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비영리 분야를 위한 좋은 조직을 넘어 위대한 조직으로

비영리 분야를 위한 좋은 조직을 넘어 위대한 조직으로

짐 콜린스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  
김영사
2015-03-23
  |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9,000원 -10% 2,000원 500원 10,5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4,950원 -10% 240원 4,210원 >

책 이미지

비영리 분야를 위한 좋은 조직을 넘어 위대한 조직으로

책 정보

· 제목 : 비영리 분야를 위한 좋은 조직을 넘어 위대한 조직으로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88934970347
· 쪽수 : 120쪽

책 소개

경영학자 짐 콜린스의 책. 저자는 풍요로운 사회를 넘어 위대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비영리 조직이 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목차

프롤로그
왜 기업식 사고는 해답이 될 수 없는가?
비영리 기관 리더들의 공통 질문

쟁점 1. ‘위대함’에 대한 정의
기업의 기준과는 다른 성공의 기준 세우기

쟁점 2. 레벨 5의 리더십
분산된 권력 구조 안에서 목표 달성하기

쟁점 3. 사람이 먼저
비영리 분야의 한계 안에서 적합한 인재 등용하기

쟁점 4. 고슴도치 콘셉트

조직의 경제 엔진 재고하기
쟁점 5. 플라이휠 돌리기
브랜드 구축으로 추진력 얻기

구조적 한계에 대한 강박을 버려라
기업과 비영리 기관의 차이
위대한 조직을 만드는 4단계 원리

저자소개

짐 콜린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이자 비즈니스 및 사회 분야 리더들의 경영 구루. 스탠퍼드대학교 경영학 과정을 마친 뒤 기업에서 근무하다 모교에서 ‘기업가 정신’을 강의하기 시작했고, 그 능력을 인정받아 ‘명강의 상’을 수상했다. 25년 이상 위대한 기업을 열성적으로 연구해오며 시대를 초월해 번영하는 위대한 기업의 성공 요인을 분석한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공저), 경영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를 출간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연이어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위대한 기업의 선택》 《비영리 분야를 위한 좋은 조직을 넘어 위대한 조직으로》 《플라이휠을 돌려라》 등을 발표했다. 그의 책들은 전 세계에서 총 1,0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콜로라도주 볼더에 설립한 ‘매니지먼트랩’(Management Lab)에서 실천적 경영원리를 개발하는 한편 CEO 및 고위 리더십 팀과 교류하며 연구, 강의,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비즈니스 외에도 교육, 의료, 사회적 벤처 및 비영리 단체 등 다양한 사회 부문에서 학습과 교육에 열정을 쏟고 있다. 2017년 포브스는 짐 콜린스를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100대 경영인’(100 Greatest Living Business Minds)으로 선정했다.
펼치기
강주헌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 대학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언어학을 강의했으며, 뛰어난 영어와 불어 번역으로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습관의 힘》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행복을 풀다》 《총 균 쇠》 《12가지 인생의 법칙》 등 100여 권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원서, 읽(힌)다》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강주헌의 영어번역 테크닉》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위대한 조직은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장기간에 걸쳐 독특한 영향력을 끼치는 조직이다. 기업의 경우에는 재무상의 수익률이 성과를 평가하는 합리적인 기준이다. 하지만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기관에서는 수익률이 아니라 사명을 기준으로 성과를 평가해야 한다. 비영리 기관에서 중요한 질문은 “투자한 자본으로 얼마나 많은 돈을 벌 수 있는가?”가 아니다. “우리가 투자한 자원으로 우리 조직의 사명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얼마만큼 독특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유명인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 이사회든, 투표로 선출된 교육위원회든, 정부 감시 기구든, 신탁 관리자 모임이든, 민주적인 종교 모임이든, 협회 임원 모임이든, ‘협치協治’가 이루어지는 모든 모임의 리더들은 권력이 분산된 복잡한 조직 구조를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종신 교수, 공무원, 자원봉사자, 경찰 노조, 그 밖의 여러 내부 요인까지 더하면, 대부분의 비영리 기관 리더들은 기업의 최고 경영자와 달리 독단적인 결정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다.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기관에서는 부적합한 사람을 버스에서 내리게 하는 일이 영리 기업에 비해 훨씬 더 어렵다. 그래서 초기에 평가 시스템을 잘 세우는 것이 채용 시스템을 잘 세우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완벽한 면접 기술이나 이상적인 채용 기법 같은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누구보다 유능한 경영자라도 인력을 채용할 때 실수를 범하기 마련이다. 그 사람에 대해 확실히 아는 방법은 그 사람과 함께 일을 해보는 수밖에 없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