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머리말 : 형이상학, 덫에 걸린 단어 / 형이상학적 진리

1. 합리적인 설명

제 1장 -있는 그대로를 말하는 일 그것은 무엇보다 기술하는 일이다
인간답게 살아가기 / 우리들은 어떻게 지각하는가? 감각으로 하는가? / 감각은 우리들을 속이는 것일까? / 이 연구는 끝이 없는 것이어서, 언제나 더 먼 곳을 향해 나아간다.

제 2장 -인간의 지식
왜 알려고 하는가? / 인식하는 정신은 어떻게 가능하는가? / 우리들은 하나의 사물, 이른바 즉자적인 사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 / 우리들은 환상 속에 있는 것이 아닐까? / 그럼에도 나는 환상에 젖어들 위험을 무릅쓴다 / 인간의 지식은 인간의 절정이다 / 과학적 인식의 진보와 형이상학적 위치

제 3장 -느끼고 경험하기
어떤 단어들은 '느낀다'는 말이 지닌 또 다른 의미를 기술하기에 충분하다 / '느낀다'는 단어의 정확한 사용법 / 인간의 통일성 / 일어난 일을 알아내려면 기술하는 것으로 충분할까?

제 4장 -일어나는 현상을 이야기하는 일은 무엇보다도 삶의 의미를 찾는 일이다
존재 / 나는 존재하도록 주어져 있다 / 실존하는 일과 가능한 존재, 불가능한 존재 /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우연성 / 형이상학적 두 원리 / 무 / 그러나 사물들 안에는 '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 우연적인 것들로 이루어진 이 세계의 근원은 어떤 것일 수 있을까? / 무신론

제 5장 -합리적인 신학
창조의 풍요로움 / 신은 있다. 그러나 누구란 말인가? / '그는 존재한다', 그는 '모든 것'이고, 그는 '전체-일자'이다 / 신의 자연스러운 현존

제 6장 -형이상학의 중요성과 한계
형이상학의 중요성 / 그러나 약이란? / 실상 형이상학은 그 한계를 넘어섰다. / 그렇다면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 우리들 인생의 의미

제2부 부록
철학의 일반사 및 철학자들과 그들의 '대립'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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