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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중국의 향기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사 일반
· ISBN : 9791165879099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5-08-28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사 일반
· ISBN : 9791165879099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5-08-28
책 소개
저자가 자신의 업적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책이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글들을 모아보니, 미완의 원고들이 의외로 많았고, 그중 중국에 대한 짧은 글들을 모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중국의 향기』는 저자가 자신의 업적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책이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글들을 모아보니, 미완의 원고들이 의외로 많았고, 그중 중국에 대한 짧은 글들을 모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한국 한문학을 전공한 저자에게 있어 중국은 단순한 이웃 나라가 아닌, 공자와 맹자, 이백과 두보의 숨결이 살아 있는 동경(憧憬)의 대상이었다. 수십 차례에 걸쳐 중국을 방문하며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기록한 이 글들은, 그 오랜 관심과 애정이 담긴 향기로 남았다. 그래서 책 제목도 자연스레 『중국의 향기』가 되었다.
제1부 ‘중국의 명시’는 2015년 11월호부터 2016년 6월호까지 포스코 경영 연구원에서 발행하는 월간 『Chindia plus』에 게재했던 글이다. ‘Chindia’는 ‘China’와 ‘India’의 합성어인 듯한데 주로 중국과 인도와 관계된 경제 분야의 글들이 실려있었다. 제2부 ‘중국의 명문’은 역시 『Chindia plus』에 2016년 9・10월호부터 2017년 7・8월호까지 연재했던 글이다. 제3부 ‘중국의 명승’은 일간 「아시아 경제」지에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매월 1회씩 1년 동안 ‘중국여지승람(中國輿地勝覺)’이란 제목으로 연재했던 글이고, 제4부 ‘중국의 교훈’은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에서 발행하는 월간 「성균회보」에 1998년 6월부터 2000년 12월까지 연재했던 글이다. 제5부는 제일 오래된 글로 1995년 8월부터 1995년 10월까지 일간 「문화일보」에 주 2회씩 ‘한자 교실’이란 이름으로 실렸던 글이다. 부록으로 실은 「중국의 대학과 대학생」은 1993년 2월부터 8월까지 중국의 북경사범대학교에 연구교수로 체류하면서 보고 들은 바를 기록한 것이다. 중국의 급격한 변화로 지금 중국의 대학과 대학생들의 실상은 이 글과 너무나 다르지만 1993년 당시의 현실이 어땠는지를 증언하는 조그마한 기록이 될 것이다.
각기 다른 시기와 맥락 속에서 쓰였지만, 이 글들에는 일관되게 중국을 향한 저자의 깊은 이해와 애정이 배어 있다.
제1부 ‘중국의 명시’는 2015년 11월호부터 2016년 6월호까지 포스코 경영 연구원에서 발행하는 월간 『Chindia plus』에 게재했던 글이다. ‘Chindia’는 ‘China’와 ‘India’의 합성어인 듯한데 주로 중국과 인도와 관계된 경제 분야의 글들이 실려있었다. 제2부 ‘중국의 명문’은 역시 『Chindia plus』에 2016년 9・10월호부터 2017년 7・8월호까지 연재했던 글이다. 제3부 ‘중국의 명승’은 일간 「아시아 경제」지에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매월 1회씩 1년 동안 ‘중국여지승람(中國輿地勝覺)’이란 제목으로 연재했던 글이고, 제4부 ‘중국의 교훈’은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에서 발행하는 월간 「성균회보」에 1998년 6월부터 2000년 12월까지 연재했던 글이다. 제5부는 제일 오래된 글로 1995년 8월부터 1995년 10월까지 일간 「문화일보」에 주 2회씩 ‘한자 교실’이란 이름으로 실렸던 글이다. 부록으로 실은 「중국의 대학과 대학생」은 1993년 2월부터 8월까지 중국의 북경사범대학교에 연구교수로 체류하면서 보고 들은 바를 기록한 것이다. 중국의 급격한 변화로 지금 중국의 대학과 대학생들의 실상은 이 글과 너무나 다르지만 1993년 당시의 현실이 어땠는지를 증언하는 조그마한 기록이 될 것이다.
각기 다른 시기와 맥락 속에서 쓰였지만, 이 글들에는 일관되게 중국을 향한 저자의 깊은 이해와 애정이 배어 있다.
목차
제1부 중국의 명시
제2부 중국의 명문
제3부 중국의 명승
제4부 중국의 교훈-명심보감 초
제5부 중국의 지혜-고사성어
부록 중국의 대학과 대학생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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