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 이야기 길라잡이

김언호 - 시오노 나나미 선생을 만나러 가는 길
시오노 나나미 - 진정 로마인을 알았다
김석희 - 로마인 이야기와 나

1. 나는 왜 로마인 이야기를 읽는가
김민웅 - 로마는 세계 문명의 저수지
이광주 - 글로벌 시대 우리들의 ’로마인 이야기’
노성두 - 시오노는 로마의 여신 텔루스
배동만 - 결정과 변화의 순간에 나와 함께 했던 책
박원순 - 로마인 이야기가 준 선물
양병무 - 로마인에게 배우는 지혜와 리더십
후쿠하라 요시하루 - 흥망의 메커니즘을 그린 대작

2. 시오노 스타일, 그는 무엇을 생각하는가
나의 친구, 나의 스승 마키아벨리
역사와 경험에서 배우다
양복을 위한 변명
식사법의 문명에 대하여
위대한 평범
승리하는 데는 공격밖에 없다

3. 시오노 나나미에게 듣는다
완간기념 시오노 나나미 기자회견 - 공생의 세계 알리고 싶었다
고명섭 - 율리우스 카이사르와 노블레스 오블리주
권영빈 - 지금 우리에겐 ’결단의 지도자’가 필요하다
사다 도모코 - 왜 지금 카이사르인가
김기협 - 역사는 개인의 삶을 무한히 넓힌다
이한우 - 문제는 인재를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4. 로마인 이야기 속으로
김석희 - 역사평설이라 이름하는 까닭
정태남 - 시오노의 ’백조의 노래’
공병호 - 천 년 제국 로마로부터 배운다
시오노 나나미 - 로마 최고의 지도자는 누구인가
로마인 이야기 키워드 100 - 역사는 위대한 교훈이자 탁월한 오락이다
로마인 이야기 명언 100 - 현명한 사람은 역사에서 배운다
고대 로마 인명록 - 로마세계를 만든 주역들
고대 로마사 연표 - 그림과 사건으로 읽는 로마인 이야기

5. 로마인 이야기와 함께 꿈꾸다
시오노 나나미 초청 특별강연 - 세계를 무대로 살아갈 수 있는 교양인
강 인 - 천 년 로마사로 세계를 내다본다
배운서 - 브루투스 님께 띄우는 편지
이유진 - 로마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김주원 - 희망이 숨쉬는 삶의 교향곡
진활민 - 기번이 시오노에게 보내는 편지
우상훈 - 세계 안에 살아 있는 영원한 나라
이선아 - 로마인과 두 달 동안의 동거
김근하 - 세 지도자의 유형과 그들의 아이러니
김득여 - 한 마리 연어가 되어 떠난 시간여행
장은선 - 한 여름 밤의 꿈
최광진 -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천 년 로마
엄일권 - 아름다운 믿음의 도시에서
김찬현 - 피부로 느껴진 영원의 도시 로마

6. 시오노의 또 다른 세계 읽기
김석희 - 『르네상스의 여인들』 시대를 열기 위해 몸부림친 네 여인
이한우 -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 행동의 천재를 만나다
김석희 - 『신의 대리인』성과 속에 군림한 르네상스의 교황들
정도영 - 『바다의 도시 이야기』 베네치아 공화국 천 년의 이야기
오정환 -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인물은 스캔들로 살아난다
공병호 - 『마키아벨리 어록』 대사상가의 인간 성찰
노성두 - 『르네상스를 만든 사람들』 위대한 천재들의 시대
노정용 - 『로마인에게 묻는 20가지 질문』 로마인에게 궁금한 것
배문성 - 『침묵하는 소수』 마이노리티의 시각으로 본 서양정신의 탐구
신숭봉 - 『남자들에게』 진짜배기 남자는 ’스타일’이 있다
허 연 - 『나의 인생은 영화관에서 시작되었다』모든 것을 잊고 꿈꾸는 시간
조이영 - 『사랑의 풍경』지중해를 물들인 아홉 가지 러브스토리
이현진 - 『이탈리아에서 보내온 편지 1』 젊은 시절 시오노의 앨범
백은실 - 『이탈리아에서 보내온 편지 2』 시오노와 함께 이탈리아 여행을
문향란 - 『살로메 유모 이야기』 요부 살로메는 사실 전략가였다
모리모토 테츠로 - 『콘스탄티노플 함락』 비잔틴 최후의 나날들
최은석 - 『로도스 섬 공방전』 몰락하는 계급의 마지막 생존자들
코사카 마시타카 - 『레판토 해전』 숭고하고 슬픈 전쟁 이야기
김석희 - 『주홍빛 베네치아』외 은밀하고도 질긴 사랑과 인연의 정경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