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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88936459222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20-04-1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1장 디지털 시대의 아이 키우기
2장 아이들은 멀쩡하다
3장 당신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갖추었는가
4장 기술 친화적인 부모 되기
5장 공감은 필수
6장 디지털 시대의 가정생활
7장 디지털 시대의 우정과 사랑
8장 디지털 시대의 학교생활
9장 공개적인 세상에서 자란다는 것
맺음말: 다음 세대를 위한 디지털 시민의식
리뷰
책속에서
이제 우리는 서로 실시간으로 연락할 수 있지만, 위치 정보 공유라는 ‘새로운’ 걱정거리도 생겼다. 우리는 포스팅할 때마다, 로그인할 때마다, 지금 어디에 있다고 메시지를 보낼 때마다 발자국을 남기고 있다. 당신이야 물론 부모로서 아이가 어디 있는지 알고 싶겠지만, 과연 누구나 알아도 괜찮을까? 그로 인한 위험성은 꽤나 명백하다.
- 디지털 세상에서 아이 키우기
아이들은 테크놀로지를 본능적으로 터득하는 것처럼 보인다. 아무튼 배우는 속도가 빠르고 새로 나온 앱도 척척 다룬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이들이 전체적인 그림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최대한 목적에 맞게 테크놀로지를 활용하도록 똑똑히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최고의 선생님은 바로 당신이다.
- 아이들은 멀쩡하다
많은 아이가 개인용 기기를 연장된 몸의 일부로 느낀다. 부모들은 종종 온라인게임과 소셜미디어의 변화무쌍한 지형을 따라가기 벅차다고 토로하며, 이런 매체에 아이들이 빠지는 방식을 이해하지 못한다. 심지어 가끔은 어떻게 말문을 열어야 할지조차 막막해한다. 하기야 모르는데 어떻게 아는 척을 하겠는가?
- 당신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갖추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