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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그의 자유함과 두려움

싱글, 그의 자유함과 두려움

(싱글의 건강한 성경적 인식과 싱글 사역을 위한 지혜)

샘 올베리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  
디모데
2023-07-20
  |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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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그의 자유함과 두려움

책 정보

· 제목 : 싱글, 그의 자유함과 두려움 (싱글의 건강한 성경적 인식과 싱글 사역을 위한 지혜)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결혼/가족 > 결혼생활
· ISBN : 9788938816986
· 쪽수 : 240쪽

책 소개

영국의 차세대 기독교 지도자로 손꼽히는 샘 올베리는 성공회 목사이자 뛰어난 저자다. 그런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이 지금까지 독신으로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독신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한다.

목차

서문-13
1장. 독신의 삶은 고달픈 것인가?_1
2장. 독신으로 살려면 은사가 있어야 하는가?_47
3장. 독신을 선택하면 친밀감은 포기해야 하는가?_65
4장. 독신자는 가족을 가질 수 없는가?_89
5장. 독신은 사역에 방해가 되는가?_131
6장. 독신은 성(性)을 낭비하는 것인가?_149
7장. 독신으로 사는 것은 편하고 쉬운 것인가?_175
결론_209
부록. 성적인 죄를 피하기 위한 4가지 방법_213
주_233

저자소개

샘 올베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차세대 기독교 지도자로 손꼽히는 성공회 목사이자 뛰어난 저자이다. 래비 재커라이어스 국제 사역부의 강사로, 복음주의의 대표적 단체인 복음연합(The Gospel Coalition)의 영국 편집인이며 시더빌 대학교의 방문 교수다. 테네시주 이매뉴얼 내슈빌(Immanuel Nashville) 교회의 리더십 팀 일원으로 전 세계를 다니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젠더, 섹슈얼리티, 정체성 문제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깊이 공감하고 그들을 위한 목회적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현재 독신 및 몸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옥스퍼드 위클리프 홀(Wycliffe Hall)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옥스퍼드 세인트 에브 교회(St Ebbe’s Church)와 메이든헤드 세인트 메리 교회(St Mary’s Church)에서 섬겼다. 복음연합 (The Gospel Coalition), 디자이어링 갓(Desiring God), 리빙 아웃(Living Out) 등 많은 단체에 광범위하게 글을 기고했다. 저서로 『하나님은 우리 몸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실까?』(생명의말씀사), 『왜, 하나님은 내가 누구랑 자는지 신경 쓰실까?』, 『교회, 나에게 필요한가?』, 『하나님은 동성애를 반대하실까?』(이상 아바서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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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묵 (옮긴이)    정보 더보기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탈기독교시대 교회》, 《거룩한 두려움》, 《천로역정 1,?2》, 《렘브란트는 바람 속에 있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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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원칙은 독신자로서 내가 교회 안 기혼자들의 건강한 삶에 책임이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결혼한 사람들도 독신자로서 내 삶의 건강에 책임이 있다. 이것이 서로에게 소속되었다는 것의 한 의미다. 요즘 교회에서 독신의 비중을 생각하면 우리가 이 문제에 관해 논의하고 같은 결론에 이르러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일이 전에 없이 시급하다. 독신이든 결혼한 사람이든 상관없이 온 교회가 독신에 관한 성경의 긍정적인 비전을 이해해야 한다.-서문


독신이 좋기는 하지만 모든 사람이 독신으로 남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각자 은사가 다르다. 바울처럼 독신인 사람도 있고 결혼한 사람도 있다. 바울의 요지는 결혼과 독신이 다 선물이라는 것이다. 결혼도 선물이고 독신도 선물이다.-2장


결혼과 독신 사이의 선택은 친밀감과 외로움 사이의 선택을 의미하지 않는다. 최소한, 그래서는 안 된다. 성적인 관계 없이도 독신으로 살아갈 수 있다. 예수님을 보면 알 수 있다. 예수님은 독신으로 사셨고, 바울도 독신으로 살았다. 그 외에도 많은 사람이 독신으로 살았다. 하지만 우리는 친밀감 없이 살도록 창조되지 않았다.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창 2:18). 이 상황에 대한 답은 결혼만이 아니다.-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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