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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메이커스, 인공지능 전쟁의 최전선

AI 메이커스, 인공지능 전쟁의 최전선

케이드 메츠 (지은이), 노보경 (옮긴이)
김영사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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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메이커스, 인공지능 전쟁의 최전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AI 메이커스, 인공지능 전쟁의 최전선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88934949541
· 쪽수 : 504쪽
· 출판일 : 2022-04-15

책 소개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바이두가 매년 수천만 달러를 제시해 모셔가는 VVIP 기술자들. 어쩌면 인류 역사에 ‘특이점’을 가져올 수도 있는 미친 두뇌의 소유자들. ‘AI 메이커스’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단 한 권의 책이다.

목차

머리말: 백발의 스타트업 창업자

Ⅰ. 생각하는 기계라는 생각

1. 기원: 퍼셉트론의 그림자
2. 약속: 긴 겨울과 짧은 봄
3. 거절: 르쿤의 르넷, 힌턴의 딥러닝
4. 돌파구: 실리콘밸리 속으로
5. 증명: 딥러닝 바이러스
6. 야망: 딥마인드의 목표

Ⅱ. 누가 인공지능의 주인이 될 것인가

7. 경쟁: 인재 영입 대작전
8. 과대 선전: 끝 모를 성공 궤도
9. 지나친 우려: 브레이크의 필요성
10. 폭발: 알파고 쇼크
11. 확장: 진격의 구글
12. 꿈속에서: 매너리즘에 빠진 마이크로소프트

Ⅲ. 유용하고 위험한 양날의 검

13. 속임수: 진짜보다 진짜 같은 가짜 이미지
14. 자만심: 차이나 파워
15. 편향성: 영리를 넘어 윤리로
16. 무기화: 인공지능 군납 논란
17. 무력감: 필터링과 검열 사이

Ⅳ. 인공지능은 무엇이 되려 하는가

18. 토론: 다른 의견
19. 자동화: 저마다의 피킹 로봇
20. 종교: 베일에 싸인 미래
21. 미지의 요인: 미완의 해피 엔딩

감사의 말

주요 사건 연표
등장인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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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케이드 메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 타임스〉 IT 전문 기자. 2021년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블루욘더(Blue Yonder)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AI 리더 50인’에 이름을 올렸다. 듀크대학교 졸업 후 세계 최고의 IT 전문지 〈와이어드〉에서 전속 기자로, 과학기술 뉴스 사이트 〈레지스터〉에서 에디터로 활동했다. ‘딥러닝의 창시자’ 제프리 힌턴부터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하사비스까지, 8년에 걸쳐 400명 이상의 인공지능 연구·산업 관계자를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한 《AI 메이커스, 인공지능 전쟁의 최전선》은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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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법학과에서 국제법 전공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외교통상부 조약국 국제협약과 인턴으로 근무했고, 네덜란드 헤이그 국제법 아카데미 국제공법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스타트업의 거짓말』 『AI 메이커스, 인공지능 전쟁의 최전선』 『유리 멘탈이 당신의 발목을 잡는다』 『뉴노멀 시대 경제 시스템의 전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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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제프리 힌턴의 연구는 그가 몸담은 대학에서조차 기괴하다고 여겨져 외면받았고, 대학 측은 스스로 학습하는 머신 개발을 향한 힘겨운 연구에 동참할 교수를 충원해달라는 힌턴의 요청을 수년간 묵살했다. 그는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이런 연구에 목매는 미치광이는 저 하나로 족하다고 생각했겠지요.”


힌턴은 “오래된 아이디어가 신선한 것이다”라는 말을 즐겨 했다. 이 말은 곧 과학자는 누군가 그것이 틀렸음을 입증하지 않는 한 하나의 아이디어를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당신은 악마입니까?” 세즈노스키가 질문했다. 민스키는 그 질문은 일축해버리고, 신경망의 한계를 설명하며 약속한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세즈노스키는 다시 물었다. “당신은 악마입니까?” 마침내 화가 잔뜩 난 민스키가 대답했다. “그래요, 전 악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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