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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88934950707
· 쪽수 : 243쪽
· 출판일 : 2011-04-27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5단계 소통 비법이 말하기 능력자를 말한다
1장 너와 나의 공감대를 끌어내라 - 공감력
공감력의 시작은 자존감 키우기
생각, 말, 행동을 일치적으로 소통하라
너와 나의 차이를 인정하라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법
3가지 방법으로 상대 분석하기
자신을 비우고 열어라
2장 정보를 지식으로 만들어라 - 지식력
자료를 관찰하고 수집하기
자료를 정리하고 압축하기
정보에 의미를 부여하려면
생각하고-쓰고-보고-말하고-듣고-느낀다(육감하기)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지식을 돋보이기
아이디어가 지식력을 완성한다
3장 막힘없이 이야기하는 법을 배워라 - 언어구사력
스피치의 엔진, 언어구사력
언어구사력을 높이는 몇 가지 원칙
생활 속 아나운서 되어보기
캠코더로 3분 영상일기 쓰기
3단계 스토리 만들기 훈련
언어구사력을 더 높이고 싶다면
연설문 낭독 연습하기
4장 자신의 매력을 보여라 - 표현력
언어와 비언어를 조화시켜라
스피치의 구성 요인 - 음성, 콘텐츠, 외모, 몸짓
훈련에는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음성적 요인 훈련 1 - 발성
음성적 요인 훈련 2 - 발음
음성적 요인 훈련 3 - 유사언어, 낭동훈련
몸짓언어 훈련하기
상대의 비언어적 표현으로 마음을 읽는 법
자기 브랜드화 작업
5장 돌발 상황에 대처하라 - 상황통제력
상황통제력의 기초, 상위인지
7분 스피치가 상위인지를 높인다
상황통제력을 높이는 스피치 5단계
생활 속에서 상황통제력을 키우는 6가지 방법
상황을 통제하는 세부 기술 - 갈등 관리, 인터뷰, 설득
갈등을 해결하는 대화법
마음을 이끌어내는 인터뷰 기술
설득을 위한 원칙
8가지 설득의 기술
소통의 기반은 공신력이다
에필로그 결국 사람이 문제이고, 소통이 해답이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소통은 철저히 상대 중심적일 때 이루어진다. 그러나 인간은 대개 자기중심적이다. 우리가 자기중심적일 수밖에 없는 까닭은 스키마(schema) 때문이다. 스키마는 특정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형성된 지식체계, 신념체계로 좋은 말로 하면 가치관이고 나쁜 말로 하면 고집이다. 스키마가 강하면 상대가 아무리 선한 의도로 말해도 선택적 지각을 한다.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것이다. 스키마를 극복하려면 열린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듣고, 인내하며 듣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며 듣는 수밖에 없다.
소통에서 스키마가 내용에 관련된 걸림돌이라면 스크립트(script)는 형식과 절차에 관한 걸림돌이다. 우리는 특정한 상황에서 어떤 과정이 이루어지는 체득해 알고 있다. 이것이 스크립트다. 또한 누군가 어떤 행동을 하면 그 다음에는 어떤 행동이 나올지 예측하게 되는데, 이때 예측한 행동을 하지 않으면 이상한 것으로 간주한다. 여기서 갈등이 생길 수 있다.
많은 양의 메시지보다 압축적이고 의미 있는 키워드 하나가 훨씬 설득력 있다. 명확한 메시지는 수많은 자료를 수집, 분류해서 압축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능력에서 나온다. 이것이 바로 지식력이다. 이와 같은 지식력이 있어야 전달력이 높아져 소통이 원활해진다. 정확히 알고 많이 알아도 지리멸렬한 이야기를 중언부언한다면 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 따라서 전달하려는 내용이 머릿속에 전체적인 그림으로 들어 있어야 하고, 그것이 두세 문장으로 확실히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 방송에 들어가기 전에 전체적인 방송 내용이 머릿속에 그려져야 방송을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뉴스를 진행할 때 기사 내용이 머릿속에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단순히 글자만 읽게 되고, 전달력도 떨어진다. 베테랑 앵커들이 멘트가 자연스러운 이유는 방송 내용을 이해하고 나서 설명하기 때문이다.
그동안의 강의와 컨설팅을 통해 검증한 바로는 영상일기 쓰기는 단기간에 언어구사력을 높이는 최고의 방법이다. 영상일기란 캠코더 앞에서 하루에 있었던 일을 3~5분간 말해보는 것으로, 마치 방송을 하듯 완결된 문장을 사용해서 말해야 한다. 녹화된 영상일기를 볼 때는 완성된 문장을 얼마나 막힘없이 구사하는지 관찰하는 게 중요하다. 발음, 표정, 눈 움직임 등이 어색하더라도 외면하지 말고 우선 어느 부분에서 막히는지 파악해야 한다. 대개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막히거나 어색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다양한 일상을 자꾸 이야기하다 보면 언어구사력이 향상되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다 어느 정도 막힘없이 말하게 되었을 때 여러 가지 잘못된 습관들을 고쳐 나가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