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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 음악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

존 레논 음악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

제임스 우달 (지은이), 김이섭 (옮긴이)
한길사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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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 음악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존 레논 음악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가
· ISBN : 9788935653348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01-06-25

책 소개

원제는 '존 레논과 오노 요코'. '만일 오노 요코가 그의 곁에 없었더라면, 존 레논은 지미 헨드릭스나 재니스 조플린, 짐 모리슨 혹은 엘비스처럼 약물과용이나 정신쇠약으로 불행한 삶을 마감했을지도 모른다'는 책이다. 존과 요코가 함께 걸어온 14년의 세월을 담담하게 서술했다.

목차

신현준 / 순수한 자유를 위하여
감사의 글

1. 비틀스가 창조한 시대는 가고
2. 새로운 결합의 시간
3. 전위예술과 팝의 만남
4. 요코는 너무 화려해
5. 그 순간 우리는 사랑에 빠졌다
6. 비틀스 비틀거리다
7. 지상 최고의 해
8. 성역 없는 요코
9. 버림받은 신시어
10. 너희가 예술을 아느냐
11. 침대 위의 이벤트
12. 요코와 함께 로큰롤을
13. 그녀의 잘못일까?
14. 이제는 펑크록이다
15. '상상'만이 가능할 뿐
16. 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
17. 당신을 잃어버리고 있어
18. 마음의 장벽을 넘어
19. 아이 보는 남편, 사업에 바쁜 아내
20. 존이 총에 맞았어요!
21. 새처럼 자유롭게
22. 팝의 전설 비틀스와 오노 요코

비틀스를 보는 눈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제임스 우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공부한 뒤, 5년 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1991년부터 자유기고가,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플라멩코를 비롯하여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브라질 음악에 관한 책을 펴냈다. 현재 베를린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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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를 번역하였고, 다수의 독일 문학을 번역한 헤르만 헤세 전문가.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학과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에서 수학했다. 독일 자르브뤼켄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사회학과 문헌학을 부전공했다.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서 시행하는 라틴어 국가 고시에도 합격했다. 아산장학재단과 독일 하인리히뵐장학재단의 장학생으로 공부했고, 한국연구재단의 ‘박사후연수’ 과정을 마쳤다. 우리 문화와 역사를 바르게 알기 위해 우리말과 중국어, 일 본어, 라틴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를 공부했다. 라디오와 한국교육방송(EBS)에서 강의를 진행했으며 오랫동안 연세대학교와 명지대학교에서 문학과 문화를 가르쳤다.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 ‘한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미래창조 신지식인’ 등 교육 부문에서 다수의 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친절한 헤세씨》, 《타인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인생의 답은 내 안에 있다》 등이 있고, 역서로는 《헤르만 헤세의 사랑》, 《수레바퀴 아래서》, 《세계 풍속사 3》등 30여 권이 있다. 《헤르만 헤세와 인생 산책》은 단순히 헤세의 글만 모으는 데 그 치지 않고 헤세의 작품 가운데서 공감과 위로를 주고, 삶의 의미와 가치를 일깨워 줄 수 있는 글을 찾아 담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헤세와 함께 자기 자신에 이르는 아름다운 인생 산책에 나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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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980년 12월, 오노 요코는 살해당한 남편 존 레논을 위해 10분 동안 묵념을 해야 한다고 전 세계를 향해 외쳤다. 나의 아버지는 그녀의 제안이 매우 무례하다고 여겼다. 10분, 세계대전에서 목숨을 잃은 영국 전몰장병들을 위한 묵념 시간보다 무려 다섯 배나 긴 시간이다. 나도 어느 정도는 아버지의 견해를 수긍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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