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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심리학

생각의 심리학

(당신은 어떤 생각에 끌려 다니는가)

아우구스토 쿠리 (지은이), 김율희 (옮긴이)
  |  
청림출판
2010-03-19
  |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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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심리학

책 정보

· 제목 : 생각의 심리학 (당신은 어떤 생각에 끌려 다니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행복론
· ISBN : 9788935208180
· 쪽수 : 312쪽

책 소개

생각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생각 관리의 비결을 제시하는 책이다. 브라질의 정신과 전문의인 아우구스토 쿠리는 이 책에서 우리가 집과 자동차, 돈은 관리하지만 정신 건강에는 에너지를 쓰지 않기에 삶의 질이 이토록 낮아졌다고 지적하며, 인간의 정신이 가진 가능성과 힘을 이용해 정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완전함에 이를 수 있음을 주장한다.

목차

프롤로그 우리는 제대로 생각하고 있는가
생각 관리의 실패가 빚은 인류의 여섯 가지 역설 | 생각 관리의 토대, 다초점 심리학 | 심리학으로 예수를 분석하다 | 삶의 질을 바꾸는 정신의 능력

첫 번째 원리 자기 이야기의 저자가 되라
성공하고도 우울증에 사로잡힌 사람들 | 또 하나의 세상, 인간 정신 | 건강한 자아가 필요하다 | 관객인가 연출가인가 | 자기 이야기를 쓴 예수 | 스트레스에 넘어가지 않는다 | 전 세계의 문제까지 해결 | 내가 겪은 우울증

두 번째 원리 생각을 감독하라
생각을 내 맘대로 |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다초점 이론이 밝힌 생각의 구조 | ‘잘못’ 생각해 발생하는 문제들 | 생각을 감독하는 방법 | 예수의 새로운 생각 관리 | 자기 생각의 감독이 되라는 초대 | 내면의 감옥을 벗어난 과학자

세 번째 원리 감정을 관리하라
합리적 생각, 비논리적 감정 | 완벽한 통제는 불가능하다 | 전문 기술이 필요한 감정 관리 | 감정을 일으키는 생각의 사슬 | 감정에 시달릴 때 나타나는 것들 | 감정을 관리하는 연습 | 두려움을 이겨낸 예수의 감정 관리 | 공포에서 벗어난 의사

네 번째 원리 기억을 보호하라
기억의 무의식적 특질 | 기억은 어떻게 작용하는가 | 감정이 기억에 끼치는 영향 | 삭제되지 않는 기억 재편집하기 | 기억을 돌보는 것은 삶을 돌보는 것 | 자신의 기억을 오염시키지 않은 예수 | 자기 실수의 희생자가 된 유다 | 기억에 설치된 덫에 걸리다

다섯 번째 원리 듣고 대화하는 기술을 계발하라
말하기가 대화는 아니다 | 칭찬부터 해야 한다 | 고뇌와 괴로움까지 털어놓다 | 꿈을 심는 대화의 기술 | 자기 자신이라는 세상을 이야기하라

여섯 번째 원리 자기 대화법을 습득하라
자아의 원탁회의 | 자기 성찰과 비판적 양심 | 인간다워지기 위한 내면 여행 | 심리적 질병이 예방된다 | 자기 대화가 만들어내는 생각의 공간 | 정신을 마비시키는 킬러 창문 | 건강한 대응 창문을 만드는 방법 | 예수의 자기 대화 기술 | 오염된 기억의 치료 | 자신에게서 도망치려던 남자

일곱 번째 원리 아름다움을 음미하라
아름다움을 음미하지 않는 사회 | 정서적 마비 상태 | 심리 적응이 건강하게 작동할 때 | 심리 적응이 부정적으로 작동할 때 | 늘 젊을 수 있는 비결 | 작은 것의 가치를 인정한 예수 | 50년 만에 발견한 삶의 아름다움

여덟 번째 원리 창의력을 발산하라
영혼을 질식시키는 우리의 일과 | 평범하면 혹사당한다 | 아이는 부모의 창의력에 반응한다 | 베드로를 놀래킨 예수 | 지루할 틈이 없는 일상 | 행복의 무게 70킬로그램

아홉 번째 원리 수면으로 활력을 회복하라
잠이 중요하다 | 잠을 빼앗기지 말라 | 어디서든 잠자는 법을 터득한 사람 | 평안을 누리기 위해 | 만성 불면증의 해결

열 번째 원리 진취적인 태도로 살아가라
위험이 없으면 보상도 없다 | 미지의 것에 직면하는 용기 | 진취적인 사람들의 태도 | 진취적인 삶의 열 가지 비결 | 역사의 분기점이 되다 | 어떤 태도로 살 것인가 | 기질과 두려움을 넘어 | 좋은 직원이라는 이유로 해고된 남자

