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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진화

자발적 진화

(인류의 경이로운 미래상을 펼쳐 보여주는 신생물학의 거대담론)

브루스 H. 립튼, 스티브 베어맨 (지은이), 이균형 (옮긴이)
정신세계사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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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진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자발적 진화 (인류의 경이로운 미래상을 펼쳐 보여주는 신생물학의 거대담론)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진화론
· ISBN : 9788935703593
· 쪽수 : 616쪽
· 출판일 : 2012-07-02

책 소개

신생물학의 과학적 발견들은 다윈의 진화론으로부터 비롯된 현 문명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방향을 잘못 잡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당신의 주인은 DNA가 아니다>의 저자 브루스 H. 립튼 박사는 진화가 우연의 산물이라는 우리의 굳건한 믿음도 사실과는 전혀 다르다고 말한다.

목차

역자 서문
한국어판 출간에 부쳐
저자 서문: 우리는 왜 이 책을 썼는가
들어가기: 우주의 러브스토리
머리말: 자발적 치유

1부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이 모두 틀렸다면?
1장 믿는 것이 곧 보는 것이다
2장 지역적으로 행동하고 지구적으로 진화해가라
3장 지나간 스토리 새롭게 살피기
4장 미국의 재발견

2부 말세의 네 가지 신화적 오해
5장 신화적 오해 1: 오로지 물질만이 중요하다
6장 신화적 오해 2: 적자생존
7장 신화적 오해 3: 유전자 속에 다 들어있다
8장 신화적 오해 4: 진화는 임의적으로 일어난다
9장 교차점의 부조현상
10장 제정신으로 돌아오기

3부 새로운 패러다임과 지구정원의 회복

11장 프랙탈 진화
12장 정신과에 가봐야 할 때
13장 딱 한 가지 충고
14장 건강한 사회
15장 국가의 치유
16장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

감사의 글
색인
표지그림에 대해

저자소개

브루스 H. 립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신생물학을 이끌어가는 세계적인 학자. 세포생물학을 전공한 후 위스콘신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강의를 했고, 스탠포드 대학에서 줄기세포 연구를 수행했다. USA BOOK NEWS가 뽑은 2006 미국 최고의 과학 책《믿음의 생물학(The Biology of Belief)》의 저자로, 인간의 운명을 바꾸는 것은 유전자가 아니라 ‘믿음’과 ‘환경’이라는 사실을 대중들에게 일깨워왔다. 이런 노력으로 과학계의 공로를 인정받아 2009년 고이 평화상(Goi Peace Award)을 수상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인 립튼 박사의 최신작 《허니문 이펙트》는 ‘믿음의 생물학’에서의 연구를 바탕으로 연인, 부부관계에 근본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특히 《허니문 이펙트》에서는 박사 자신이 가정불화와 이혼, 그리고 평생의 짝을 만나기까지의 경험담을 통해 고전 물리학의 신봉자이자 회의론자였던 자신에게 일어난 기적 같은 변화를 생생히 증언하고 있다. 평생의 짝 마거릿과 17년째 신혼 같은 결혼생활을 하는 중이며 TV와 라디오의 대담프로, 국제학회 기조연설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서 :《믿음의 생물학(The Biology of Belief)》, 공저《자발적 진화(Spontaneous Evolution)》(2권의 책은 각각 국내에서 “당신의 주인은 DNA가 아니다”와 “자발적 진화”로 번역 출간되었다). www.brucelipt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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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베어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 희극배우, 정치ㆍ문화 비평가로서 20여 년 동안 계몽적 코미디인 ‘스와미 비얀다난다Swami Beyondananda’를 직접 쓰고 연출해오고 있다. 대안교육과 전일적 출판의 선구자로서 당파를 초월한 정치를 옹호하면서 자발적 진화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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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균형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58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정신세계에 입문한 이래로 줄곧 의식 현상을 탐구하면서 해외의 관련 서적들을 번역 소개해 왔다. 옮긴 책으로는 『삶이 당신보다 더 잘 안다』, 『상처받지 않는 영혼』, 『마이클 싱어 명상 다이어리』,『깨달음 그리고 지혜』,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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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것은 하나의 러브스토리다. 온 우주의 ― 당신과 나와, 그리고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들의 ― 러브스토리 말이다.
그 제1막은 수십억 년 전 태양으로부터 온 한 빛의 파동이 한 물질입자에 부딪혔을 때 시작됐다. 아버지 태양과 어머니 지구 사이의 그 사랑의 불꽃은 이 청록의 타원체 위에 한 아이를 탄생시켰다. ‘생명’이라 불린 그 조숙한 아이는 그로부터 이 지구를 놀이터로 삼고 번성하여 그 화려하고도 장엄한 형태를 끝없이 펼쳐냈다.
7억 년쯤 전에 어떤 단세포 생물이 싱글로는 이제 살 만큼 살았다고 생각했을 때, 이 러브스토리는 제2막의 커튼을 올렸다. 혼자서는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그들은 서로를 향해 ― 단세포 생물의 원시언어로 ― 말했다. “어이, 자기야, 난 너의 사랑이 필요해.” 그리하여 다세포 생물이 창조되었다.
제3막은 백만 년 전에 그 다세포 생물이 의식을 지닌 최초의 인간으로 진화하여 무대에 등장했을 때 시작됐다. 의식을 지닌 생명은 자신을 관찰하고 반성하여 자신만의 미래를 창조해낼 수 있었다. 생명이 사랑과 기쁨을 경험하고 음미할 수 있게 되었다. 생명은 심지어 자신을 비웃을 수도 있었고, 결국은 당신이 지금 들고 있는 것과 같은 책을 쓰기에 이르렀다.
제4막은 서로 힘을 뭉쳐서 땅 위에 국가라는 것의 경계선을 긋기에 이른 인간 족속들의 진화 흔적을 따라간다. 현재 우리는 이 4막의 마지막 대목에 이르러서, 그것이 과연 늘 비참한 결말을 맺곤 하던 그리스의 비극처럼 거기서 막을 내리고 말 것인지 어떤지를 궁금해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다행스럽게도 그리스에는 5막짜리 연극도 있었는데, 그것은 웃음과 기쁨과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한 코미디였다.
이 책 《자발적 진화》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무사히 4막으로부터 5막으로 넘어갈 수 있을지에 관한 이야기다. 좋은 소식은, 생물학과 진화는 우리 편이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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