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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 한국고대사 일반
· ISBN : 9788935651436
· 쪽수 : 328쪽
책 소개
목차
제1부 남북국시대가 열리다
1. 화려한 도성
1) 임해전에 앉아 축하잔치를
2) 배수로가 설치된 계획도시
3) 왕권을 강화하려면
2. 국가제도 정비
1) 중앙집권을 다지는 중세적 개편
2) 9주5소경
3) 외침보다는 내란 대비에 중점을 둔 군사조직
3. 무기를 녹여 농기구를 만들라
1) 태평성대가 오려나
2) 군복무 기간은 3년
3) 왕경에도 거지가 널려 있었으니
4. 사마귀만한 땅에서 일어난 대조영
1) 걸걸중상과 대조영 부자의 등장
2) 천문령전투의 승리를 발판삼아
3) 동북쪽으로 연해주까지 진출
5. 당나라에 도전한 무왕
1) 고구려의 옛 땅을 회복하여
2) 당나라 공격의 고삐를 당기다
3) 어렵게 얻은 평화를 지키고자
6. 고구려의 기상을 이어받아
1) 백두산 호랑이
2) 강력한 왕권체제
3) 무역통로 개척
제2부 안정된 두 나라
1. 속세를 떠돈 원효
1) 유식학 논쟁
2) 모든 것에 걸림이 없는 사람
3) 화엄십찰을 세운 의상
2. 석굴암, 그 천년의 신비
1) 대웅전이 없는 부석사
2) 여기가 바로 극락정토인가
3) 아사달·아사녀의 무영탑 전설
4) 금방 부드러운 설법이 흘러나올 듯한 미소
5) 에밀레, 에밀레
3.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인쇄물
1) 석가탑 안에서 잠자던 「다라니경」
2) 질기고 먹발이 잘 받는 백추지
4. 파도를 넘어 일본으로
1) 목숨을 건 사절 파견
2) 삼각관계
5. 동북아시아의 강대국으로 급부상
1) 발해사의 신비를 벗긴 두 무덤
2) 연호를 바꾸어 나라를 유신하고
3) 누구나 탐내는 솔빈부의 말
4) 발해 여자들은 질투가 심했다는데
제3부 신라의 쇠퇴와 발해의 중흥
1. 반역과 반란이 꼬리를 물다
1) 탄식하는 뭇 창생, 이들을 먹이라
2) 농민들은 떠돌이로 전락하고
3) 도둑집단과 귀족세력의 결탁
2. 장보고와 청해진
1) 신라의 역사를 바꾸어놓은 젊은이
2) 신라 최초의 군사 쿠데타
3) 반역의 이름을 뒤집어쓰고
3. 해동성국 발해
1) 어지러운 왕위 계승
2) 중흥의 터를 닦다
4. 불꽃 튀는 외교전
1) 당나라를 도와야 하나, 말아야 하나
2) 어느 나라가 앞자리인가
3) 빈공과 합격자의 80퍼센트는 신라 유학생
5. 마을로 내려온 미륵
1) 부처의 마음을 중생에게 전하자
2) 미륵께서 이 나라 화랑으로 태어나
3) 골짜기에 구르는 부처
6. 최치원과 도선
1) 사회 모순에 처절하게 고뇌한 지식인
2) 풍수지리설의 대가
제4부 후삼국의 대치와 남북국 소멸
1. 온 나라를 뒤흔든 농민전쟁
1) 동요하는 사회, 고통받는 민중
2) 원한에 사무친 반항아 궁예
3) 농민군 장군의 아들 진훤
2. 후삼국시대가 열리다
1) 도읍을 송악에 정하고
2) 의자왕의 묵은 원한을 씻겠다
3. 고려 건국
1) 궁예가 삼한 땅의 절반을 차지하다
2) 내가 곧 미륵이다
3) 신하로서 임금을 치는 것을 혁명이라 하는데
4. 발해, 역사의 뒤안길로
1) 도둑이 들끓고 저항세력이 늘어나
2) 발해가 거란에 멸망당한 것은 한국사의 큰 비극
5. 누가 최후의 승자인가
1) 신라는 누런 나뭇잎, 고려는 푸른 소나무
2) 천년 고도를 짓밟은 후백제군
3) 팔공산전투에서 왕건이 대패하다
6. 스스로 무너진 신라와 후백제
1) 신라를 손에 넣고자
2) 하늘이 고려를 위하는 것 같구나
3) 진훤과 경순왕의 투항
4) 통일국가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