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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20주년 뉴에디션)

짐 콜린스 (지은이), 이무열 (옮긴이)
  |  
김영사
2021-03-22
  |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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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책 정보

· 제목 :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20주년 뉴에디션)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88934989790
· 쪽수 : 456쪽

책 소개

고정관념과 선입견을 깨는 위대한 기업의 경영 원칙을 밝혀낸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5년에 걸친 방대한 연구를 통해 전 세계 CEO들의 필독서이자 ‘경영의 바이블’로 자리잡았다. 20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 불멸의 경영 고전을 새롭게 만나보자.

목차

서문

1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
2 단계5의 리더십
3 사람 먼저… 다음에 할 일
4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 그러나 믿음은 잃지 마라
5 고슴도치 콘셉트(세 가지 범주에서 추출한 단순한 개념)
6 규율의 문화
7 기술 가속 페달
8 플라이휠과 파멸의 올가미
9 위대한 회사로의 도약에서 고지 지키기까지

에필로그: 자주 받는 질문들
부록
감사의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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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짐 콜린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이자 비즈니스 및 사회 분야 리더들의 경영 구루. 스탠퍼드대학교 경영학 과정을 마친 뒤 기업에서 근무하다 모교에서 ‘기업가 정신’을 강의하기 시작했고, 그 능력을 인정받아 ‘명강의 상’을 수상했다. 25년 이상 위대한 기업을 열성적으로 연구해오며 시대를 초월해 번영하는 위대한 기업의 성공 요인을 분석한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공저), 경영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를 출간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연이어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위대한 기업의 선택》 《비영리 분야를 위한 좋은 조직을 넘어 위대한 조직으로》 《플라이휠을 돌려라》 등을 발표했다. 그의 책들은 전 세계에서 총 1,0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콜로라도주 볼더에 설립한 ‘매니지먼트랩’(Management Lab)에서 실천적 경영원리를 개발하는 한편 CEO 및 고위 리더십 팀과 교류하며 연구, 강의,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비즈니스 외에도 교육, 의료, 사회적 벤처 및 비영리 단체 등 다양한 사회 부문에서 학습과 교육에 열정을 쏟고 있다. 2017년 포브스는 짐 콜린스를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100대 경영인’(100 Greatest Living Business Minds)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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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열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타임-라이프북스 한국어판 편집장을 지냈으며, 현재 시민사회운동을 하면서 저술 및 번역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 <그래도 사람은 하늘이다><세계가 시끌벅적 현대역사100>이 있고, 편서로<세계사 작은 사전>이 있다. 역서로는 <블링크>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코끼리를 춤추게 하라> <발칙한 경제학> <아마존> <타임라인>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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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헤드라인을 장식하며 명사가 되는, 대단한 개성을 가진 도도한 리더들과 비교하면 좋은 기업을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시킨 리더들은 마치 화성에서 온 사람들 같았다. 나서지 않고 조용하며 조심스럽고 심지어 부끄럼까지 타는 이 리더들은 개인적 겸양과 직업적 의지의 역설적인 융합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패튼 장군이나 시저보다는 링컨이나 소크라테스에 더 가까웠다.


모든 회사에는 문화가 있고 일부 회사에는 규율이 있지만, 규율의 문화를 갖고 있는 회사는 매우 드물다. 규율 있는 사람들에게는 계층제가 필요 없다. 규율 있는 사고를 하면 관료제가 필요 없다. 규율 있는 행동을 하면 지나친 통제가 필요 없다.


“그래요. 나는 우리가 이 버스를 어디로 몰고 가야 할지 정말 모릅니다. 하지만 이건 웬만큼 압니다. 우리가 적합한 사람들을 버스에 태운다면, 적합한 사람들을 적합한 자리에 앉히고 부적합한 사람들을 버스에서 내리게 한다면, 이 버스를 어딘가 멋진 곳으로 몰고 갈 방법을 알게 되리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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