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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펭귄클래식 에디션 레드 + 블랭킷 세트 - 전7권

[세트] 펭귄클래식 에디션 레드 + 블랭킷 세트 - 전7권

귀스타브 플로베르, 레오폴트 폰 자허마조흐, 아나이스 닌,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기 드 모파상, 윌리엄 S. 버로스 (지은이), 김재혁, 최희섭, 이봉지, 홍성영, 이형식, 조동섭 (옮긴이)
펭귄클래식코리아
8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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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펭귄클래식 에디션 레드 + 블랭킷 세트 - 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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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트] 펭귄클래식 에디션 레드 + 블랭킷 세트 - 전7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K412736109
· 쪽수 : 2260쪽
· 출판일 : 2020-12-03

책 소개

『북회귀선』으로 알려진 미국의 대표작가 헨리 밀러와 그녀의 부인 준 밀러를 만난 1931년 10월부터 그 이듬해 사이에 쓰인 아나이스 닌의 일기를 수록한 것이다. 작품 전반에는 아나이스 닌만의 독특하고 섬세한 필치가 녹아들어 있다.

목차

헨리와 준
보바리 부인
채털리 부인의 연인 1
채털리 부인의 연인 2
퀴어
어떤 정염 : 모빠상 단편집
모피를 입은 비너스

저자소개

귀스타브 플로베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21년 프랑스 북부 도시 루앙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외과 의사였고, 내과 의사의 딸인 어머니는 플로베르의 삶과 작품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바이런의 조숙한 독자이자 셰익스피어의 광적인 팬이었던 10대의 플로베르는 여행 중에 젊고 생기 있는 연상의 여인 엘리자 슐레징거를 만나게 된다. 슐레징거는 플로베르가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완벽한 여인으로서 평생 그의 마음속에 있었고, 그녀에 대한 오랜 사랑은 그의 삶과 작품을 결정짓는 중요한 모티프가 되었다. 열여덟 살에 법학을 공부하기 위해 파리로 떠났으나, 신경질환으로 인해 3년 뒤 학업을 중단하고 고향 마을로 돌아와 홀로된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글쓰기에 전념했다. 초기작, 특히 『성 앙투안의 유혹』에서 그는 대담한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쳤으나, 이후에는 친구들의 조언에 따라 예술적인 객관성을 획득하고 산문 스타일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낭만주의적인 풍성함을 혹독하게 훈련했다. 이렇게 예술적 완전성을 갖추기 위한 노력은 그에게 커다란 고역임은 물론 생전에 제한된 성공만을 가져왔다. 1857년에 『보바리 부인』을 출간하고 나서는 대중적인 도덕률을 위반한다는 이유로 기소되었고, 이국적인 소설 『살람보』(1862)는 고고학적인 세부사항의 외형적 묘사에 불과하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았다. 자기 세대의 도덕적인 역사를 다루려는 『감정 교육』(1869)은 비평가들의 오해를 샀으며, 정치적 희곡 『후보자』(1874)는 참담한 실패를 겪어야 했다. 『세 개의 우화』(1877)만이 완전한 성공을 이루었는데, 그것은 플로베르의 기분, 건강, 재정이 가장 밑바닥에 있을 때였다. 그의 사후인 1880년, 미완결 유작 『부바르와 페퀴셰』와 『서한집』이 출간되는 것을 기화로 그에 대한 평가가 서서히 힘을 얻고 명성 또한 높아지게 되었다. 관습적인 도덕과 사회적인 사실성의 차원을 넘어 진리에 도달하고 미를 창조하려 했던 ‘모더니티’의 대명사 플로베르. 그는 낭만주의와 사실주의, 자연주의와 구조주의에 이르는 현대의 예술 사조를 이끌어내는 씨앗으로서 조르주 상드, 에밀 졸라, 기 드 모파상 등 동시대 작가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친 19세기 위대한 프랑스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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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트 폰 자허마조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36년 오스트리아 제국의 먼 변방, 현재 우크라이나 지역에 있는 렘베르크(리비프)에서 경찰국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라츠 대학에서 법학, 역사, 수학을 공부하여 박사 학위를 받고, 일찍이 역사학 교수 자격 논문에 통과한 뒤 렘베르크 대학에서 잠시 역사학 교수로 일했다. 그러나 그는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곧 자유로운 작가 생활에 전념하면서 주로 갈리시아 지방을 무대로 하여 역사적 테마를 다루는 작품들을 썼고, 문학적 명성을 떨쳤다. 