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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프래질

안티프래질

(불확실성과 충격을 성장으로 이끄는 힘)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은이), 안세민 (옮긴이)
와이즈베리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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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프래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안티프래질 (불확실성과 충격을 성장으로 이끄는 힘)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론/경제사상
· ISBN : 9788937834332
· 쪽수 : 756쪽
· 출판일 : 2013-10-01

책 소개

베스트셀러 『블랙 스완』의 저자이자 이 시대의 가장 으뜸가는 사상가 중 한 사람인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시대에 대한 해독제를 들고 나타났다!

목차

내용 요약과 책의 구성
서문

1권 : 안티프래질 : 개론
1장. 다모클레스와 히드라
2장. 도처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과잉보상과 과잉반응
3장. 고양이와 세탁기
4장. 나를 희생시키는 것이 다른 사람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

2권 : 근대는 안티프래질을 거부한다
5장. 수크와 사무실
6장. 내가 (어느 정도는) 무작위성을 좋아한다고 말하라
7장. 어설픈 개입
8장. 예측, 근대의 산물

3권: 예측이 필요하지 않은 세상
9장. 뚱보 토니와 프래질리스타
10장. 세네카가 말하는 인생의 오르막과 내리막
11장. 록 스타와 절대 결혼하지 말라

4권 : 옵션의 특징, 기술, 안티프래질적 특성을 지닌 지능
12장. 탈레스의 달콤한 포도
13장. 새에게 나아가는 법을 가르치다
14장. 두 가지가 서로 같은 대상이 아닐 때
15장. 패자가 쓰는 역사
16장. 무질서가 주는 교훈
17장. 뚱보 토니, 소크라테스와 맞짱 뜨다

5권: 비선형성
18장. 바윗덩어리 1개와 작은 돌멩이 1000개의 차이
19장. 철학자의 돌과 그 반대

6권: 비아 네가티바
20장. 시간과 프래질
21장 의학, 볼록성, 불투명성
22장. 오래 살기 위해서, 그러나 너무 오래 살아서는 안 된다

7권: 프래질과 안티프래질의 윤리
23장. 승부의 책임: 다른 사람의 희생을 바탕으로 하는 안티프래질과 옵션
24장. 윤리를 직업에 짜맞추다
25장. 결론

에필로그
용어 설명
부록Ⅰ
부록Ⅱ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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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상가’, ‘월가의 현자’로 묘사되는 나심 탈레브는 현 시대 가장 주목받는 논객으로 꼽힌다. 1960년 레바논에서 태어났으며,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한 후 프랑스 파리 제9대학에서 금융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21년간 월가의 파생상품 트레이더·위기관리 전문가로 일해오다 확률을 공부하기 시작하며 확률 이론을 통해 철학, 수학, 그리고 세상의 문제들을 해석하게 되었다. 2007년 철학 에세이스트로 전향하여 《블랙 스완》(The Black Swan)을 시작으로 《인세르토》(incerto· 라틴어로 ‘불확실성’을 의미함) 시리즈를 통해 운, 불확실성, 가능성에 관한 철학적이면서도 실질적인 문제 현상들을 다룬 글을 써왔다. 25년간 집필해온 이 시리즈는 전 세계 36개국에 번역·출간되었으며, 다섯 권 모두 화제의 밀리언셀러가 되었다. 현재 뉴욕대학교 폴리테크닉연구소의 리스크공학 특훈교수로, 자신의 연구와 실험을 독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의 연구는 불투명성 하에서의 의사결정과 확률의 수학적ㆍ철학적 문제, 다시 말해서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세상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인간이 예기치 못한 사건을 이해하고 극복해내는 방식에 대한 독창적이고 대담한 관점을 제시했다. 일찍이 ‘스킨 인 더 게임’이라는 개념을 강조해온 그는 이 책을 통해 궁극적으로 얘기하고자 했던 ‘책임이라는 것은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면서, 우리 사회 모든 측면에서 진지하게 다루어져야 하는 가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 외 저서로는 《행운에 속지 마라》(Fooled by Randomness), 《안티프래질》(Antifragile), 《블랙 스완과 함께 가라》(The Bed of Procruste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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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캔자스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 현대자동차 등을 거쳐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투자의 진화》,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대담한 제안》, 《블루오션 시프트》, 《슈독》, 《행동하는 용기》, 《안티프래질》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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