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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서에서 온 남부 장군

빅서에서 온 남부 장군

리처드 브라우티건 (지은이), 김성곤 (옮긴이)
비채
9,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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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서에서 온 남부 장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빅서에서 온 남부 장군 
· 분류 : 전자책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34980995
· 출판일 : 2018-03-07

책 소개

모던&클래식 시리즈. 무라카미 하루키부터 오가와 요코, 장석주, 최승자, 김동영, 김애란에 이르기까지…. 작가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작가들의 작가' 리처드 브라우티건의 데뷔작. 이 소설로 브라우티건은 성공적인 데뷔를 이루었고, 먼저 써놓은 소설 <미국의 송어낚시>도 발표할 수 있었다.

목차

프롤로그

제1부 빅서에서 온 남부의 장군
빅서에서 온 남부의 장군
밀물과 썰물 같은 리 멜론의 치아
내가 리 멜론을 처음 만났을 때
남부 장군 오거스터스 멜론
본부
태평양 가스·전기 회사에 대한 용감한 기병대의 공격

제2부 빅서에서 리 멜론과 벌인 캠페인
도착한 편지와 답장
빅서에서 딱딱한 빵 부수기
전도서에 대비하기
전도서의 대못
살려달라고 빌다
트럭
인생의 중간에서
6달러 72센트의 극대화
게티즈버그로! 게티즈버그로!
멋진 날
모터사이클
개구리여, 안녕
담배 의식
다시 광야로
폭찹 악어
광야의 악어 하이쿠
그는 대개 정원 옆에서 지냈다
나무 찍는 소리
남북전쟁 이후의 간략한 미국사
리 멜론의 새너제이 근육
빅서의 캠프 파이어
월계관의 발견
리 멜론이여, 굴러가라! 구르는 강처럼
악어에서 폭찹을 빼면
네 커플: 미국의 이야기
북소리에 깨다!
잘 가라, 로이 얼, 잘 지내
월계관을 쓰다, 우리 앞의 깃발, 우리는 하강한다!
석류의 결말, 1초에 186000의 결말
두 번째 결말
세 번째 결말
네 번째 결말
다섯 번째 결말
1초에 186000번의 결말

해설_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꾸는 목가적 꿈

저자소개

리처드 브라우티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5년 미국 워싱턴 주 터코마 출생. 1957년 비트작가들의 본거지인 샌프란시스코로 옮겨가, 함께 미국의 반문화 운동을 주도하며 1960년대 초반까지 세 권의 시집을 발표했다. 1961년 첫 장편소설 《미국의 송어낚시》를 완성했으나 출간하겠다고 나서는 출판사가 없었다. 원고를 받아든 출판사들은 ‘송어낚시’에 관한 책으로 오인해 원고를 반송하기도 했다. 결국 브라우티건은 1964년 두 번째 장편소설 《빅서에서 온 남부 장군》을 먼저 출간한 후 1967년에야 《미국의 송어낚시》를 발표했다. 비슷한 시기에 쓰인 두 작품은 강렬한 반체제 정신과 기계주의·물질주의 비판, 목가적 꿈을 잃어버린 현대인의 허무를 담아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미국의 송어낚시》는 출간 직후 소설 제목을 차용한 공동체 이름이 생겨나는 등 미국 전역에서 큰 인기를 모았는데, 당시 대학생들이 마치 성서처럼 《미국의 송어낚시》를 들고 다닌 이야기 역시 유명하다. 《임신중절》 《완벽한 캘리포니아의 하루》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문단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작가는 《도쿄 몬태나 특급열차》를 시작으로 슬픔과 죽음의 정서가 짙게 드러나는 작품 《그러니 바람에 다 휩쓸려 가지는 않을 것이다So the Wind Won’t Blow It All Away》 《불행한 여인: 그 여정An Unfortunate Woman: A Journey》을 연이어 집필한 후, 49세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968년 발표되어 《미국의 송어낚시》와 함께 작가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워터멜론 슈거에서》는 요일마다 다른 색의 태양이 뜨는 마을 ‘아이디아뜨’에서의 일상을 그린다. 일곱 가지 햇살을 먹고 자란 일곱 가지 색의 워터멜론 즙을 끓여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든다는 독창적인 상상력 아래, 동화적 은유와 시적 표현으로 문학적 신선함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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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학평론가, 문화비평가, 영화평론가, 번역가이며, 현재 서울대학교 영문과 명예교수, 다트머스대 객원교수, 코리아헤럴드 수요 칼럼니스트로 있다. 뉴욕주립대학교(버펄로)와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2017년 뉴욕주립대학교 본부로부터 명예 인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8년에는 미국 조지 워싱턴대학교 학장 초빙 석학 교수(Dean’s Distinguished Visiting Professor)로 강의했고, 같은 해에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로부터 ‘La Orden del Merito Civil (Cruz de Oficial)’ 훈장을 수훈 했다. 문체부 산하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했고, 서울대 출판문화원장, 언어교육원장, 미국학연구소장을 지냈다, 학계에서는 국제 비교한국학회장, 한국 아메리카학회장, 한국 현대영미소설학회장, 문학과 영상학회장을, 그리고 문단에서는 「문학사상」 주간, 「21세기 문학」 편집위원, 「외국 문학」 책임 편집위원을 맡아서 일했다. 2015년에는 한국문학평론가협회가 선정한 ‘근현대한국대표평론가 50인’에 선정되어 『김성곤 평론선집』이 출간되었다. 2016년 계간 「작가 세계」 겨울호가 ‘김성곤 특집’을 꾸몄으며, 월간 「문학사상」의 김성곤 특집 및 표지 인물로 여섯 번 선정되었다. 수상 경력으로는 김환태 평론 문학상(2007), 풀브라이트 자랑스러운 동문상(2010), 뉴욕주립대 탁월한 해외 동문상(2012), 우호인문학상(2014) 등이 있다. 포스트모더니즘, 문화연구, 문학과 영화에 관한 저서 30권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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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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