민속적 소재를 다루는 소설들은 이국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작품들로 평가받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마조흐는 하나의 틀을 가지고 사랑, 재산, 국가, 전쟁, 죽음을 테마로 하여 여섯 권의 책을 쓰기로 하고, 거기에 ‘카인의 유산’이라는 제목을 붙인다. 이 연작 중 첫 작품이 바로 ‘사랑’을 테마로 한 『모피를 입은 비너스』(1870)이다. 이 작품은 마조흐의 극단적인 감각주의를 그려낸 일종의 자전적 소설로, 그의 삶과 문학 전반을 지배한 피학적인 성적 취향을 전형적으로 보여준다. 이 작품으로 인해 1890년 크라프트에빙이 마조히즘을 성도착증의 개념으로 발표하기 전 이미 마조흐는 도덕적으로 많은 비난을 받았고 경제난에 시달리며 사회적 몰락의 길을 걸었다. 하지만 1886년 프랑스에서 훈장도 받고 《르 피가로》의 대대적인 조명을 받기도 했다. 1891년 독일 헤센 지방에 칩거하기 시작한 그는 1895년 린트하임 성에서 세상을 떠났다. 위고, 졸라, 입센 등의 대문호들이 경의를 표했을 정도로, 19세기 독일 사실주의와 자연주의 문학에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환상과 서스펜스의 면에서는 독일낭만주의의 면모를 드러낸다. 대표작으로 『갈리시엔 이야기』, 『가짜 모피』, 『4세기 간의 사랑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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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이스 닌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태생의 미국 소설가. 1903년 프랑스에서 작곡가인 아버지와 성악가 출신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914년 어머니를 따라 뉴욕에 가 공부했으나 학업을 중단하고 모델 등으로 일하다가 유럽으로 돌아왔다. 『D. H. 로렌스:비전문적인 연구』(1932)를 발표해 문학 활동을 시작했고, 이 책으로 『북회귀선』으로 유명한 미국 작가 헨리 밀러와 평생 동안 친분을 맺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 초에 다시 뉴욕으로 가 몇 권의 소설을 출판했는데, 비평가들의 호평을 크게 받지는 못했지만 많은 문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뛰어난 작가로 인정받게 된 것은 일기집 첫 권을 발표한 1966년이다. 이 일기집이 성공을 거두자 사람들은 그녀의 다른 작품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녀가 일기를 쓰기 시작한 것은 1914년, 가족을 떠난 아버지에게 편지글 형식의 일기를 쓰면서부터였다. 그녀는 평생 동안 거의 매일 일기를 썼다. 그녀가 남긴 일기는 약 150여 권 분량으로, 여성으로서의 삶과 내면의 기록 및 한 예술가의 사회적 기록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가장 왕성하게 일기를 썼을 때는 헨리 밀러를 만나던 1931년부터 1934년까지였다. 그녀는 1932년에만 무려 여섯 권의 일기를 썼고, 처음으로 에로틱한 글쓰기를 시도했다. 그녀만의 독특한 목소리를 글 전반에 담아 몸과 마음으로 느낀 격정을 표현했다. 『헨리와 준』은 1931년 10월부터 1932년 10월까지의 일기를 그대로 옮긴 작품이다. 비평가들은 그녀의 글에 담긴 섬세한 여성적 필치와 시적이고 서정적인 문체, 심리적 통찰력을 높이 평가하며, 여성적 글쓰기와 이를 통한 자아 정체성의 추구를 밀도 있게 그려낸 그녀를 탁월한 심리 소설가로 꼽는다. 그녀의 일기는 『아나이스 닌의 일기』 아홉 권으로 출간되었다. 그 밖에도 『유리종 아래에서』, 『콜라주』 등 다수의 소설을 출간했다. 197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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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드 모파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50년 프랑스 항구도시 디에프 근처 미로메닐 성城에서 태어났다. 부모의 별거 이후 에트르타에 있는 어머니의 별장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이때 경험한 노르망디의 대자연, 시골 사람들의 성정과 습성 등은 그의 작품의 배경과 소재로 자주 나타난다. 고등학교 시절, 작가로서의 삶에 사표가 된 두 명의 스승, 시인 루이 부예와 소설가 귀스타브 플로베르를 만난다. 1869년부터 파리 법과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하지만, 이듬해 프로이센과의 전쟁이 발발하면서 군대에 징집되어 학업을 중단한다. 1871년 7월에 제대하여 1872년 3월 아버지의 소개로 해군성에 취직한다. 1880년 모파상은 에밀 졸라 등과 함께 소설집 『메당의 저녁Les Soirees de Medan』을 출판하고, 여기 수록된 「비곗덩어리」가 프랑스 문단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1890년까지 10년 동안 300여 편에 이르는 중·단편과 6편의 장편, 5편의 희곡 등을 창작하며 플로베르, 졸라와 더불어 19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소설가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이 10년은 육체와 정신의 병이 심각하게 나빠진 시기로, 그는 척추 통증과 시력 저하, 불면증 등 갖가지 질병에 시달렸다. 