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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36510015
· 쪽수 : 348쪽
· 출판일 : 2013-11-20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하나님의 플러스 알파+α
믿음이 시작하는 곳
울더라도 뿌려야
크리스천과 문화
크리스천과 직업
크리스천과 비전
크리스천과 신앙
크리스천과 물질
크리스천과 애국
크리스천과 역사
크리스천과 고난
크리스천과 부활
크리스천과 의
크리스천과 용기
크리스천과 효도
크리스천과 선택
크리스천과 경건
크리스천과 은혜
크리스천과 영감
새 역사의 막은 언제 오르나?
저자소개
책속에서
이상에서 말한 바와 같이 청년의 때를 책임과 최선을 다해서 가꾼다는 것은 첫째로 지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요, 둘째로 분명한 목적과 목표를 갖는 것이요, 셋째로 내적 외적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이것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플러스 알파를 깨닫고, 하나님의 플러스 알파 속에 거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_‘하나님의 플러스 알파+α’에서
그렇다면 어떻게 참된 비전을 품을 수 있는가? 어떻게 해야 망상도 아니고, 야망도 아닌 비전을 자신의 것으로 삼을 수 있을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능력을 이용하여 나의 비전을 이루려 한다면 그것은 100퍼센트 망상이요 야망이다. 중요한 것은 ‘나의 비전’이 아니라,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친히 이루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비전’이다. 우리는 그 하나님의 비전을 나의 비전으로 삼아야 한다. 그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자체를 우리의 비전으로 삼아야 한다. _‘크리스천과 비전’에서
육체의 훈련은 우리의 삶을 이 땅에서만 유익하게 한다. 내 육체가 관 속에 드러눕는 그 순간부터 그 유익은 나를 책임지지 못한다. 그러나 경건은 이 땅에서뿐 아니라 내 육체가 시체로 드러누운 이후에도 유익하다. 경건이란 영원과 접목되어 있는 까닭이다.
그대 청년들은 젊다. 그러나 언젠가는 반드시 그 젊은 육체의 생명도 끝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그대들은 지금부터 그 이후에도 유익을 가져다줄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_‘크리스천과 경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