열한 번째 원리 실존적으로 사고하라
존재를 설명하려는 인간의 몸부림 | 기술의 발전, 인간의 퇴보 | 존재가 존재를 탄생시킨다 | 신은 실재인가, 뇌의 발명인가 | 아인슈타인과 프로이트의 딜레마 | 마음속에 내재한 실존적 갈등 | 실존적 사고를 차단하는 신경증적 욕구 | 실존적 지능을 찾으려면 | 예수, 삶과 죽음을 모두 다루다 | 예수의 실존적 지능 | 아인슈타인은 몰랐던 세상

열두 번째 원리 삶을 축제로 만들라
지금 해야 할 일 | 가장 풍요로운 삶을 찾아내다 | 삶의 모험을 즐기라 | 삶은 특별한 드라마다

부록 A 나의 삶의 질 지수는?
부록 B 소그룹과 학교수업 활용지침

참고문헌

저자소개

아우구스토 쿠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브라질 힐에서 태어난 아우구스토 쿠리 박사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심리치료사, 과학자이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스페인의 이레스 바레아레스 대학에서 교육과학을 연구하고, 브라질의 센터 필라델피아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쿠리 박사는 삶의 질을 높여주는 지능 협회 Intelligence Academy Quality of Life Program를 발전시키고, 생각의 구축 과정과 마음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한 ‘다초점 지능’ 이론 a teoria da intelig?ncia multifocal을 발표했다. 쿠리 박사의 다초점 지능 이론은 전 세계 과학자들에 의해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그의 책은 50여 개국에서 번역 출판되어 큰 명성을 누리고 있다. 브라질에서만 9백만 부가 넘게 팔릴 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쿠리 박사의 저서는 《다초점 지능 Intelig?ncia multifocal》 《드림셀러 O Vendedor De Sonhos》 등 25권에 이르며, 지금도 왕성한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는 아내인 술래이마, 그리고 세 딸과 함께 브라질에서 살며, 《생각의 심리학》에 나오는 ‘올바르게 생각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훌륭한 삶의 질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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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근대영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삶을 풍요롭게 하는 책의 힘을 믿으며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크리스마스 캐럴』,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월든』, 『작가란 무엇인가 3』, 『작가라서』, 『키다리 아저씨』, 『안녕, 아이반』, 『이만하면 괜찮은 죽음』, 『새의 언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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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희의 다른 책 >

책속에서

‘평범하게’ 생각하는 사람(하루하루 그저 살아갈 뿐,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사람)은 자동차를 운전하고 계좌를 관리하지만, 올바르게 생각하는 사람은 물질적으로 필요한 일만이 아니라 생각을 관리한다. 객석을 떠나 인생의 대본을 직접 연출하고 자기만의 이야기를 쓴다. 평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결과를 고려하지 않고 반응하지만, 올바르고 탁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우선 정신의 힘을 발휘한 다음에 ‘반응’한다기보다는 ‘대처’한다. 공감하는 태도로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감성지능을 발휘한다. 평범한 사람은 보험에 들고 보안 장치를 설치해 집을 보호하지만, 올바르게 생각하는 사람은 감정을 보호하며 창의성을 발휘하고 아름다움을 음미하는 습관을 기른다.
_프롤로그 “우리는 제대로 생각하고 있는가” 중에서


DCD(의심하기 Doubt, 비판하기 Criticize, 결심하기 Determine) 기법은 생각을 감독하고 정신을 고양하는 매우 훌륭한 기술이다.
의심하기 | 우리가 믿는 것이 우리를 통제한다. 따라서 마음을 괴롭히는 모든 것을 의심해야 한다.
비판하기 | 우리는 얼마든지 우리의 생각이 주장하는 것을 판단해도 된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모든 생각을 받아들일 의무는 없으며, 그래서도 안 된다. 가속화된 부정적인 생각을 스스로가 저지하지 않는다면 누가 그렇게 할 수 있겠는가?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을 구별하는 법을 습득하면, 그것은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가 된다. 그 도구는 언제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이므로 계발할 가치가 있다.
결심하기 | 갈등의 노예가 되기보다는 행복하고 안전하고 강해지기로 결심하라. 삶의 매력을 즐기고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싸우기로 결정하라. 정신의 무대 위에서 스스로에게, 그리고 여러분이 어떤 대본을 따를까 궁금해하는 관객에게 이렇게 결심했다고 이야기하라.
_ 두 번째 원리 “생각을 감독하라” 중에서


감정을 관리하려면 생각을 감독할 때와 마찬가지로 DCD(의심-비판-결심) 기법을 활용해야 한다. 건강하지 못한 감정의 내용을 의심하고, 특정한 반응이 왜 나오는지를 질문하며, 걱정을 비판하고, 그 자리에서 자유로워지겠다고 선언해야 한다. 또한 건강하지 못한 방식으로 감정적인 반응을 하고 싶은 충동이 생길 때 우선은 침묵하기로 결심해야 한다. 그것 역시 내면의 리더를 작동시키는 방법이다.
정신의 극장에서 되풀이되는 병든 감정의 대본을 의식적으로 의심하고 비판하지 않으면, 심리적 비극과 정서 장애의 피해자가 될 것이다.
_ 세 번째 원리 “감정을 관리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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