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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가르쳐준 길

어머니가 가르쳐준 길

(박청수 교무의 아름다운 삶 이야기)

박청수 (지은이)
한길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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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가르쳐준 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머니가 가르쳐준 길 (박청수 교무의 아름다운 삶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세계의 종교 > 원불교
· ISBN : 9788935662012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11-11-25

책 소개

원불교 박청수 교무가 그의 어머니를 추모하며 펴낸 책. 박청수 교무가 출가해서부터 2007년 강남교당을 퇴임할 때까지 50여 년 동안 세계 53개국을 찾아다니고, 55개국을 도우며 한평생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던 과정에는 늘 그의 어머니가 든든한 후원자로 있어주었다. 박 교무는 "모든 일이 어머니로 인해 예정된 길이었다"고 말한다.

목차

너른 세상에 나아가 많은 사람을 위해 일해라 - 책을 펴내며

제1장 나의 인생을 열어준 우리 어머니
나의 인생을 열어준 어머니
내가 하는 일의 큰 후원자
감사의 집에서 함께하던 날
어머니의 시집살이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달님과의 은밀한 대화
딱 맞았어, 나는 만족한다
마지막 떠나시던 날
백잿날에 드리는 글월
어머니 장롱 속엔 비단옷감이 차곡차곡
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

제2장 나의 교화 체험
활화산 같은 젊은 날의 열정
고작 짧은 2년
우이동 수도원 철수
강남교당의 26년
엿장사 15년
마음으로 만난 사람들
한센병 환자들과 31년
은퇴 수녀님들과의 아름다운 만남
뱃속의 아기도 맡아주세요
탈북청소년을 위한 학교를 세우다

제3장 누군가를 도와야만 나는 자유롭습니다
스위스로 가는 설레임
캄보디아 평화원탁회의
국교도 단절된 캄보디아를 돕다
설산 라다크로 가는 길
‘마더’라 부르던 아이들
히말라야에 학교를 세우고
들지도 못할 무거운 짐, 카루나 병원
라다크에 생긴 국제선센터
원주민 인디오들과 춤추다
아! 아프리카
가슴 아픈 지구촌의 재앙
우리의 핏줄 라이따이한

제4장 큰 스승님들, 마음의 속뜰에서 만난 인연들
제가 늘 지켜보고 있으니 마음 든든하지요?
세정 알아주시던 분│법정 스님께
민심의 향배 바꾸는 영향력│김수환 추기경님께
힘 빠지거든 오세요│박완서 선생님께
선하고 좋은 사람들│와다 여사와 실비아 여사를 생각하며
내가 모신 육타원 스승님
회상의 법모, 용타원 스승님
눈빛이 형형한 상타원 전종철 님

박청수 교무 연보

저자소개

박청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7년 전라북도 남원시(南原市) 수지면(水旨面) 호곡리(好谷里)에서 태어나 1945년 3월 27일 원불교에 입교하여 ‘청수’라는 법명을 받았다.〔본명 박희숙(朴姬淑)〕 남원수지초등학교와 전북여자중학교, 전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에서 수학했으며,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홍익대학교에서 명예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56년 원불교 교무가 되기 위해 출가하여 이후 사직교당, 원평교당, 우이동 수도원 교당, 강남교당에서 교무로 봉직하고 2007년 강남교당에서 퇴임했다. 지난 오십 년 동안 북인도 히말라야 라다크, 캄보디아, 스리랑카, 아프가니스탄, 에티오피아를 비롯한 세계 오십오 개국에서 무지·빈곤·질병 퇴치에 힘썼다. 북한동포, 조선족, 고려인 등 해외 우리 민족들뿐 아니라, 나라 안에서는 시각장애인, 저소득층 어린이, 한센병 환자, 새터민 등 국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했다. 원불교 수위단원, 평양교구장,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 공동대표, 학교법인 영산성지학원 이사장, 학교법인 전인학원 이사장, 농어촌 청소년 육성재단 이사장을 역임했고, 2000년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할 때 초청손님으로 노르웨이에 동행했으며, 2010년 노벨평화상 최종 후보 10인에 선정되었다. 현재 청수나눔실천회 이사장으로 있으며, 지금까지의 삶의 궤적이 정리돼 있는 박물관 ‘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에서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고 있다. 현대수필문학상, 대한적십자사 박애장(博愛章) 금장, 자랑스런 신한국인상, 효령상(孝寧賞), 일가상(一家賞), 용신봉사상(容信奉仕賞), 평화여성상, 국민훈장 목련장(木蓮章), 호암상(湖巖賞), 캄보디아 사하메트레이 왕실 훈장(Commander of Royal Order of Sahametrei) 인도 암베드카르 국제상(Dr Ambedkar International Award), 만해평화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여성신문』 선정 ‘2013년 올해의 인물’로, 전주여고 선정 ‘자랑스런 영란인’(2015)으로 선정되었다. 저서로 『기다렸던 사람들처럼』(1989), 『마음으로 만난 사람들』(1993), 『나를 사로잡은 지구촌 사람들』(1998), 『하늘사람』(2006), 『마음눈이 밝아야 인생을 잘 살 수 있다』(2007), 『더 마더 박청수(The Mother Park Chung Soo)』(2007), 『어머니가 가르쳐 준 길』(2011), 『박청수?원불교 박청수 교무의 세상 받든 이야기』(201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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