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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키드 런치

네이키드 런치

윌리엄 S. 버로스 (지은이), 권지은 (옮긴이)
민음사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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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키드 런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네이키드 런치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37449062
· 쪽수 : 452쪽
· 출판일 : 2026-02-09

책 소개

출간과 동시에 금서와 논쟁의 중심에 섰던 비트 문학의 대표작이다. 컷-업 기법과 파격적 소재로 1950년대 미국 사회의 이면을 드러내며, 포스트모더니즘과 대항문화에 깊은 흔적을 남긴 작품이다.

목차

네이키드 런치 7

초판 머리말 및 작가의 첨부 문헌 307
증언 녹취: 어떤 병에 관한 증언(1960) 309
추신: 누군들 그렇지 않겠는가?(1960) 319
‘증언 녹취’ 후기(1991) 324
위험 약물에 중독된 전문 중독자의 편지(1956) 326

편집자들이 첨부한 버로스의 텍스트 349
편집자의 말—배리 마일스와 제임스 그루어홀츠 351
참고 문헌 371
어빙 로젠탈에게 보내는 편지(1960)—윌리엄 버로스 373
삭제본: 웨이터 멜의 죽음(날짜 미상, 손으로 쓴 부분,
약 1953년 후반으로 추정) 378
삭제본: 자경단원 382
삭제본: 시골뜨기 388
삭제본: 벤웨이 398
삭제본: 검은 고깃덩어리 403
삭제본: 병원 408
삭제본: 에이제이의 연찬회 409
삭제본: 이슬람 주식회사 그리고 인터존의 분파들 412
삭제본: 진찰 413
삭제본: 코카인 벌레 424
삭제본: 하우저와 오브라이언 427
삭제본: 쓸모없어진 서문 430

작품 해설 440

저자소개

윌리엄 S. 버로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2차 세계 대전 후 1950년대 중반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을 중심으로 대두된 보헤미안적인 문학, 예술가 그룹인 비트 세대의 대표 작가. 1936년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한 후 사설 탐정, 해충 구제업자, 바텐더, 신문기자, 작가 등 여러 직업에 종사했다. 주변 상황에서 벗어나고 동성애와 마약 중독을 다스리기 위해 1950년에 미국을 떠나 여러 나라를 방황하며 글쓰기를 시작했다. 1950년대 초까지는 작가로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으나 1953년에 『정키: 회복되지 못한 마약 중독자의 고백』으로 세간에 알려졌다. 『정키』와 비슷한 시기에 쓰였으나 1985년이 되어서야 처음 출간된 『퀴어』는 버로스의 문학 세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되었다. 이 책에는 동성애자로서의 비극적 상황, 그리고 자신의 부인 조앤을 총기 사고로 죽게 하고 그것이 동기가 되어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했다는 고백이 담겨 있다. 1962년 미국에서 출간된 『네이키드 런치』로 작가로서의 정점에 이르렀다. 1974년에 미국으로 돌아왔으며, 1997년 8월 2일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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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저지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를, 뉴욕주립대학교에서 비교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미문학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대 미국소설 및 미국문화를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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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장담하건대 이런 식의 삶은 언젠가는 끝나기 마련이다. 저 멀리 레번워스의 경찰들이 내 저주 인형을 만들어서는 각종 주술 의식과 사악한 경찰 마법을 실행하고 있다는 걸 난 잘 알고 있다.


점잖은 독자들이여, 이 광경은 너무 추해서 차마 묘사할 수가 없다. 무서워서 웅크리고 소변을 지리는 겁쟁이인 동시에 검붉은 엉덩이의 비비원숭이 같은 난폭함을 갖추고서는 마치 서커스 쇼처럼 이 끔찍한 두 상태 사이를 왕복하는 사람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 점잖은 독자들이여, 나는 이런 것들로부터 당신을 보호하고 싶지만, 내 펜은 마치 늙은 선원처럼 자기만의 의지를 지니고 있다네.


피가 긴 실처럼 매달린 주사기에 찔린 채로 하루하루가 쏜살같이 지나간다…… 성관계와 그 밖의 모든 강렬한 몸의 쾌락을 잊어버린 채 지낸다. 마치 마약에 묶인 잿빛 유령처럼. 히스패닉계 남자들이 나를 투명 인간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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