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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이펙트

허니문 이펙트

(“사랑 따윈 필요 없어!”를 외치던 한 과학자의 놀라운 발견)

브루스 H. 립튼 (지은이), 정민영, 비하인드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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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이펙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허니문 이펙트 (“사랑 따윈 필요 없어!”를 외치던 한 과학자의 놀라운 발견)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남녀관계
· ISBN : 9788998895037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4-03-19

책 소개

《당신의 주인은 DNA가 아니다》의 저자인 브루스 립튼 박사의 최신작. 믿음과 의식을 통해 어떻게 우리가 원하는 관계를 맺어갈 수 있는지를 세포생물학, 양자물리학, 생화학 등 관점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작품이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_ 사랑을 믿지 않던 과학자에게 생긴 일

우리는 왜 짝을 찾아 헤매는가?
연결되고자 하는 근원적 욕구
번식을 위한 섹스, 사랑을 위한 섹스
진화는 우연의 산물인가

물질 너머의 세상과 파동의 원리
불쾌한 이웃이 알려준 것
에너지가 춤추는 우주
허니문 이펙트와 긍정적 파동
욕망, 그 이상의 사랑을 위하여

사랑의 묘약
사랑의 묘약
만남, 사랑, 헌신의 호르몬 칵테일 (1)
만남, 사랑, 헌신의 호르몬 칵테일 (2)

의식 vs. 잠재의식

한 지붕 네 가족, 동상이몽에 빠지다
의식과 잠재의식
잠재의식의 프로그램을 형성하는 것들
잠재의식 프로그램하기 (1)
잠재의식 프로그램하기 (2)
변화의 과정에서 필요한 태도

진화와 인류의 미래

비활성기체의 신비
박애주의가 지구를 살린다
세상의 빛이 되는 사람들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까지

에필로그
_ 해피엔딩에 이르기까지
감사의 말

저자소개

브루스 H. 립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신생물학을 이끌어가는 세계적인 학자. 세포생물학을 전공한 후 위스콘신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강의를 했고, 스탠포드 대학에서 줄기세포 연구를 수행했다. USA BOOK NEWS가 뽑은 2006 미국 최고의 과학 책《믿음의 생물학(The Biology of Belief)》의 저자로, 인간의 운명을 바꾸는 것은 유전자가 아니라 ‘믿음’과 ‘환경’이라는 사실을 대중들에게 일깨워왔다. 이런 노력으로 과학계의 공로를 인정받아 2009년 고이 평화상(Goi Peace Award)을 수상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인 립튼 박사의 최신작 《허니문 이펙트》는 ‘믿음의 생물학’에서의 연구를 바탕으로 연인, 부부관계에 근본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특히 《허니문 이펙트》에서는 박사 자신이 가정불화와 이혼, 그리고 평생의 짝을 만나기까지의 경험담을 통해 고전 물리학의 신봉자이자 회의론자였던 자신에게 일어난 기적 같은 변화를 생생히 증언하고 있다. 평생의 짝 마거릿과 17년째 신혼 같은 결혼생활을 하는 중이며 TV와 라디오의 대담프로, 국제학회 기조연설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서 :《믿음의 생물학(The Biology of Belief)》, 공저《자발적 진화(Spontaneous Evolution)》(2권의 책은 각각 국내에서 “당신의 주인은 DNA가 아니다”와 “자발적 진화”로 번역 출간되었다). www.brucelipt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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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직장도 늦게, 결혼도 늦게, 매사 평균보다 늦음에 적응한 나무늘보형 인간이다. 2015년 초겨울, 16년 동안 가족이었던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후 삶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그 후 오랜 로망으로 남겨두었던 제주살이를 결심하고 인천에서 제주도 서귀포 남원의 한 시골농가로 이주했다. 제주에서도 한적한 곳으로 귤농가가 대부분인 신흥리 마을에서 보내며 제주 일상의 기록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시작했다. 산책, 텃밭, 바다, 낚시, 카페, 독서, 집밥, 가족의 모습 등 여행자의 시선에서 본 제주가 아닌, 일상을 사는 사람의 시선으로 차분히 제주를 기록했고 글과 사진이 많은 공감과 호응을 받았다. <코즈믹 오더링>, <여왕의 연애>, <슬렁슬렁 부자되는 풍요노트>, <나무늘보처럼, 슬렁슬렁>을 썼다. 번역한 책으로 <루이스 헤이의 나를 치유하는 생각>, <허니문 이펙트>가 있다.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behind0604/ 블로그 nuna0604.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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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 IT회사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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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제껏 살면서 가장 가슴 벅찼던 연애의 기억을 떠올려보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남김없이 푹 빠졌던 그 큰 사랑의 경험 말이다. 며칠이고 쉬지 않고 사랑을 나눈다. 안 먹어도 배고프지 않다. 그렇지만 기운이 펄펄 넘친다! 갓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떠난 부부들이 경험하는 이 상태, 나는 이런 근원적 상태를 “허니문 이펙트”라고 부른다.


프랙털 기하학의 반복 패턴은 신비가들이 말해온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같은 경구에 과학적인 관점을 제공해준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임을 주장하며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 대해 ‘정복자’처럼 굴고 있지만, 실상은 우주(혹은 신)의 ‘한 부분’일 뿐이다.
프랙털 기하학의 반복 패턴을 기반으로 생태계의 역사를 살펴보면 진화의 미래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대조적으로 전통적인 다윈이론은 ‘진화는 불특정한 돌연변이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유전적으로는 우연한 사건일 뿐’이라는 의견을 고수한다. 이런 관점에 따르면 인류의 미래는 전혀 예측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지금까지 공동체로 진화해온 세포의 발자취를 따르면 인류의 미래는 더욱더 협력적이며, 더욱더 조화로워야 함을 알 수 있다.


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소통의 주된 수단으로 ‘파동vibe(아카에너지)’을 사용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이를 무시하는 건 엄청난 실수다. 문제는 인류는 내내 이런 실수를 저질러왔다는 점인데, 현대에 와서야 겨우 이를 알아차리고 있는 형편이다. 언변이 화려한 사기꾼(혹은 거짓말쟁이 연인)의 말을 들을 때 이성적으로 분석하려는 동안 우리의 감각은 쉽게 무시된다. 다시 말해 언어보다 훨씬 더 믿을 만하고 역동적인 의사소통 방식(파동의 교환)이 언어에 의해 가려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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