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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2

삼총사 2

알렉상드르 뒤마 (지은이), 이규현 (옮긴이)
민음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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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삼총사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외국 역사소설
· ISBN : 9788937480058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11-09-26

책 소개

민음사 <삼총사>가 영화 [삼총사 3D] 개봉에 맞춰 새로운 표지를 선보이며 특별판으로 재출간됐다. 1844년 발표된 이후 영화, 만화, 뮤지컬 등으로 끊임없이 재탄생하며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삼총사>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대표작으로 대중성과 문학성을 모두 갖춘 이 시대의 대표 고전이다.

목차

1권

머리말
아버지의 세 가지 선물
트레빌 씨 저택의 대기실
면담
아토스의 어깨, 포르토스의 가죽 멜빵, 아라미스의 손수건
국왕의 총사대와 추기경의 근위대
국왕 루이 13세
총사들의 세계
궁중의 음모
다르타냥이 두각을 나타내다
17세기의 쥐덫
얽혀 들어가는 음모
버킹엄 공작, 조지 빌리어스
상인 보나시외
묑의 사나이
법복 귀족과 군인 귀족
국새 담당관 세기에가 예전에 그랬듯이 또다시 종을 울렸다
보나시외 부부
연인과 남편
작전계획
여행

2권

윈터 백작부인
메를레종 발레
밀회
별장
포르토스의 애인
아라미스의 논문
아토스의 아내
귀환
장비 사냥
밀레디
영국인과 프랑스인
소송 대리인 집의 만찬
몸종과 여주인
아라미스와 포르토스의 장비
밤에는 고양이가 모두 잿빛이다
복수의 꿈
밀레디의 비밀
아토스, 가만히 앉아서 장비를 갖추다
유령
추기경
라 로셸 공격
앙주 포도주
콜롱비에 루주 주막

3권

난로 연통의 쓰임새
아토스 부부의 재회
생 제르베 보루
총사들의 회의
가정 문제
숙명
아주버니와 제수의 이야기
장교
억류 첫날
억류 이틀째 날
억류 사흘째 날
억류 나흘째 날
억류 닷새째 날
고전적인 비극을 무기로
탈출
1628년 8월 23일, 포츠머스
프랑스에서
베튄의 카르멜회 수도원
악마의 두 모습
물방울
붉은 망토의 사나이
심판
사형 집행
추기경의 사자
에필로그

작품해설/ 이규현 - 세기를 넘는 역사 모험 소설의 걸작

저자소개

알렉상드르 뒤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02년 7월 24일, 프랑스의 빌레르코트레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집안 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없었지만 어렸을 때부터 독서를 좋아했다. 1822년 파리로 가서 당시 권력이 막강했던 루이 필리프의 궁전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생계가 안정되자 그는 본격적으로 글을 써서 잡지에 실었다. 1829년 출간한 희곡 『앙리 3세와 그의 궁전』이 대성공을 거두자 극작가로서 명성을 얻었고 이어서 신문에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뒤마는 당시 인기가 많았던 역사소설에 집중했는데 1840년 출간한 『펜싱 마스터』는 『몽테크리스토 백작』의 초석이 되었다. 『삼총사』 『몽테크리스토 백작』 『철가면』을 잇달아 출판하였고 이 작품들이 크게 성공하면서 뒤마는 최고의 작가 반열에 올랐다. 시민왕 루이 필리프가 반란에 의해 폐위되면서 그의 입지도 좁아졌다. 결국 1851년 벨기에 브뤼셀로 추방당했으나 곧 러시아로 탈출했다. 그곳에서 작품 활동을 계속하던 뒤마는 이탈리아로 건너가 신문 「인디펜텐테」를 발간하고 이탈리아 왕국의 통일 운동에 힘쓰기도 했다. 1864년 프랑스 파리로 돌아와 작품 활동을 이어 갔다. 1870년 뇌출혈을 일으켜 불구의 몸이 되었고 결국 같은 해 12월 5일 세상을 떠났다. 그의 유해는 그가 태어난 지 200주년이었던 2002년, 프랑스의 최고 위인들만 묻힐 수 있는 팡테옹으로 이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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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에서 수학하고, 프랑스 부르고뉴대학교에서 철학 D.E.A. 과정을 수료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대학교 등에서 프랑스 철학과 문학을 강의했으며,『 미셸 푸코, 말과 사물』, 『검은, 그러나 어둡지 않은 아프리카』(공저)를 집필했다. 『 기호의 정치경제학 비판』 ,『프로이트와 문학의 이해』,『 헤르메스』,『 알코올』,『 삼총사』,『 카뮈를 추억하며』,『 광기의 역사』,『 성의 역사 : 지식의 의지』,『 말과 사물』,『 들짐승들의 투표를 기다리며』,『 오렐리앵』,『 세계문학공화국』 등 다수의 저서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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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손을 잡고 맹세하자." 아토스와 아라미스가 동시에 외쳤다.
포르토스는 작은 목소리로 투덜거리면서도 다른 친구들처럼 손을 뻗었다. 이 자세로 네 친구는 다르타냥이 말한 모토를 입을 모아 되풀이했다.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
"됐어요. 이제 각자 집으로 돌아가세요." 다르타냥이 마치 여태까지 줄곧 지휘해 온 사람처럼 말했다.
"그리고 조심해야 해요. 이제부터 우리는 추기경과 직접 맞서 싸우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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