몇 번의 자살 기도 이후 1892년 파리 교외의 정신병원에 보내진 뒤 그곳에서 거의 혼수상태로 지내다가 1893년 7월 6일 생을 마감했다. 사진출처 - 창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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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S. 버로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2차 세계 대전 후 1950년대 중반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을 중심으로 대두된 보헤미안적인 문학, 예술가 그룹인 비트 세대의 대표 작가. 1936년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한 후 사설 탐정, 해충 구제업자, 바텐더, 신문기자, 작가 등 여러 직업에 종사했다. 주변 상황에서 벗어나고 동성애와 마약 중독을 다스리기 위해 1950년에 미국을 떠나 여러 나라를 방황하며 글쓰기를 시작했다. 1950년대 초까지는 작가로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으나 1953년에 『정키: 회복되지 못한 마약 중독자의 고백』으로 세간에 알려졌다. 『정키』와 비슷한 시기에 쓰였으나 1985년이 되어서야 처음 출간된 『퀴어』는 버로스의 문학 세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되었다. 이 책에는 동성애자로서의 비극적 상황, 그리고 자신의 부인 조앤을 총기 사고로 죽게 하고 그것이 동기가 되어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했다는 고백이 담겨 있다. 1962년 미국에서 출간된 『네이키드 런치』로 작가로서의 정점에 이르렀다. 1974년에 미국으로 돌아왔으며, 1997년 8월 2일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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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85년 9월 10일 잉글랜드 중부 지방 노팅엄 근교 탄광 지대에서 아버지 존 아서 로렌스와 어머니 리디어 비어즐 로렌스의 3남으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탄광 광부로서 교육을 받지 못한 노동자였고 어머니는 중산층 출신의 교사였다. D. H. 로렌스는 문학을 좋아하고 교양이 있으며 엄격한 청교도였던 어머니 덕분에 학업을 계속할 수 있었고 고학으로 1908년 노팅엄 대학을 졸업하고 교사가 되었다. 교사로 재직하면서 간간이 시를 발표하던 그는 26세가 되던 1911년 폐렴에 걸려 요양을 하게 된다. 이듬해 그는 교사직을 사임하고 그보다 네 살이 위였던 독일인 프리다 부인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그녀는 노팅엄 대 은사의 부인이었다). 이미 세 자녀의 어머니였던 그녀는 로렌스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함께 독일과 이탈리아로 사랑의 도피 행각을 했으며 로렌스는 1913년 장편 『아들과 연인』을 발표한다. 그는 1914년 프리다 부인과 함께 영국으로 돌아왔고 부인이 전 남편과의 이혼에 성공하자 정식으로 결혼했다.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그는 입대를 지원했으나 폐병 때문에 거부당했다. 그해 그는 최초의 단편집 『프러시아 장교들과 다른 사람들』을 발간한다. 이어서 그는 1915년에 장편 『무지개』를 발간했고, 1920년 이탈리아 피렌체로, 이어서 1922년 독일을 거쳐 미국으로 갔다. 그동안 그는 『사랑에 빠진 여인들』을 비롯해 다수의 작품들을 미국에서 발표해 호평을 받았으며 1925년 다시 이탈리아로 가서 『채털리 부인의 연인』 집필을 시작한다. 이 작품 발표 후 그는 병세가 악화되어 베니스 요양원에 입원했다가 1930년 3월 2일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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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쾰른대학에서 수학했으며,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릴케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독일 튀빙겐대학 방문 교수를 역임했다. 1994년 『현대시』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내 사는 아름다운 동굴에 달이 진다』, 『아버지의 도장』, 『딴생각』이 있다. 저서로 『릴케와 한국의 시인들』, 『릴케의 시적 방랑과 유럽 여행』, 『서정시의 미학』 등이 있다. 