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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말한다 6

중국을 말한다 6

(끝없는 중흥의 길 서기 8년~220년(동한))

장젠중 (지은이), 남광철 (옮긴이)
신원문화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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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말한다 6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중국을 말한다 6 (끝없는 중흥의 길 서기 8년~220년(동한))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고대사(선사시대~진한시대)
· ISBN : 9788935914456
· 쪽수 : 270쪽
· 출판일 : 2008-05-20

목차

발간에 즈음하여

발간사 : 꿈과 추구 ― 독자들을 위해 엮은 중국 역사 백과사전

총서總序 : 현대인과 역사

전문가 서문 : 소수 민족의 내륙 이주와 남방의 개발

찬란한 중국 역사 한눈에 보기 ― 이 시리즈를 읽기 전에

머리말 : 서기 8년 ~ 220년
광복을 위한 피비린내 나는 학살 속에서 헤쳐 나오다 ― 동한

001 녹림의 호걸
기아와 불공평은 민중을 반항의 숲으로 몰아갔다
002 적미군
눈썹을 붉게 그린 노한 대중이 중원을 휩쓸었다
003 유수는 천자가 되리라
한나라 광무제는 민요와 참언을 잘 이용했다
004 미수 정변
비바람 속에서 흔들리는 신망 정권
005 경시 천자
황제의 자리는 사냥터에서 쫓기는 사슴과 같다
006 곤양 보위전
낡은 정권을 해체해 청사에 기록되었다
007 유연을 죽이다
간혹 가장 우월한 자가 먼저 소멸하는 경우도 있다
008 왕망의 죽음
신망 왕조의 흥망은 인심 변화의 유희였다
009 유수가 북상하다
경시 정권은 자신을 멸망시킬 정적을 놓아 보냈다
010 장안에 도읍한 경시 황제
경시 정권은 부패 붕괴하기 시작했다
011 제위에 오른 가짜 종실 왕랑
정치적 선동은 정치적 합법성을 취득하지 못했다
012 경감의 군사 동원
왕랑에 대항하여 팽총ㆍ경황이 공을 세웠다
013 미로에서 헤쳐 나가다
전도를 보지 못하면 승리해도 자신감을 잃게 된다
014 사공을 주살한 유수의 계책
한 치의 땅도 다투었으며, 술잔 속에 살기가 서렸다
015 유수가 황제라 자칭하다
천고에 빛날 왕조가 읍내에서 탄생했다
016 창과 검으로 숲을 이룬 장안
생을 위하여 모였다가 생을 위하여 흩어졌다
017 목동 황제
적미군이 목동을 황제로 옹립했다
018 동으로 돌아간 적미군
폭풍처럼 왔다가 소리 없이 사라졌다
019 함양왕
겸손은 천하의 공로자 풍 대장군의 호신부였다
020 팽총을 모함한 주부
음험한 자의 그물에 걸렸다
021 감숙을 얻으니 사천마저 가지고 싶다
강자의 공통 심리
022 한나라에 귀순한 두융
두융은 자신의 기회를 잘 마련하는 황제 친척이었다
023 백제와 적제의 쟁탈
천명의 쟁탈에서도 관건은 역시 무력
024 호양 공주
호양 공주가 정직하고 강경한 남자를 만났다
025 광무제의 애정 이야기
연애와 혼인은 진정 세속의 환락과 상관이 없는가
026 두시의 발명
수력을 이용해 천추만대의 복을 마련했다
027 흉노의 분열
흉노와 한나라는 형제다
028 억울함을 당한 마원
말 못할 사연으로 억울함을 당했다
029 도참을 읽지 않은 환담
일찍이 참위와 유가경전은 서로 배합된다고 여겼다
030 한왜노국 국왕
왜노국왕 인감은 한나라와 왜노국의 관계에 대한 증거
031 중흥 공신의 일인자
공신 등우는 전략가일 뿐 약탈자가 아니었다
032 운대의 스물여덟 장수
운대 28명 장수의 경력은 동한의 중흥 역사다
033 용맹한 장수의 대도살
피에 굶주린 정복자를 사람들은 식별해 냈다
034 모습을 드러낸 억센 풀
일단 추종자가 되면 억센 풀포기가 되어야 한다
035 공신 중의 순후한 장자
입공 창업하든 가업을 보위하든 관리가 필요하다
036 아첨 잘하는 공신
