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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빅파이브

내 인생의 빅파이브

(죽기전에 하고 싶고 보고 싶은 다섯 가지)

존 스트레레키 (지은이), 안종설 (옮긴이)
청림출판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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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빅파이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 인생의 빅파이브 (죽기전에 하고 싶고 보고 싶은 다섯 가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35208227
· 쪽수 : 303쪽
· 출판일 : 2010-05-25

책 소개

일상은 물론 직장생활의 순간순간을 넘치는 기쁨과 끊임없는 설렘, 그리고 행복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 죽음을 앞둔 현명한 리더 토머스와 그와의 만남으로 새로운 삶을 얻은 조, 그리고 그들이 영향을 미친 무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마지막 순간 우리가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일과 일상을 모두 행복한 에너지로 채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내 인생의 빅파이브’(BFFL)'라는 기법으로 제시한다.

목차

1장 인생을 바꾼 운명적인 만남
토머스에게서 온 소식
위대한 리더 토머스와의 첫 만남
내 인생의 박물관 날 아침
내가 존재하는 이유
누구나 일하고 싶은 회사

2장 인생의 빅파이브를 찾아서
동물원에서 만난 지혜
나를 변화시키는 인생의 빅파이브
새로운 인연의 시작

3장 내가 만드는 진정한 리더십
사그라드는 토머스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공을 던지는 일
풍성한 열매를 맺는 파파야나무 숲으로 가꾸기
첫 방문의 기억

4장 영원한 가치를 전하는 일
지혜를 나누는 일
인생이라는 이름의 여행
'어떻게?'가 아니라 '누가?'라는 질문
비즈니스보다 중요한 것
서로를 성장시키는 관계
새로운 리더의 출발점

5장 토머스가 남긴 소중한 메시지
참된 인생
[비즈니스 오브 비즈니스]에 출현한 토머스
진정한 동기 부여
올바른 한 가지에 집중하기
두려움 없는 인생을 사는 법
인생의 상승 곡선

6장 인생의 마지막 선물
토머스의 인생 박물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별 인사
마지막 선물

저자소개

존 스트레레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베스트셀러 작가. 동기부여 연설가, 모험가. 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받았고, 월트디즈니, 뉴욕타임스 등에서 전략고문으로 일했다. 서른세 살 때 인생을 바꿔놓은 사건을 경험한 후 바로 책상 앞에 앉아 『세상 끝의 카페』를 집필했다. 이 책이 출판되고 1년도 채 되지 않아 독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됐다. 북미, 유럽, 아시아 등 3개 대륙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등 남극을 포함한 모든 대륙에서 수많은 독자를 확보했다. 전 세계 43개국에 출간되었고, 7년 연속 유럽에서 올해의 베스트셀러를 수상했다. 글과 강연,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을 통해 수백만 명 이상의 사람이 영감을 받았으며, 웨인 다이어, 토니 로빈스, 오프라 윈프리 등과 함께 리더십 및 자기계발 분야에서 가장 영감을 주는 사상가 100인으로 선정되었다. 이런 뜻밖의 경험을 통해 저자는 더욱 겸허한 마음으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길을 걸어가려 노력하고 있다. 지금도 그는 글을 쓰거나 강연을 하지 않을 땐 전 세계를 여행하는 모험가의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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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설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 편집장을 지냈고, 캐나다 UFV에서 영어를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번역 작품으로 라이언 홀리데이의 《돌파력》,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 《인페르노》 등이 있고, 저서로 《영어 번역 함부로 하지 마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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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마마 곰베는 우리의 인생에서도 각자 나름대로 빅파이브를 선택함으로써 성공을 정의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전하죠. 다시 말해서 우리가 죽기 전에 우리의 인생에서 경험하거나 목격하고 싶은 다섯 가지를 정해보라는 것이죠. 죽기 전에 그 다섯 가지를 모두 경험하거나 목격하면 우리가 숨을 거두기 직전, 그 마지막 순간에도 우리의 삶을 돌아보며 인생의 빅파이브를 얻었노라고, 따라서 성공한 삶을 살았노라고 말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공이냐 실패냐를 규정하는 것이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점이랍니다.”


“조, 당신의 존재 이유와 인생의 빅파이브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다음주 일정표에 적힌 모든 회의와 활동 가운데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에 동그라미를 쳐보세요. 내 생각에는 동그라미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아요. 그것 상당히 위험한 상황일 수도 있어요. 한 주는 금방 한 달이 되고, 한 달은 금세 일 년이 되니까요. 그리고 앞으로도 같은 상황이 계속 이어질 확률이 높죠. 그건 결국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인생이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랍니다.”


“조, 우리 인생살이 중에서 가장 우스운 일이 뭔지 아나? 바로 우리가 스스로를 불사신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이야. 꼭 하고 싶은 일을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경우가 너무 많거든. 시간은 얼마든지 있다고 믿기 때문이지. 하지만 그건 엄청난 착각이야. 나이를 먹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네. 언젠가 마지막 순간이 닥쳐오고야 말지.”
(…)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할 수 있을 때 해야 돼. 여섯 명 중 한 명은 은퇴할 나이가 되기 전에 죽는다는 사실을 아나? 사람들은 40~50년 동안 죽으라고 일을 하면 언젠가 에펠탑에 오르거나 호주의 오지를 탐험하거나 런던탑을 구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하지만 결국 그런 꿈을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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