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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제비를 기르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36436971
· 쪽수 : 317쪽
· 출판일 : 2007-01-2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36436971
· 쪽수 : 317쪽
· 출판일 : 2007-01-25
책 소개
윤대녕의 다섯 번째 소설집이 출간됐다. 2004년 출간된 <누가 걸어간다> 이후 3년 만이다. 총 여덟 편의 중단편 작품이 묶였다. 감각적인 서사를 특징으로 개인의 내면에 집중하던 이전의 작품세계를 넘어서, 성숙한 삶의 지평을 향한 작가의 농익은 시선이 묻어난다.
목차
연(鳶)
제비를 기르다
탱자
편백나무숲 쪽으로
고래등
낙타 주머니
못구멍
마루 밑 이야기
해설 / 정홍수
작가의 말
수록작품 발표 지면
저자소개
리뷰
sce***
★★★★★(10)
([마이리뷰]사랑하다 죽어가는 이야기를 윤..)
자세히
로드무*
★★★★☆(8)
([마이리뷰]세월의 선물인가?)
자세히
진달*
★★★★★(10)
([마이리뷰]긍정의 둑음(death)으로...)
자세히
깐따삐*
★★★★★(10)
([마이리뷰]생활의 발견)
자세히
day******
★★★★★(10)
([마이리뷰]아름다움과 그리움을 생각하다)
자세히
필로우*
★★★★☆(8)
([마이리뷰]여성을 안심시키는 소설)
자세히
드팀*
★★★★☆(8)
([마이리뷰]나는 윤대녕이 아프다)
자세히
돈*
★★★★☆(8)
([마이리뷰]넓어진 자아 찾기...)
자세히
cas****
★★★★★(10)
([마이리뷰]남 몰래 흘린 눈물)
자세히
책속에서
그리하여 누군가 이내 문을 열고 먹다 남긴 음식이 담긴 접시를 들고 나와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러면 그녀는 꾀죄죄한 한복 차림에 여로의 향소에 지친 눈으로 나를 내려다보며 상기도 각시탈처럼 웃고 있는 것이다. 제 몸에서 풍겨나오는 그 분냄새마저 서러운 표정으로 말이다. 나는 폐허의 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기대와 두려움이 교차하는 가운데 차라리 막막한 순간들이 지나갔다. - '제비를 기르다' 중에서
인생이란 헐벗은 나뭇가지 사이로 잠깐잠깐 스쳐지나가는 빛을 바라보는 것. 따뜻한 강물처럼 나를 안아줘. 더 이상 맨발로 추운 벌판을 걷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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