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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발견의 숨겨진 역사

위대한 발견의 숨겨진 역사

월터 그라처 (지은이), 김우열 (옮긴이)
청림출판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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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발견의 숨겨진 역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위대한 발견의 숨겨진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테마로 보는 역사 > 과학/기술사
· ISBN : 9788935206063
· 쪽수 : 488쪽
· 출판일 : 2005-04-14

책 소개

모든 과학자들이 꿈꾸는 순간, 바로 '발견과 환희'(Eurekas and Euphorias)의 순간을 포착하는 책이다. 물론 그런 발견의 순간은 항상 엄숙하고 학술적인 것은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그것은 실수나 우스꽝스러운 우연에 의해 일어난 일일 가능성이 더 많았다. 책은 바로 그런 과학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목차

들어가는 글
옮기는 글
일러두기

1부 오해와 우연의 방정식
위대한 발견은 아마추어를 좋아한다
명예와 돈을 불러들인 '부엌에서의 화학 실험'
꽉 막힌 과학자 몇 명보다 주부 한 사람이 낫다
아이벨슈타트 산의 거짓말하는 돌멩이
틀린 실험이 가져온 옳은 결론
뷔르츠부크대학의 뼈를 찍는 사진사
몸에는 해로우나 과학에는 유익한 것? 담배!

2부 기행은 천재들의 본성?
아무리 전공이 달라도 그렇지… 전화기 익사시키기
천재는 사소한 기억에 목숨 걸지 않는다
알라딘의 마술 램프에서 튀어나온 아인슈타인
수학자의 추도사에 '증명'이 빠질 수 있나
최신형 기압계로 건물 높이를 재는 7가지 방법
브리스틀 행 기차에서 떠오른 세 가지 생각
혀 끝만으로 성자의 기적을 무너뜨리다

3부 경쟁과 투쟁, 그 치열한 과학사
여자의 질투보다 더 심한 게 과학자들의 반목
과학 기금을 ‘뜯어내는’ 또 한 가지 방법
"20년 전에 읽었던 그 책을 한번 암송해주시겠습니까?"
과학 동네에서 꼭 새겨야 할 금언 '네 상대를 알라'
인슐린, 대발견인 만큼 갈등도 컸다
'오래된 멜론'을 흔들면 일이 생겼다는 신호
사람 목숨이 걸렸는데, 10퍼센트가 작은 수치라고?

4부 헌신과 희생을 먹고 자라는 나무
"내 눈 속에 파란 색 필터가 들어 있다!"
의사와 그의 포로, 그리고 교수
어느 노학자의 비극, 그리고 100년 후의 속편
과학에서도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메탄가스 속에서 셰익스피어를 암송하다
석학들, 장고 끝에 악수를 두다
죽을 때 죽더라도 실험은 성공시키고 만다

인물 참고자료
인물 찾아보기
용어 찾아보기

저자소개

월터 그라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생물물리학자. 2005년 현재 런던 킹스 칼리지의 랜덜 센터에서 세포 기능의 분자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다. 과학 전문지 '네이처'에 정기적으로 서평을 쓰고 있고, 'The Longman Literary Companion to Science'을 편집했다. 지은 책으로는 <과학의 발육부진 : 환상, 자기기만, 인간적인 약점>(OUP, 2000)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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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열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팬택과 모토로라에서 손전화 회로를 설계하다가 어떤 힘에 이끌린 사람처럼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번역가 지망생을 위한 사이트 ‘주간번역가’ 카페지기이자, 번역 전문 편지 ‘주간번역’의 발행인으로 활동 중이다. 번역가들이 모여 만든 번역회사 ‘바른번역translators.co.kr’ 일원이자, 독자와 번역가가 함께하는 책 이야기 ‘왓북’ 공동 운영진이다. 옮긴 책으로는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미친 시대를 이성적으로 사는 법』, 『죽음의 신비』, 『평전 마키아벨리』, 『친구가 많은 아이로 키워라』, 『위대한 발견의 숨겨진 역사』, 『오늘의 한걸음이 1년 후 나를 바꾼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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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대학 연구실은 점심때마다 문을 닫았지만 열성적이고 조바심 많던 실험자였던 쇤바인은 가끔 집에 가서까지 연구를 계속했다. 그러던 중 한번은 질산과 염산질의 혼합물을 가열하던 플라스크가 깨져서 부식성 액체가 아내의 작업 공간인 부엌에 쏟아지고 말았다.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아내가 불쾌해할 거라는 생각에 겁이 난 그는, 손에 잡히는 물건으로 쏟아진 액체를 닦았다.

그 물건은 다름 아닌 아내의 면 앞치마였고, 그는 그것을 수돗물로 대충 빨아 난로 가까이에 걸어 말리려고 했다. 그 순간 연기가 없는 화재가 발생했고 폭발이 뒤따랐으며 앞치마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도 말았다. 이 사건으로 쇤바인은 가정생활이 편치 않게 되었겠지만, 그 덕택에 명예와 행운이 찾아왔다. - 본문 26쪽에서


장례식에 간 힐베르트는 슬퍼하는 학생의 부모에게 자기가 투도사를 해도 되겠느냐고 물었다. 학생의 친척과 친구들이 무덤 옆에서 비를 맞으며 눈물을 흘리는 가운데 힐베르트가 앞으로 나아갔다. 그는 그토록 재능 있던 젊은이가 무슨 일을 해낼 수 있는지 보여주기도 전에 세상을 떠나다니 참으로 비극적인 일이라는 말로 추도사를 시작했다.

"학생이 리만의 가설을 증명한 내용에는 오류가 있었지만, 언젠가는 고인이 된 그가 제시한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 유명한 문제의 증명 방법이 나타나게 될 가망성이 높습니다." 그는 죽은 학생의 무덤 옆에서 비를 맞으며 열정적으로 추도사를 이어 나갔다. "사실상, 복소 변수의 함수를 하나 생각해 보면..." - 본문 168쪽에서


짐시 후 우리는 천장이 약 2미터 50센티미터 정도 되어 사람이 일어설 수 있는 곳에 이르렀다. 일행 중 한 사람이 안전등을 들어 올렸다. 등은 파란 불로 가득해지더니 펑 하는 소리와 함께 터져버렸다. 그 등이 만일 촛불이었다면 폭발이 일어났을 테고 우리 모두 죽었을 것이다...

메탄가스를 들이마시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보여주려고 아버지는 나더러 일어서서 셰익스피어의 <줄리어스 시저> 중 '친구여, 로마인이여, 동지들이여'로 시작하는 안토니우스의 연설을 암송하라고 했다.

나는 곧 헐떡거리기 시작했고, '고귀한 부르투스' 대목에 이르자 다리에 힘이 빠져서 바닥에 쓰려졌다. 물론 바닥의 공기는 괜찮았다. 나는 이것으로 메탄가스가 공기보다 가볍고 들이마셔도 그렇게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배웠다. - 본문 376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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