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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34987000
· 쪽수 : 236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 ‘휴’ 하고 평온한 마음을 되찾는 작은 비결
1장. 마음의 짐을 너무 많이 껴안고 있진 않나요?
때로는 스위치를 꺼두세요
1 이도 저도 놓칠 수 없다면
2 입지 않는 옷은 과감히 처분하자
3 왜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화가 날까?
4 루틴화로 원기를 보충하자
5 미리 정해두면 끙끙댈 일이 줄어든다
6 자신의 성급함을 깨닫는다
7 적당히 듣고 흘리는 자세
8 자신의 마음을 방관자처럼 바라본다
9 감정을 점수화해본다
◊ 심리학자의 노트: 마음의 고통은 신체의 고통보다 강하다
2장. 조금 비겁한 나 자신도 좋다
마음의 액셀, 너무 많이 밟고 있지 않나요?
10 조금 순수하지 않아도 괜찮다
11 고민되면 확인 행동에 나선다
12 ‘돈이 정말 많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솔직해지자
13 대범한 그 사람처럼 되는 방법
14 흙탕물도 그대로 두면 맑아진다
15 한심한 허세를 부리지 않는다
16 허용 범위 안에서 ‘살짝 나쁜 짓’을
3장. 마음이 스르르 풀리는 기술
이제 심각한 표정을 짓지 않아도 돼요
17 스스로 피에로가 된다
18 조바심 나는 마음을 푸는 1분 테스트
19 ‘먹으면서 ○○하기’를 중단하자
20 기분을 리셋하는 시간을 확보한다
21 날카로운 자신의 모습을 인지하면
22 기분 전환 방법을 정해둔다
23 징크스를 얕보지 않는다
24 이상을 좇기보다 ‘최저 라인’을 의식한다
◊ 심리학자의 노트: 발이 넓어도 의외로 피곤하다
4장.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은 언제나 긍정적
마음의 피로를 없애는 ‘자기긍정감’이란?
25 자신의 장점을 써본다
26 스마트폰 배경화면은 이걸로 결정!
27 힘든 생각도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28 ‘그렇게는 되고 싶지 않잖아!’라고 생각한다
29 기분을 나쁘게 하는 것에 다가가지 않는다
30 ‘끙끙’ 앓기보다 부탁해본다
31 부탁받는 것을 기뻐하자
32 아주 약간은 나르시시스트여도 괜찮다
◊ 심리학자의 노트: 찰흙 놀이로 기분 전환!
5장. ‘욱’과 ‘끙끙’을 날려버리는 비결
아는 것만으로도 차원이 달라진다
33 짜증을 잘 다스리는 방법
34 퀴즈를 좋아하는 사람은 차분해지기 어렵다?
35 나쁜 기억은 뚜껑을 덮은 채 그대로 둔다
36 마음의 회복이 빠른 사람, 느린 사람
37 역경을 뜻깊은 경험으로 바꾸는 힌트
38 수다는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
◊ 심리학자의 노트: 8초만 주의를 돌리자
6장. 자신의 감정을 어디로 향하게 할 것인가?
깨닫는 순간, 마음이 풀어진다
39 ‘귀찮아’라는 생각에 지지 않는 비결
40 기분이 좋아지는 지점을 만든다
41 ‘한 방울에 두 번 맛있는 추억’이란?
42 ‘아주 행복하다’라는 느낌으로 사는 습관
43 자연이 풍부한 장소에서 심호흡한다
44 ‘나만 괜찮으면 된다’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자
후기: 살면서 고민을 아예 없앨 수는 없으니까
인명
참고문헌
리뷰
책속에서
앞으로는 분노를 느낄 때마다 수첩에 분노의 강도를 점수로 기록해보세요. 아마 첫 일주일 동안은 엄청나게 높은 점수가 적힐 텐데요, 두 번째 주, 세 번째 주가 되면 점차 점수가 낮아질 겁니다. ‘그때 그 일보다는……’ 하고 다른 분노와 상대적으로 비교하며 판단하면 별일 아니라는 점을 실감할 수 있답니다.
이 책은 ‘마음의 짐을 내려놓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책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두 손 다 놓고 태평하게 지내는 게 좋다’라는 태도를 권하진 않습니다.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것도, 일에서 성과를 내 승진이나 승급하는 것도, 맡은 역할을 잘 해내는 것도 모두 중요합니다. 핵심은 ‘해야 할 일’을 확실히 해내되, 마음의 짐을 편안하게 내려놓는 것도 잊지 말라는 겁니다.
이유도 없이 마음이 무거워져 의욕이 나질 않네.’
‘아, 그래도 일해야 하는 건 아는데 할 마음이 생기질 않아.’
이런 마음이 들 때가 있지 않나요? 이럴 때 ‘나는 뭘 하고 싶은 거지?’라고 자문하는 건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마음의 에너지가 저하되어 있을 때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라는 답이 나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렇게 물어보면 됩니다.
‘나는, 뭘 하고 싶지 않은 걸까?’
이 질문 하나로, 다시 마음을 다잡고 힘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