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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 될지라

복이 될지라

(‘본향’과 함께 걸어온 채영남 목사의 길)

강영길 (지은이)
홍성사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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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 될지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복이 될지라 (‘본향’과 함께 걸어온 채영남 목사의 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36511104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15-09-04

목차

여는 글 _ 강영길
채영남이 걸어온 길 _ 부르심의 시작
섬김으로
존경받아 마땅한 지도자 / 영원한 청년 전도사 / 권리 포기 수업 / 돗자리로 엮인 의리의 리더 / 사람을 살리는 지도자 / 순백색의 목자 /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다 / 나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 / 하나님만 바라보는 종 / 나의 영적 본부장 / 우리만 소유하고 싶은 목사님 / 작은 예수님
채영남이 걸어온 길 _ 복이 되는 사람
사랑으로
하나님이 맺어 준 인연 / 존경하고 사랑하는 내 아버지 / 채영남이 걸어온 길 _ 하나님의 인도하심
행함으로
부르심의 통로 / 목회자의 사표 / 인격적 목회자의 표상 / 새 시대를 열 적임자 / 불굴의 믿음의 용사 / 내 영적 고향 집 본향교회 / 은퇴 부목사를 꿈꾼다
채영남이 걸어온 길 _ 마지막 그 순간까지
닫는 글 _ 채영남

저자소개

강영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국민일보 주최 ‘국민문예상’에서 중편소설 《자유의 운명》으로 등단하여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한때 공교육 현장에서 국어를 가르치다가 유명 수험 강사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가 펜을 든 것은 하늘로부터 주어지는 영감을 세상에 전하기 위함이다. 말씀의 진리를 글로 풀어내는 일에 소명을 품은 그는 일명 ‘묵상하는 소설가’로 살아가고 있으며, 현재 ‘내 인생 쓰기 학교’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그간의 저작으로 소설 《낙숫물이 바위를》(민예당), 시집 《책상 위의 칼자국》(문학의 전당), 여행 에세이 《우리는 모두 인디언이다》(프로네시스), 학습서 《국어 공부 10회로 승부하기》(한권의 책), 그리고 제31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신앙일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밥보다 예수》(홍성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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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나님은 늘 그러하듯 역설적 상황에서 은혜와 축복을 더 크게 주신다. 거문도에서 채영남의 가슴 깊은 곳, 아무도 보지 못할 그곳, 오직 하나님만이 볼 수 있는 그곳에 하나님께서 스티그마를 새겼다. 하나님이 선택한 그, 하나님이 선택한 종을 하나님은 버리지도 떠나지도 않으셨다. 이 외진 극락교회에서 하나님은 채영남 목사의 인생을 모두 회복시키셨다. _26면, 채영남이 걸어온 길 / 부르심의 시작
우리 목사님이 가장 중시하는 것은 예배다. 예배를 정말로 중요시한다. 예배가 살아야 교회가 살고 예배가 살아야 교인이 산다. … 예배는 하나님과 얼굴을 마주하고 앉는 것이다. 민수기에서 말씀하신 대로 예배에서 얼굴을 대하고 복을 주신다. 따라서 예배가 중요하다. _섬김으로 / 순백색의 목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복이 되라고 말씀하시기 전에 복이 될 전제로 “복을 주겠다”고 하셨다. 교회가 할 일은 두 가지다. 복을 받는 일과 복을 나누는 일이다. 예배와 성경 공부, 기도, 찬송, 이런 것들은 아버지로부터 복을 받는 일이다. 섬김과 봉사, 전도 등은 복을 나누는 일이다. 복을 받는 통로는 ‘예배’, 복을 나누는 통로는 ‘섬김’이다. 따라서 채영남은 교회가 갈 길을 ‘예배와 섬김’으로 단순화시켰다. 예배를 통해 복을 받고 섬김을 통해 복을 나눈다. 나눔을 통해 교회가 영향을 행사할 수 있는 지역과 사람들, 천하 만민을 복되게 한다. 교회가 잘되려면 나눠야 한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교회가 나눔을 실천하면 복이 되는 교회가 되고, 교회가 복이 될 때 하나님 나라가 확장된다. _채영남이 걸어온 길 / 복이 되는 사람


“목사가 손을 쥐면 다 잃고, 놓으면 모두 목사를 돕습니다.” 이런 주장대로 목사님은 물질에 마음이 없는 분이다. 부흥 강사로 초빙되면 채 목사님은 사례비를 고스란히 그 교회에 헌금했다. 그러고 나면 채 목사님에게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_행함으로 / 목회자의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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