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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37840630
· 쪽수 : 241쪽
· 출판일 : 2005-08-25
목차
1.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주요 등장인물들을 소개한다.
2. 스페이드 에이스, 신사, 철학 박사, 릴리베트가 속한 3학년 D반의 정신 없는 수업 시간을 보여 주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 버렸지만 사실은 3학년 D반에서 벌어지는 ‘고약한 일’을 암시하는 사건을 소개한다.
3. 3학년 D반에서 점점 더 많은 물건이 없어지자 반 분위기는 꽁꽁 얼어붙고 의심과 의혹의 불씨가 마른 볏단에 지른 불처럼 반 전체에 퍼진다.
4. 사실을 충실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야기 중간중간에 철학 박사의 일기를 인용한다.
5. 수학 선생의 작전이 성공하자 3학년 D반 아이들 대부분은 감탄한다. 하지만 그로 인해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듯한 혼란과 절망에 빠진 아이들도 몇 명 있다.
6. 철학 박사가 12월 1일, 방과 후에 쓴 일기만 간단히 소개한다. 철학 박사는 이 일기를 빨간색 볼펜으로 썼고, 글씨는 11월 12일자 일기보다 훨씬 더 심하게 갈겨썼다.
7. 릴리베트는 아동의 기본 권리를 찾기 위해 싸우고, 철학 박사는 위험해진 신사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은 생각하고 행동할 줄 아는 친구들밖에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았다.
8. 다시 철학 박사의 일기를 인용한다. 철학 박사는 논리적으로 생각하여 소위 옥석을 가려 낸다. 그 결과 의심 가는 아이들의 범위를 대폭 좁혔다.
9. 스페이드 에이스와 릴리베트가 도둑을 잡겠다며 세운 작전 때문에 철학 박사는 기분이 무척 상한다. 하지만 후프나겔 선생이 도둑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된 철학 박사는 커다란 위로를 얻는다.
10. 릴리베트의 탐정 활동은 번번이 실패로 돌아간다. 릴리베트의 엄마가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아주 멋진 생각을 해내지만 철학 박사 말고는 아무도 그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다.
11. 우선 철학 박사의 일기부터 인용한다. 이제 이야기는 철학 박사의 머리만으로는 안 되고 철학 박사가 몸을 움직여 직접 행동을 개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으로 발전한다.
12. 소위 ‘탐정 소설’이라고 하는 이야기들은 결코 해피 엔드로 끝날 수 없기 때문에 이 책 역시 행복한 결말을 맺지는 못한다. 행여 이 이야기를 읽는 독자 중에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래서 이 책에 소개된 도난 사건이 어떻게 끝났는지 말고는 아무 다른 관심도 없는 사람이 있다면 여기서 이만 책을 덮고 경찰관 두 명이 나타남으로써 이야기가 행복하게 끝났다고 믿기를 바란다. 하지만 남을 동정할 줄 아는 독자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철학 박사의 일기를 인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