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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합리적 의심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한국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34984641
· 쪽수 : 308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한국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34984641
· 쪽수 : 308쪽
책 소개
20여 년의 판사 생활을 끝내고 변호사가 된 작가 도진기가 처음으로 본격 법정물을 발표했다. 이야기는 현직 부장판사인 '나(현민우)'가 일 년 전 재판한 일명 '젤리 살인사건'을 반추하며 시작된다.
목차
판사의 하루
PART 1 합리
PART 2 의심
작가의 말
저자소개
리뷰
회자정*
★★★★☆(8)
([100자평]작가의 직업적 경험을 살려서 써서 그런걸까? 보통 독자...)
자세히
마사*
★★☆☆☆(4)
([100자평]무죄추정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이 폭력적이고 사건들은 ...)
자세히
그레고***
★★★★☆(8)
([100자평]잘썼다. 판사 출신만이 쓸수있는 좋은 (장르소설이 아닌...)
자세히
임네*
★★★☆☆(6)
([100자평]기대 이상)
자세히
不*
★★★★☆(8)
([100자평]직진하는 속도감과 단정한 짜임새가 돋보임. 판사라는 언...)
자세히
부*
★★★★☆(8)
([100자평]직진하는 속도감과 단정한 짜임새가 돋보임. 판사라는 언...)
자세히
피*
★★★★☆(8)
([100자평]직진하는 속도감과 단정한 짜임새가 돋보임. 판사라는 언...)
자세히
아롱다*
★★★★★(10)
([100자평]이번 주말 함께할 책!!! 판사님이 쓰신 법정소설)
자세히
플로랑*
★★★★★(10)
([100자평]이런 책이 왜 베스트셀러가 아닐까.)
자세히
책속에서
'어느 직업인의 하루'라는 주제로 글을 쓰기에 가장 막막한 직업 중 하나가 판사가 아닐까.
이것도 하나의 결말일까.
어제의 죽음과 이 모든 일의 처음에 ‘그 사건’이 있었다.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젤리 살인사건’.
일 년 전 내가 재판한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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