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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38816870
· 쪽수 : 296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제1장 하나님이 큰일을 하라고 부르신다면?
-자신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때를 위한 하나님 말씀
제2장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는다면?
-갑작스러운 상실을 겪을 때를 위한 하나님 말씀
제3장 가까운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다면?
-믿었던 사람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을 때를 위한 하나님 말씀
제4장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해야 한다면?
-남의 죄를 드러내야 할 때를 위한 하나님 말씀
제5장 넘어져 있는데 사람들에게 더 발길질을 당한다면?
-비난에 부딪힐 때를 위한 하나님 말씀
제6장 다시 일어설 기회가 필요하다면?
-실패했을 때를 위한 하나님 말씀
제7장 장애나 질병이 생겨 고통스럽다면?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을 때를 위한 하나님 말씀
제8장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 때문에 곤혹스럽다면?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을 상대해야 할 때를 위한 하나님 말씀
제9장 상사가 불공정하고 무례한 사람이라면?
-직장 문제로 어려울 때를 위한 하나님 말씀
제10장 스토킹을 당하여 신변의 위협을 느낀다면?
-범죄의 대상이 됐을 때를 위한 하나님 말씀
제11장 오늘 밤 인생이 끝난다면?
-영원한 삶을 준비하기 위한 하나님 말씀
주
토의 질문
책속에서
나야말로 하나님을 위해 큰일을 할 싹수라고는 전혀 없었다. 나는 어렸을 때 훌륭한 학생이나 운동선수가 아니었고, 고등학교 때도 별로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해병대 시절에도 영웅으로 수훈을 세우기는커녕 평범한 군인에 불과했다. 그런데 떨기나무에서 음성이 들려와 나를 사역의 길로 부르셨다. 맨 처음에 내가 보인 반응은 이랬다. “주님, 주님한테서는 아니지만 전에 아내에게서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내가 제게 사역의 길을 권했으나 제가 마다했습니다.” (스스로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고, 그런 열등감이 저항을 부추겼다.)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여 큰일을 맡기려 하실 때 우리는 다짜고짜 저항할 때가 너무 많다. 그래서 그분의 계획을 밀쳐낸다. 자신이 정말 준비됐는지, 그 일을 할 자격이 있는지 의심한다.
1장 하나님이 큰일을 하라고 부르신다면?
당신의 상실을 살아 계신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기회로 보면, 결국 당신에게 고통을 허용하시는 하나님께 목적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주변 사람들이 비슷한 상실의 시기를 지날 때, 당신은 특별히 준비되어 있다가 그들에게 바른 시각과 희망을 제시할 수 있다.
2장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