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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의 차이

센스의 차이

(어디서나 돋보이는 그들의 특별한 1%)

이시와타 고이치 (지은이), 김세원 (옮긴이)
청림출판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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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의 차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센스의 차이 (어디서나 돋보이는 그들의 특별한 1%)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35210190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14-10-01

책 소개

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작사가인 이시와타 고이치의 책. 칸국제광고상, 런던국제광고상 등을 수상한 광고 디렉터인 저자는 센스의 차이가 성공을 판가름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면서 어떻게 하면 센스를 키울 수 있는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목조목 소개해준다.

목차

시작하며_ 특별함을 만드는 사소한 차이

1장 센스 있는 사람은 정보를 모은다
선택지가 많다면 센스도 한 단계 높아진다
진짜 소중한 정보는 사람에게서 구하라
파티는 10분, 평생 친구를 찾아라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나라
점심은 이성 친구와 함께 먹자
단골가게는 정보로 가득한 보물창고
비타민 챙겨 먹듯 책을 챙겨 읽자
잊지 않도록 생각의 흔적을 남겨 두기
처음의 마음으로 입문서 펼쳐 보기
낯선 골목으로 모험 떠나기
달리면서 새로운 세상 만나 보기
최신 트렌드에 흠뻑 빠져 보기
영화는 영화관에서 즐기자
토요일에는 미술관 데이트하기
세컨잡으로 내가 즐거운 일 해 보기
나만의 관심사 마음껏 표현하기

2장 센스는 잘 선택하는 데서 온다
명함을 보지 말고 사람에게 집중하라
롤 모델을 찾아 마음껏 따라해 보자
어떤 사람이든 이해하려고 애써라
잘 듣고, 흩어진 생각을 모아 주기
내가 재미있고 행복한 일 선택하기
어려운 상사일수록 적극적으로 조언을 구하라
자리에 딱 맞는 사람을 고르는 안목 키우기
부탁하기 힘들고, 바빠 보이는 사람에게 일을 맡겨라
가장 인정받고 싶어 하는 부분을 칭찬하라
스스로 잘못을 깨닫게 하는 것이 훌륭한 비판이다
본심을 가리는 언어는 사용하지 않기
대화할 때는 결론부터 말하라
좋은 대답을 유도하는 멋진 질문하기
문장 선택, 최대한 많이 적고, 많이 버려라
좋은 디자인을 접하고 나만의 독특한 멋을 찾자
나만의 아지트 만들어 두기
패션은 옷으로 하는 자기 소개다
일과 일상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에 머물기
마감·집중·휴식 시간을 설정해 두자
인사하는 데 차이를 두지 말자
가능한 많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하자
사과할 때는 해결책을 함께 제시하라
주변 정리도 센스의 시작, 과감히 버리자
대화로 특별한 아이디어 건져 올리기
좋은 정보를 공짜로 얻으려 말고 값을 치러라

3장 센스 있게 내 뜻 전달하는 법
지금, 이 자리를 즐겨라
출발선에 서는 것부터 시작하자
일은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기 위한 것임을 기억하기
정보가 담긴 서랍의 수를 늘려라
나만의 이야기를 담아서 전달하라
나의 말이 나를 세운다

마치며

저자소개

이시와타 고이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작사가이다. 특별한 꿈이나 목표 없이 오로지 살기 위해 몸부림치다 우연히 손에 쥐게 된 한 권의 책으로 완전히 다른 삶의 길로 들어섰다. 《카피라이터 입문》이라는 책을 읽고 자극을 받은 그는 TV 광고를 만드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고, 22세에 작은 광고대행사에 발을 들여놓음으로써 광고 기획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스펙의 한계를 각고의 노력으로 뛰어넘으며 광고계 최고의 브레인들이 모인다는 세계 최대의 광고대행사 제이월터톰슨(JWT)에 입사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바쁜 업무 중에도 틈틈이 여행을 다니며 지구촌의 다양한 친구를 사귀었고, 음악 프로듀서, 뮤지컬 연출, 작사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했다. 그런 과정에서 출중한 능력을 가지고도 성장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부족한 것이 ‘센스’라는 생각에 이르렀고, 자신이 노력을 통해 센스를 얻은 것처럼 누구나 센스를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JWT 일본지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역임하였으며, 칸국제광고상, 런던국제광고상, 클리오상, NY아트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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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영화제작사에서 시나리오 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일본 영화를 각색하며 서로 다른 문화가 교차하는 지점에 강하게 이끌렸고, 자연스레 번역의 길에 들어섰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요리 도감』, 『오토코마에 두부』, 『실내 가드닝』, 『노력의 배신』, 『센스의 차이』, 『괴짜 엘리트, 최고들의 일하는 법을 훔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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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센스’라니 참 추상적인 단어다. 그러나 센스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분석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센스는 ‘정보 수집 능력’, ‘선택 능력’, ‘전달 능력’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 나눌 수 있다. (중략) 지금 몸담고 있는 직장에서 내가 가진 능력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거나, 스스로 생각해도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센스’를 보충해야 한다. 센스를 키워 적재적소에 사용하면 나를 바라보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도 달라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센스는 노력한 만큼 얼마든지 키울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무기다. 오늘부터는 스킬의 한계를 센스로 메우자.


사적인 만남이든 공적인 만남이든 가능한 세 명이 한 자리에 있는 것이 좋다. 대화가 막힘없이 이어지도록 윤활유가 된다. 또한 남녀의 생각이 교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이디어가 더욱 풍성해지는 방법이다.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고루 만나라.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다양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점심시간은 일상적이지 않은 일을 해 보자. 메뉴 선택, 장소 선택, 함께 식사를 할 친구까지 평소에 매일 반복되는 것은 피하고, 새로운 장소, 음식, 친구와 함께 해 보자. 그 자체로 센스를 키우는 신선한 자극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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