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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그리스도

온전한 그리스도

(율법과 복음은 같은 것인가, 다른 것인가)

싱클레어 B. 퍼거슨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디모데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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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그리스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온전한 그리스도 (율법과 복음은 같은 것인가, 다른 것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38816375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18-08-17

책 소개

사도 바울의 말처럼 율법이 아닌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면, 오늘날의 그리스도인에게 율법이 왜 필요한가? 율법과 복음의 관계를 명징하게 정리하는 일이란 여전히 어렵다. 이 책에서 저자는 18세기 초 스코틀랜드에서 있었던, 율법폐기주의를 주제로 한 매로우 논쟁 이야기를 다시 꺼내, 이 중요한 주제를 조명하고 이것이 왜 오늘날에도 중요한지 설명한다.

목차

팀 켈러의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1장 매로우 논쟁이 불거진 과정
2장 복음 속의 은혜
3장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왜곡
4장 율법주의의 위험
5장 은혜의 순서
6장 율법주의의 의심 증상들
7장 율법폐기주의의 얼굴들
8장 원인과 치료제
9장 확신의 매로우
10장 어떻게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이 구원의 확신이 되는가?
11장 “장애물이 길에 가득할 때”
나오는 글
부록: 토머스 보스턴의 믿음에 관하여

저자소개

싱클레어 B. 퍼거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코틀랜드 출신의 개혁주의 신학자로 영국과 미국을 오가며 사역하는 신학교 교수이자 목사, 저술가다. 애버딘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으로 박사 학위(Ph.D.)를 받고 1971년 스코틀랜드 교회 목사로 안수받은 이래 스코틀랜드 교회를 섬기는 한편,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와 댈러스에 있는 리디머 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문학과 철학, 역사를 폭넓게 아우르면서도 성경을 명확하게 풀어 주는 그의 설교와 저서들은 일반 성도들뿐 아니라 목회자들이 기독교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2013년 목회 사역을 마친 후 스코틀랜드 던디에 있는 세인트 피터스 자유교회의 설교팀에서 섬기고, 미국 잭슨에 있는 리폼드 신학교의 조직신학 교수 및 R. C. 스프로울이 창립한 국제 기독교 제자훈련 단체인 리고니어 미니스트리즈(Ligonier Ministries)의 교육팀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복음대로 삶』, 『싱클레어 퍼거슨의 우리가 교회다』, 『익투스』(공저), 『성경, 하나님의 말씀』, 『복음, 자유를 선포하다』(공저)(이상 생명의말씀사), 『온전한 그리스도』(디모데),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공저)(부흥과개혁사) 등이 국내에 번역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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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묵 (옮긴이)    정보 더보기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세상이 기다리는 리더》, 《천로역정 1, 2》, 《렘브란트는 바람 속에 있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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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주제가 난해한데도 관심을 받는 데는 이유가 있다. 표면적으로, 매로우 논쟁은 복음을 어떻게 전하는가, 하나님의 율법과 그에 대한 순종이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구원의 확신을 갖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관한 논쟁이었다. 하지만 이 주제의 밑바탕에는 언제나 복음 자체가 있었다. 이 주제가 교회 역사의 특정 기간에 무대의 중심을 차지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겉으로 드러난 빙산의 일각이었을 뿐이다. 이 주제가 중요한 것은 그 아래에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알게 되는 하나님은 누구신가(요 17:3)? 그분은 과연 어떤 분이신가? 신앙생활의 방향은 이 질문에 대한 답에 따라 달라진다.
_ 들어가는 글


신자든 불신자든, 우리가 흔히 ‘율법주의’로 생각하는 것은 사실 율법의 역할에 관한 문제보다 훨씬 더 근본적이고 포괄적인 문제의 증상이다. 바깥으로 드러난 차원에서는 율법주의와 율법폐기주의가 정반대처럼 보인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올바른 교리가 전부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더 기본적인 문제는 이것이다. 나는 하나님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 생각이 내 안에 그분에 대해 어떤 감정을 일으키는가?
_ 4장 율법주의의 위험


머리로는 복음을 이해하지만, 율법의 정죄 아래 살면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전혀 몰랐던 삶의 흔적은 여전히 남아 있다. 우리는 값을 다 치른 새집으로 이사했다. 하지만 옛 주인의 흔적을 완전히 지우려면 꽤 시간이 걸린다. 우리 안에는 묵은 율법주의적인 본능을 자극하는 것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의 햇빛을 보는 눈이 어두워져 빛이 아닌 어둠 속에서 확신 없이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많다. 그들은 예수님이 “내 안에 죄가 가득한 것보다 더욱 은혜로 충만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배워야 한다.
_ 5장 은혜의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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