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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다윈 아저씨네 수상한 박물관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88934972341
· 쪽수 : 168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88934972341
· 쪽수 : 168쪽
책 소개
성격이 제각각으로 반에서 서로 친하지 않은 네 아이들로 구성된 5모둠이 ‘수상한 박물관’ 관장인 다윈 아저씨를 만나 진화론을 배워 가는 이야기이다. 진화론을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면서, 창작동화의 재미와 감동도 잘 살려냈다.
목차
최악의 모둠
-생존에 적합한 생물이 선택되면서 발전한다.
모둠은 불변이다
-우리는 모두 같은 조상에서 나온 사람들이다.
비글호에 오르다
-환경과 살아가는 방식의 변화에 따라 예전에 사용했던 흔적만 남은 기관이 있다.
핀치를 잡아라
-환경과 조건에 맞는 생김새가 선택된다.
보라의 대활약
-하는 일과 기능은 다르나 해부학적으로 같은 구조를 지니는 기관이 있다.
다윈 아저씨를 구하라
-화석은 진화의 증거다.
최고의 모둠
-진화란 개체군의 변화를 뜻한다.
진화론을 연구한 다윈은 어떤 사람일까?
독후활동지
리뷰
책속에서
“생물은 단백질이나 지질, 탄수화물, 핵산과 같은 동일한 복합분자로 구성되어 있어. 다만 살고 있는 곳의 환경이라든가 변이활동을 통해 핵산의 정보가 달라지면, 그 결과 다른 분자들도 달라져서 서로 다른 생김새를 갖게 되는 거지. 그러니까 결국 우리는 같은 조상에서 나온 똑같은 사람들이야.”
“그래도!”
상언이가 숨을 고르기 위해 잠시 말을 멈췄다. 그러고는 다시말을 이었다.
“단, 하나의 개체가 달라지는 것은 진화가 아니란다. 그런 건 돌연변이라고 하지. 진화는 하나의 종을 이루는 개체 전체가 함께 변하는 것이야.”
“개체 전체가 함께 변하는 거요?”
나는 또박또박 되물으며 진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다윈 아저씨가 빙긋 웃으며 우리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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