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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88935204618
· 쪽수 : 660쪽
· 출판일 : 2001-10-20
책 소개
목차
- 프롤로그
- 감수자의 글
제1부 꿈을 키우던 시절
제1장 어머니가 심어준 자신감
제2장 GE에서의 힘겨운 첫걸음
제3장 플라스틱 사업에 날개를 달다
제4장 레이더 밑으로의 저공 비행
제5장 빅 리그에 다가가다
제6장 치열한 승계 경쟁
제2부 웰치식 경영의 시작
제7장 마침내 GE의 키를 잡다
제8장 초일류를 향한 비전
제9장 중성자탄 잭으로 불리던 시절
제10장 최고의 거래 RCA 인수
제11장 인재 개발 공장
제12장 GE의 두뇌 크로톤빌의 개혁
제13장 벽 없는 조직 만들기
제14장 깊이 관여하기
제3부 도전과 성공의 나날들
제15장 키더에서의 뼈아픈 실패
제16장 GE 캐피털의 두 자릿수 성장
제17장 방송과 전기 사업의 결합
제18장 싸울 때와 물러설 때
제4부 끝없는 열정의 승부
제19장 진정한 글로벌 기업
제20장 서비스 사업의 무한한 가능성
제21장 6시그마를 넘어서
제22장 마침내 e비즈니스에 뛰어들다
제5부 또 다른 시작을 위해
제23장 허니웰의 실패를 뒤로 하고
제24장 최고의 CEO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제25장 골프에 대한 짧은 생각
제26장 새로운 사람 제프 이멜트
- 에필로그
- 감사의 글
- 부록
- 옮긴이의 글
리뷰
책속에서
마침내 긴 여정이 시작된 1981년에 나는 뉴욕의 피에르 호텔에서 처음으로 월스트리트의 애널리스트들 앞에 서서 GE를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내 목표는 거대한 규모의 회사 안에 작은 회사의 정신을 불어넣는 것이었다.
나는 GE가 자신의 15분의 1도 안 되는 작은 회사보다도 더 생기 있고, 더 유연하며, 더 민첩한 조직이 될 수 있기를 바랐다. 그 다음에 나는 GE를 모두가 언제나 새로운 목표를 향해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곳, 즉 자신의 최고 한계를 얼마나 더 높이 더 빠르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스스로의 창조성과 추진력과 탁월함이 결정된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확신할 수 있는 그런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나는 GE와 함께했던 지난 40년 동안 충분히 행복했다. 그 긴 여정에 나는 내 모든 지성과 직관, 그리고 열정을 쏟아 부었다. 이 책은 여러분을 그 여정으로 인도하기 위해 쓰여졌다. 나는 우리가 벽 없는 문화와 학습 정신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인재 개발 회사를 만들었다고 믿고 있다. (본문 pp.1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