진흙탕 속에서는 연꽃도 벌레도 모두 나올 수 있다
037 백마에 실어온 경서
부처가 꿈에 부탁하여 백마에 경서를 실었다
038 수리 전문가 왕경
수재를 다스려 청사에 이름을 남겼다
039 두 왕의 모반 사건
부왕은 관후하고 아들은 편협하다
040 붓을 버리고 종군한 반초
서생의 의기로 종군해 사방을 안정시켰다
041 천하의 어머니 마 황후
외척으로 화를 초래하지 않은 마 황후
042 성을 홀로 고수한 경공
경공이 외로운 군사로 변경의 성을 지켰다
043 다재다능한 장형
적막한 서재의 넓은 뜰, 달 밝은 한나라의 깊은 밤
044 공희의 가내 전통 학문
공씨의 가내 학문은 천고의 전통이다
045 무신론자 왕충
《논형》을 지어 귀신을 몰아 내리
046 연연산에 공적을 새긴 두헌
등용하면 범이 되고 등용하지 못하면 쥐가 되리니
047 공을 세운 자객
자객의 입공은 본래 자연스러운 일이다
048 종이를 발명한 채륜
채륜이 삼으로 종이를 만들다
049 허신과 《설문해자》
《설문해자》는 중국의 첫 완전한 자전이다
050 여학자 반소
《여계》는 중국 봉건시대 여성의 행위 규범이다
051 온화한 외척 등즐
청사에 이름을 남겨야 할 사람은 그래도 남아 있다
052 관서의 공자 양진
양진은 청백한 관리임이 분명하다
053 연쇄 정변
환관과 두 유모가 동한을 암흑으로 만들었다
054 다시 서역을 소통시킨 반용
‘3통 3절’은 반씨 부자와 인연이 있었다
055 발호하는 장군
동한 왕조의 가장 암흑기는 양기 때다
056 태위 이고
이고가 기어이 돌아오지 못할 길을 걸었다
057 아들을 버린 교 태위
관리가 부패한 세월에 인심을 흥분시켰다
058 명사 곽태
세상을 미워한다면 명사 곽태가 아니다
059 승명문 습격
관리와 환관이 승명문을 습격했다
060 강포를 두려워하지 않은 진번
대장부가 천하를 쓸어야지 어찌 방을 쓸겠는가?
061 나태한 늙은 관료
운수가 나빠질수록 그의 관직은 더 높아졌다
062 목숨 걸고 법을 집행한 이응
법을 집행하기 위해 목숨을 버릴 준비를 한다
063 사형에 직면한 범방
청고한 명예와 장수를 겸비하기는 불가능했다
064 인가만 보면 투숙한 장검
도망치기 위해 숱한 무고한 백성을 연루시키다
065 유학이 동으로 흐르다
박식한 대유학자 마융과 정현
066 유명한 악인 단경
피의 빛이 너무 많아 천벌을 면하기 어렵다
067 명장의 풍모
명장은 명사와 같아 절개로써 명성을 얻는다
068 열 번의 인수
양주 삼명 중 하나인 장환은 변경을 안정시켰다
069 《잠부론》의 저자 왕부
정조가 고결하니 가난한 선비가 태수보다 낫다
070 권세에 아부하지 않은 조일
권세에 아부하지 않고 지방의 속리로 취임했다
071 태평도와 오두미도
태평도와 오두미도는 서로 다른 길로 발전한다
072 서원의 여덟 교위
서원의 약탈과 평락관의 무력행사
073 황제의 외삼촌이 된 백정
백정이 황제의 외삼촌이 되다
074 십상시
정사를 어지럽히는 환관과 관리들의 뒷심
075 동탁 정전正傳
변강 장수 동탁이 정치 중추에 개입하다
076 의성 태수 장중경
훌륭한 승상이 아니면 훌륭한 의사로 되다
077 평생 누명을 쓴 채백개
재능은 많지만 평생 누명을 쓰다
078 명사名士의 영예
명사는 천거 제도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079 사세 삼공
사세 삼공이라 하여 천하 강자인 것만은 아니다
080 순리와 혹리
선량한 관리와 혹독한 관리는 차이가 없다
081 환제ㆍ영제 시대의 태학생
태학의 학생이 하나의 사회 집단이 되다
082 둔세 선비의 기록
매개 둔세자는 음미할 마음의 여정이 있다
083 속세에 나선 서생
태연스레 속세에 나서는 서생은 드물다
084 환관 중의 군자
어떤 계층ㆍ집단에도 모두 군자와 소인이 있다
085 사림 외사士林外史
선비에게 고정 불변한 특질이 있지 않다
086 발해의 명사 공융
공융 성격의 다른 한 측면

초점: 서기 8년부터 220년까지의 중국
서기 8년부터 220년까지의 사회 생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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