『노래의 책』, 『넙치』, 『푸른 꽃』,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파우스트』, 『네 가슴속의 양을 찢어라』, 『두이노의 비가』 외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고려대학교 독문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명예교수로 재직하며 핵심교양 ‘한국시 속에 살아 있는 독일 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서정시학상을 수상했으며, 국제릴케학회 정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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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파리대학에서 마르셀 프루스트에 대한 연구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지은 책으로는 『마르셀 프루스트-희열의 순간과 영원한 본질로의 회귀』, 『프루스트의 예술론』, 『작가와 신화-프루스트의 신화세계』, 『프랑스 문학, 그 천년의 몽상』(1권 감성과 문학, 2권 정염의 맥박, 3권 루시퍼의 항변), 『프루스트, 토마스만, 조이스』(공저), 『현대문학비평의 방법론』(공저), 『프랑스 현대 소설 연구』(공저), 『그 먼 여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미덕의 불운』, 『사랑의 죄악』, 『쟈디그·깡디드』, 『웃는 남자』, 『93년』, 『레 미제라블』(전5권),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완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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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공주사범대학교를 졸업한 후 고려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에서 논문 「엘리엇 시의 종교적 전개」로 석사 학위를, 「엘리엇 시에 있어서의 동서 구원관의 융합」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웨인스버그 대학 초빙교수로 있었으며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총무, 부회장, 회장, 한국번역학회 총무, 부회장, 회장, 한국예이츠학회 부회장, 회장을 하였으며, 영어어문교육학회 부회장과 한국현대영미시학회 편집위원장을 역임하였고이외 여러 학회의 주요 임원을 하였다. 현재 전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종신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와 한국번역학회의 고문을 맡고 있다. 저서로 『미국 현대 대표 시인선』, 『영국 현대 대표 시인선』, 『번역연습을 위한 동화집』, 『번역 첫걸음 내딛기』, 『영작문 기초부터 다지기』, 『영미시개론』, 『영국문화 바로알기』, 『미국문화 바로알기』, 『엘리엇의 전기시와 동양사상』, 『엘리엇의 후기시와 종교』, 『“나 자신의 노래”와 불교』, 『예이츠, 스티븐스, 윌리엄스의 시와 불교』 외 다수가 있고 옮긴 책으로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의 『아들과 연인』(전2권), 『영시감상의 첫걸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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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배재대학교 프랑스어문화학과 교수를 지냈고 현재는 동 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명예교수다. 저서로는 18세기 프랑스 소설에서 자주 발견되는 허구적 인물인 편집자의 양상과 역할을 연구한 Le Roman a Editeur와, 이야기가 있는 텍스트의 기능 방식을 연구하는 학문인 서사학과 여성이라는 특정 집단의 이익에 봉사하는 페미니즘의 관계에 대한 연구인 ≪서사학과 페미니즘≫이 있다. 역서로는 엘렌 식수의 저서 ≪새로 태어난 여성≫을 비롯해 ≪쿠데타와 공화정≫, ≪플로스 강의 물방앗간≫(공역), ≪프랑스 혁명의 지적 기원≫(공역), ≪수녀≫, ≪조씨 고아≫, ≪캉디드≫, ≪철학편지≫, ≪두 친구≫, ≪각성≫, ≪보바리 부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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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교에서 무대예술을, 파리 8대학에서 비교문학 석사과정을 수학했다. 에드거 앨런 포의 『우울과 몽상』 번역으로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그녀는 ‘20세기의 에드거 앨런 포’로 평가받는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리플리 5부작’ 전권을 번역하기도 했다. 그 밖의 주요 번역 작품으로는 퍼트리샤 콘웰의 『소설가의 죽음』, 『사형수의 지문』, 『약탈자』,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 아나이스 닌의 『헨리와 준』, 노먼 메일러의 『숲속의 성』, 스테프니 메이어의 『호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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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섭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영화학과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이매진》 수석기자, 《야후 스타일》 편집장을 지냈다. 『정키』, 『싱글맨』, 『텔레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뮤직숍』, 『우리는 모두 시궁창에 빠졌네 잭과 가이와 함께』, 『빅 픽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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