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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36509927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3-08-19
책 소개
목차
서문 _ 참된 교회를 그리며
1.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행 14:1-7)
2. 믿음이 있는 것을 보고 Ⅰ (행 14:8-12)
3. 믿음이 있는 것을 보고 Ⅱ
4. 바로 일어서라 경술국치 100주년
5. 바울은 헤르메스라 하더라
6.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 (행 14:13-18)
7.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8.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Ⅰ (행 14:19)
9.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Ⅱ
10. 바울이 일어나 (행 14:19-20)
11. 그 성에 들어갔다가 (행 14:19-22)
12.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13. 많은 환난을 종교개혁 주일
14. 주께 그들을 위탁하고 (행 14:19-23)
15. 버가에서 전하고 (행 14:19-25)
16.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행 14:19-28) 감사 주일
17. 함께 오래 있으니라 대림절 첫째 주일
부록
빈 들에서 성탄 축하 예배
저자소개
책속에서
“만약 누군가가 주님을 믿는데도 주님께서 자신과 함께해 주심을 한 번도 확인할 수 없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그 사람이 그동안 주님의 말씀에 단 한 번도 자신을 던져 본 적이 없음을 의미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을 던져 본 사람이 계속 자신을 던지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을 던져 본 사람만 하나님께서 자신과 함께하고 계심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_‘1.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양심으로 이 사회를 지탱시켜 줄 준법정신과 도덕성에 투철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말에는 과연 진실성이 담겨 있습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에 거짓이 만연해 있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의 말씀을 좇는다는 우리 역시 세상 사람들과 전혀 구별되지 않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 아닙니까? 그렇다면 거짓의 토대 위에 서 있는 이 나라가 언젠가 모래성처럼 허물어지지 않는다고 과연 누가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_‘4. 바로 일어서라’에서
모든 사람이 가기를 꺼려 하는 척박한 황무지라 해도, 박수갈채가 없는 고독한 길이라 해도, 주위 사람이 앞을 가로막고 말린다 해도, 화려한 왕관이 아니라 설령 단두대가 기다린다 해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신 그 생명의 길, 그 진리의 길을 좇게 해주십시오. 그 길을 걷다가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길을 완주하게 도와주십시오. _‘10. 바울이 일어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