 2000년 초부터 연구실 벤처를 창업하여 알고리즘과 최적화 이론의 현장 접목을 시도해왔으며, 현재 문제 해결 분야와 유전 알고리즘 등의 공간 탐색 이론 및 응용을 연구하는 “최적화 및 금융공학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관심사는 난제의 속성, 이러한 문제들이 이루는 공간의 특성, 알고리즘의 설계 · 분석, 알고리즘의 기업적 응용, 유전 알고리즘, AI 혁명을 이끌고 있는 트랜스포머의 내부 해킹과 응용이다. 전공 저서로는 『쉽게 배우는 자료구조 with 파이썬/자바』, 『쉽게 배우는 알고리 즘』, 『쉽게 배우는 유전 알고리즘』이 있다. 교양 부문 저서로는 계량적 주식 투자에 관한 『문병로 교수의 메트릭 스튜디오』가 있다. 국제 저널과 학술대회에 1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펼치기

책속에서



알고리즘이란 단어는 무함마드 이븐 무사 알 콰리즈미라는 이슬람 과학자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그는 9세기 이란의 아바스 왕조 시대 사람으로, 대수학의 고전에 해당하는 책을 썼다. 알 콰리즈미의 저서를 라틴어로 번역하면서 이름이 고유명사화되어 ‘Algoritmi’로 표기됐고, 프랑스어의 ‘Algorithme’를 거쳐 영어의 ‘Algorithm’이 됐다. ‘~에서’라는 뜻인 ‘알’은 그대로 남고 ‘콰리즈미’는 ‘고리즘’이 된 것이다.


어려운 문제도 각자의 공간을 만든다. 문제에는 다양한 해(답)가 있고 이 해들은 공간을 이룬다. 평지와 골짜기, 봉우리로 이루어진 공간에 해들이 흩어져 있다. 알고리즘은 이 공간을 여행하는 교통수단이다. 알고리즘의 설계자들은 저마다의 수준에 맞는 교통수단을 설계해 문제 공간으로 내보낸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3491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