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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아저씨네 탐정 사무소

아인슈타인 아저씨네 탐정 사무소

김대조 (지은이), 소윤경 (그림), 이기진 (감수)
  |  
주니어김영사
2015-05-28
  |  
1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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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아저씨네 탐정 사무소

책 정보

· 제목 : 아인슈타인 아저씨네 탐정 사무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88934971177
· 쪽수 : 172쪽

책 소개

아인슈타인 아저씨와 영롱이가 시계를 찾는 과정 속에서, 아인슈타인 아저씨는 ‘상대성 이론’에 대해 설명한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김대조 작가는 상대성 이론을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면서, 창작동화의 재미와 감동도 잘 살려냈다.

목차

금이 간 우정
·사람마다 느끼는 시간은 모두 똑같지 않다

산꼭대기에 열차가?
·상상은 지식보다 훨씬 중요하다

사라진 시계
·권위에 대한 맹신은 진리의 가장 큰 적이다

시간을 되돌려 주세요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의 시간은 느리게 간다

시간을 넘나드는 터널
·거대한 중력은 빛마저 휘게 하여 빨아들인다

잃어버린 우정을 찾아
·공부를 통해 기쁨과 자유를 얻어라

뿌뿌! 시간 열차는 떠나고
·그것은 갑자기 밝아지는 황홀경과 같다

상대성 이론을 만든 아인슈타인은 어떤 사람일까?
독후활동지

저자소개

김대조 (지은이)    정보 더보기
ㆍ 200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 ㆍ 2007 개정교육과정~현재 초등학교 국어교과서 집필 위원 ㆍ 저서 《숨바꼭질》, 《우리 반 스파이》, 《아인슈타인 아저씨네 탐정 사무소》, 《귀신통 소리》, 《고민을 대신 전해 드립니다》, 《돼지국밥과 슈퍼슈프림 피자》, 《꼭두야, 배웅길 가자》, 《플라스틱 좀비》, 《두근두근 1학년 처음 국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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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경 (그림)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파리국립8대학에서 조형예술을 전공하고, 회화 작가로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전시에 참가했습니다. 그림책 『내가 기르던 떡붕이』, 『레스토랑 sal』, 『콤비 combi』, 『호텔 파라다이스』, 『수연』을 쓰고 그렸고, 동화 「다락방 명탐정」 시리즈, 『캡슐 마녀의 수리수리 약국』, 『거짓말 학교』, 『컬러 보이』, 『김원전』, 『무대는 언제나 두근두근』, 『요괴 소년』, 『아기도깨비와 오토제국』, 『일기 감추는 날』, 『벌거벗은 임금님』, 『내가 형이랑 닮았다고?』, 『각시각시 풀각시』, 『건방진 도도군』, 『소심쟁이 김건우』, 『아기도깨비와 오토 제국』, 『거짓말 학교』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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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진 (감수)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씨엘(걸그룹 2NE1 리더) 아빠로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씨엘은 아빠에게 단 한 번도 “안 돼”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못할 거 뭐 있어!’ 명쾌한 태도가 로봇 캐릭터 ‘뚜띠’를 태어나게 했고, 일상 아티스트 이기진을 만들어가고 있다. 서촌의 한옥 갤러리 ‘창성동 실험실’을 운영하며 연애하듯, 그림 그리는 시간을 매일매일 만나고 있다. 연구실 책상 위 서류, 낡은 쇼핑백, 우편 봉투도 그만의 캔버스가 되어 유쾌한 시선이 담긴다. 교양 물리학, 에세이, 동화 분야를 넘나들며 쓴 책으로 『이기진 교수의 만만한 물리학』 『우주 말고 파리로 간 물리학자』 『서울 꼴라쥬』 『꼴라쥬 파리』 『뚜띠의 모험』 외 여러 권이 있으며, 서촌 풍경을 담은 책을 준비하고 있다. 서촌과 파리의 골목골목을 사랑한다. 그림은 나에게 또 다른 우주였다. 나에게 있어 그림 그리기는 물리학이 준 스트레스를 푸는 수단이 아니었다. 또 다른 열정의 세계였고 세상을 직선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곡선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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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이들은 현수막에 걸린 아인슈타인 아저씨의 얼굴을 보고 신기해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 탐정 사무소를 이상하게 생각하든, 신기하게 생각하든, 사건을 맡기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다들 ‘엉뚱하고 재미있는 사람도 다 있네.’ 하는 식으로 웃고 넘어갔다.


“그렇단다. 자, 보거라. 벌레가 뚫어 놓은 구멍으로 이동하면 사과의 표면을 따라 이동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반대편으로 갈 수 있겠지? 이처럼 시간과 공간의 벽에 생긴 통로인 웜홀을 잘 활용하면 전혀 다른,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어. 이게 바로 내가 생각하는 과거와 미래를 잇는 터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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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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