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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골리앗

다윗과 골리앗

(거인을 이기는 기술)

말콤 글래드웰 (지은이), 김규태 (옮긴이)
  |  
김영사
2020-09-01
  |  
16,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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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골리앗

책 정보

· 제목 : 다윗과 골리앗 (거인을 이기는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경영 사상가 20인] > 말콤 글래드웰
· ISBN : 9788934990819
· 쪽수 : 388쪽

책 소개

'말콤 글래드웰의 가장 도발적인 책'으로 평가되는 <다윗과 골리앗>이 새로운 번역과 표지로 돌아왔다. 첫 출간 후 7년, 우리가 이 책에서 여전히 위로를 받는 것은 평범한 우리가 상대해야 할 거인이 더 강해지고 더 많아졌기 때문이다.

목차

들어가며: 다윗의 강점과 골리앗의 약점

1부. 강점이 약점이 되는 순간
01 규칙을 역이용하는 약자의 전술
02 더 크고 더 강하고 더 부유한 자의 딜레마
03 큰 연못엔 큰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

2부. 약점이 강점이 되는 순간
04 난독증일 때 발견되는 능력
05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폭격
06 불구덩이로 뛰어드는 사람들

3부. 강자는 결코 알지 못하는 것
07 약자가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
08 힘과 권한의 역효과
09 약자의 무궁무진한 지략

나가며: 약자의 힘을 이해하기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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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말콤 글래드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4년 저널리즘계에 뛰어든 그는 명료하면서도 비범한 필력, 차별화된 이슈를 고르는 탁월한 감각에 힘입어 곧 〈워싱턴포스트〉에 입성했다. 이후 ‘문학적 저널리즘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뉴요커〉로 자리를 옮겨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세상의 다양한 패턴과 행동양식, 심리적 아이디어로 가득 찬 기사들을 썼다. 이 기사들은 훗날 그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저널리스트의 반열에 오르게 했다. 영국에서 태어나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자랐고, 토론토대학교와 트리니티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1987년부터 1996년까지 〈워싱턴포스트〉의 경제부·과학부 기자, 뉴욕 지부장을 지냈다. 1999년, 이 시대 최고의 마케터 중 한 명인 론 포페일에 대한 기사로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타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월스트리트저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 10인’, 〈포린폴리시〉 ‘최고의 세계사상가’에 선정되었다. 저자는 발표한 여섯 권의 책을 모두 〈뉴욕타임스〉 베스트 셀러에 올린 최고의 경영저술가이다. 《티핑 포인트》는 아이디어, 트렌드, 사회적 행동이 임계점을 넘어서 산불처럼 퍼지는 변화를 사회적 전염의 틀로 분석한 책이다. 저서로 《타인의 해석》 《아웃라이어》 《다윗과 골리앗》 《블링크》 《당신이 무언가에 끌리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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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태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워싱턴 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옮긴 책으로 『여파:경제 위기는 우리 시대의 문화다』, 『대분기』, 『폴 케네디 제국을 설계한 사람들』, 『역사의 연구:아놀드 토인비』, 『데이비드 흄:경험이 철학이다』, 『한 권으로 읽는 동양철학』, 『힘든 선택들』, 『경건한 지성』, 『창조적 지성』, 『세계 역사 이야기 시리즈』, 『46억년의 생존』, 『워킹푸어』, 『위대한 혁신』, 『인격의 힘』, 『제2차 세계대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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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거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거인들의 강점처럼 보이는 특성들이 종종 치명적인 약점의 원인이기도 하다. 또한 약자라는 사실이 종종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사람을 뒤바꿀 수도 있다.


다윗이 돌 하나를 물매의 가죽 주머니에 집어넣고 골리앗의 노출된 이마를 향해 쏘았다. 골리앗은 기절하여 쓰러졌다. 그러자 다윗은 골리앗에게로 달려가 거인의 칼을 빼앗아 그의 목을 벴다. (…) 이 대결에서는 하늘이 두 쪽 나도 이길 수 없다고 예상되던 약자가 기적적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후 수 세기 동안 우리는 이 이야기를 이런 식으로 서로에게 전해왔고, “다윗과 골리앗”이라는 말은 있을 법하지 않은 승리에 대한 비유로 우리의 언어 속에 새겨졌다. 다윗과 골리앗 사건에 대한 이런 설명 대부분이 틀렸다는 것이 문제다.


살롱전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미술전시회였다. 하지만 살롱전 통과에는 대가가 따랐다. 그들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유형의 작품을 제작해야 했고 다른 화가들의 작품들과 뒤섞여 관심을 받지 못할 위험도 있었다. 과연 그럴 만한 가치가 있을까? 밤마다 인상파 화가들은 살롱전의 문을 계속 두드려야 할지, 아니면 독립해서 자신들만의 전시회를 열어야 할지를 두고 논쟁을 벌였다. 그들은 살롱전이라는 큰 연못의 작은 물고기가 되고 싶었을까? 아니면 자신들이 선택한 작은 연못의 큰 물고기가 되고 싶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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