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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의 매

말타의 매

대실 해밋 (지은이), 한국추리작가협회 (옮긴이)
해문출판사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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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의 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말타의 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38205070
· 쪽수 : 175쪽
· 출판일 : 2009-09-15

책 소개

추리소설 대가들의 작품을 예전 삽화와 내용 그대로 살려 소개하는 '팬더추리걸작시리즈' 일곱번째 소설. 하드보일드 탐정 소설과 단편작품을 쓴 미국 소설가, 더쉴 해미트의 작품이다. 무대는 항구도시 샌프란시스코. 주인공인 스페이드 탐정에게 어느 날, 이상한 여자 손님이 찾아오면서 또다시 거친 모험의 세계에 뛰어들게 된다.

목차

스페이드 탐정과 아처 탐정
안갯속의 죽음
브리지드의 비밀
검은 새
5천 달러를 주겠다
사냥 모자를 쓴 젊은이
살인 용의자 스페이드
공중에 그린 G
검은 새의 정체는?
거트먼
브리지드가 사라지다
검은 새의 수수께끼
라 팔로마 호
톰 형사부장
종이 꾸러미를 가져온 남자
앤초 거리 26번지
범인을 한 사람만 내놓아라
사건의 진상을 알아야 한다
다시 이스탄불로
너는 거짓말의 명수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

저자소개

대실 해밋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4년 미국 메릴랜드 주 세인트메리스 카운티에서 태어났다. 1908년 볼티모어 실업학교에 입학했으나 아버지 사업을 돕기 위해 중도에 자퇴했다. 1915년 21세의 나이에 미국 최대의 사립 탐정 회사인 핑커턴 탐정 사무소에 취직, 탐정 일을 시작했다. 1921년 건강 문제로 일을 그만둔 뒤 잡지에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해, 1927년부터 탐정 소설 비평을 게재하고 <대단한 강도>, <피의 수확>, <데인 가의 저주>, <몰타의 매> 등의 작품을 차례로 발표했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알 카포네와 같은 밀주업자가 대중의 영웅이 되고 범죄가 들끓던 1920년대 미국 사회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을 주로 썼기 때문에 '1920년대의 작가'라 불리기도 한다. 집필을 시작한 것이 1922년이고 마지막 소설이 1934년에 출간되었기 때문에 창작 경력은 비교적 짧다고 할 수 있다. 그 후로는 영화 일에 몰두했으며, 그의 작품 또한 영화로 다수 만들어졌다. 특히 <몰타의 매>는 무려 세 번이나 영화화되었다. 1940년대부터 돌연 정치에 몰두해 공산당 활동을 하다가 옥살이도 잠시 했지만 공산주의 이념에 깊이 몰두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1942년 사병으로 재입대해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고 1945년 제대한 뒤 제퍼슨 사회과학 대학에서 추리소설 작법을 가르쳤다. 1961년 사망해 알링턴 국립 묘지에 묻혔다. 주요 작품으로 장편 <대단한 강도>(1927), <피의 수확>(1929), <데인 가의 저주>(1929), <몰타의 매>(1930), <유리 열쇠>(1931), <여윈 남자>(1934) 등과 '이 작은 돼지'(1934) 등의 단편소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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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작가협회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추리작가협회의 전신은 1960년대 말부터 추리소설 작가와 번역가, 독자가 함께 하는 대화의 무대였던《한국미스터리클럽》으로, 1983년에 작가협회로 발족하여 한국 추리소설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협의체가 되었다. 협회는 1985년부터 한국추리문학상을 제정하여 신예상과 대상을 엄선하여 시상하고 있다. 대표 수상작품으로는 2019년에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으로 선정되어 작년에 단행본으로 출간된 황세연의《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가 있으며 그밖에 이상우의 《악녀 두 번 살다》, 최혁곤의 《B파일》, 서미애의 《인형의 정원》 등이 있다. 2007년부터는 최우수 단편상에 해당하는 ‘황금펜상’을 신설하여, 지금 한국 추리문학계를 지탱하고 있는 많은 작가들을 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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