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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시선

다산시선

정약용 (지은이), 송재소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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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시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다산시선 
· 분류 : 국내도서 > 고전 > 우리나라 옛글 > 시가
· ISBN : 9788936472320
· 쪽수 : 564쪽
· 출판일 : 2013-09-16

책 소개

다산 탄신 250주년 사업의 일환으로 3년간의 작업 끝에 탄생한 <다산시선> 개정증보판. 퇴계학연구소 원장이자 다산연구소 이사로 활동 중인 송재소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엮고 번역한 이 책은 실학의 거대 산맥인 다산을 이해하는 필독서로 평가받아왔다.

목차

개정증보판 역자 서문
초판 역자 서문

제1부 경양지를 지나며
장모 이숙부인 만사
지리산 스님
경양지를 지나며
순창에서
한양에 들어가서
붉은 매화
광양에서
두치진
칼춤
객지생활에 지쳐
답답한 마음
뱃사공
옛 뜻
소과에 급제하고
강마을
기행
손무자를 읽고
정석치의 용 그림에 붙여
호박
이덕조 만사
가을에
감흥
문암산장의 가을
술에 취하여
원진사
문과에 급제하고

제2부 굶주리는 백성들
장호원에서

배다리를 건너며
7월 8일 밤
국자직강에 제수되어
추흥
명봉편
물과 돌
책을 팔며
성호 선생
적성촌에서
우화정에 올라
대장장이
굶주리는 백성들
고향을 그리며
가난
장마

그림을 보고
어린이
고시 24수
동작나루를 건너며
평택에서
반딧불이
스스로를 비웃다
산속 누각에서
청양에서
조룡대
공주 창곡의 폐정
의고
옛집에 들러
난초
양강의 어부
신승지 광하 만사
이주신 댁에 모여
통쾌한 일
험한 길
적기
오연에 배 띄우고
홀곡
노인령
천용자
수안 가는 길
꿩사냥
확연폭포
갈현동
탄핵을 당하고
평구에서
강가에서
강 언덕에 나와서
바람
고향에 돌아와
서울을 떠나며

제3부 수심에 싸여
석우촌의 이별
사평촌의 이별
하담의 이별
기성 잡시
느릅나무숲을 거닐며
자신을 비웃다
고시 27수
홀로 앉아서
담배

수심
흥을 달래며
장마
아가
솔피
가동을 보내고
아들에게

어린 딸이 그리워

유산
오징어
장기 농가
아들에게
보리타작
가을날 형님을 그리며
흰 구름
동작나루를 건너며
기러기
율정의 이별
강진읍 주막
고향 편지
탐진촌요
탐진 농가
탐진 어가
애절양
송충이
황옻칠
농가의 늦봄
낮술
모기
여름날 술을 마시며
새벽에 앉아서
혼자서 웃다
나방이
수심에 싸여
근심을 달래며
장마
촌마을을 지나며
농사짓고 싶은데
산사에서 비를 보고
왜당귀를 캐다
혜장과 술 마시며
서호의 부전
동시의 찡그린 얼굴
절구
다산화사
둘째아들을 보고
솔 뽑는 중
호랑이 사냥
꿈속의 미인
정월 초하룻날 감회를 쓰다
고양이
산늙은이
전간기사
1. 다북쑥 / 2. 뽑히는 모 / 3. 메밀 / 4. 보리죽 / 5. 승냥이와 이리 / 6. 오누이
용산촌의 아전
파지촌의 아전
해남촌의 아전

제4부 농가의 여름
초여름의 한가한 삶
농가의 여름
늙어서
어미닭과 병아리
초의에게
가마꾼
노인의 즐거움
속으로 세다
여름날 전원
수촌의 흉년
회혼일에

해설: 다산시의 이해.송재소
연보
원제 찾아보기

저자소개

정약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선 말기의 실학자. 정조 때의 문신이며, 정치가이자 철학자, 공학자이다. 본관은 나주, 자는 미용(美庸), 호는 사암·탁옹·태수·자하도인(紫霞道人)·철마산인(鐵馬山人)·다산(茶山), 당호는 여유(與猶)이며, 천주교 교명은 요안, 시호는 문도(文度)이다. 1776년 정조 즉위 호조좌랑에 임명된 아버지를 따라 상경, 이듬해 이익의 유고를 얻어 보고 그 학문에 감동받았다. 1783년 회시에 합격, 경의진사가 되었고, 1789년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하고 가주서를 거쳐 검열이 되었으나, 가톨릭 교인이라 하여 탄핵을 받고 해미에 유배되었다. 10일 만에 풀려나와 지평으로 등용되고 1792년 수찬으로 있으면서 서양식 축성법을 기초로 한 성제(城制)와 기중가설(起重架說)을 지어 올려 축조 중인 수원성 수축에 기여하였다. 1794년 경기도 암행어사로 나가 연천현감 서용보를 파직시키는 등 크게 활약하였고, 1799년 병조참의가 되었으나 다시 모함을 받아 사직하였다. 정조가 세상을 떠나자 1801년 신유교난 때 장기에 유배, 뒤에 황사영 백서사건에 연루되어 강진으로 이배되었다. 다산 기슭에 있는 윤박의 산정을 중심으로 유배에서 풀려날 때까지 18년간 학문에 몰두, 정치기구의 전면적 개혁과 지방행정의 쇄신, 농민의 토지균점과 노동력에 의거한 수확의 공평한 분배, 노비제의 폐기 등을 주장하였다. 저서로 『목민심서』 『경세유표』 『정다산전서』 『아방강역고』 『마과회통』 『자찬묘지명』 『맹자요의』 『논어고금주』 『춘추고징』 『역학제언』 『상서지원록』 『주역심전』 『사례가식』 『상례사전』 『악서고존』 『상서고훈』 『매씨서평』 『모시강의』 『삼미자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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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소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43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다산 문학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한문학회 회장을 지냈고,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정년을 맞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퇴계학연구원 원장, 실시학사 연구원장이자 다산연구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다산 정약용의 학문과 문학세계를 알리는 데 오랫동안 힘써 왔고, 우리 한문학을 유려하게 번역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지은 책으로 『다산시 연구』, 『한시 미학과 역사적 상상력』, 『한국 한문학의 사상적 지평』, 『주먹바람 돈바람』, 『몸은 곤궁하나 시는 썩지 않네』, 『한국 한시작가 열전』, 『시로 읽는 다산의 생애와 사상』, 『중국 인문 기행』(1-4권), 『당시 일백수』, 『주시 일백수』, 『차시 일백수』, 『인문학의 뿌리로서의 한국한문학』이 있고, 옮긴 책으로 『다산시선』, 『다산의 한평생』, 『역주 목민심서』(공역), 『한국의 차문화 천년』(1-7권, 공역) 등이 있다. 2002년 제3회 다산학술상 대상, 2015년 제5회 벽사학술상, 2023년 제15회 임창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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