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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나에게 필요한가?

교회, 나에게 필요한가?

샘 올베리 (지은이), 홍병룡 (옮긴이)
  |  
아바서원
2020-12-24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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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나에게 필요한가?

책 정보

· 제목 : 교회, 나에게 필요한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0376334
· 쪽수 : 152쪽

책 소개

차세대 영국교회 지도자로 꼽히는 저자는 “내가 왜 교회에 신경을 써야 하는가?”라는 부정적 질문을 “나는 어떻게 교회에 신경을 써야 할까?”로 바꿀 수 있도록 성경적이며 친절한 해답을 제시한다.

목차

서론: 공원에 갈까, 교회에 갈까? / 9
1. 교회란 무엇인가? / 13
교회는 유익보다 해를 더 끼치지 않았는가? / 31
2. 나는 왜 교회가 필요한가? / 35
3. 좋은 교회는 어떤 곳인가? / 51
교회를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 67
세례와 성찬의 목적은 무엇인가? / 70
4. 교회는 어떻게 운영되는가? / 73
소그룹을 교회로 볼 수 없는가? / 91
목사와 장로는 남자만 될 수 있는가? / 93
교단은 왜 그렇게 많은가? / 97
5. 교회 생활의 걸림돌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 101
6. 나는 어떻게 좋은 교인이 될 수 있을까? / 119
교회는 미래가 있는가? / 132
결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 135
부록: 코비드 19 상황 종식 이후 교회의 존재와 삶_유태화 교수 / 139

저자소개

샘 올베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차세대 기독교 지도자로 손꼽히는 성공회 목사이자 뛰어난 저자이다. 래비 재커라이어스 국제 사역부의 강사로, 복음주의의 대표적 단체인 복음연합(The Gospel Coalition)의 영국 편집인이며 시더빌 대학교의 방문 교수다. 테네시주 이매뉴얼 내슈빌(Immanuel Nashville) 교회의 리더십 팀 일원으로 전 세계를 다니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젠더, 섹슈얼리티, 정체성 문제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깊이 공감하고 그들을 위한 목회적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현재 독신 및 몸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옥스퍼드 위클리프 홀(Wycliffe Hall)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옥스퍼드 세인트 에브 교회(St Ebbe’s Church)와 메이든헤드 세인트 메리 교회(St Mary’s Church)에서 섬겼다. 복음연합 (The Gospel Coalition), 디자이어링 갓(Desiring God), 리빙 아웃(Living Out) 등 많은 단체에 광범위하게 글을 기고했다. 저서로 『하나님은 우리 몸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실까?』(생명의말씀사), 『왜, 하나님은 내가 누구랑 자는지 신경 쓰실까?』, 『교회, 나에게 필요한가?』, 『하나님은 동성애를 반대하실까?』(이상 아바서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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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병룡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고 IVP 대표 간사를 역임했으며, 협동조합 아바서원의 대표로 섬겼다.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와 기독교 학문연구소 및 호주 국립대학에서 수학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혀》 《제자도와 영성 형성》(국제제자훈련원), 《G. K. 체스터턴의 정통》 《변화하는 세상 변함없는 복음》(아바서원), 《완전한 진리》(복있는사람), 《소명》(IVP), 《그들은 어떻게 이단이 되었는가》(포이에마)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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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교회는 노력이 필요하다. 때로는 힘들다. 그리고 정상과 거리가 멀다. 그런데 굳이 갈 필요가 있을까? 교회를 매주 우선에 둘 만한 이유가 있는가? 상당한 노력이 필요한데도 거기에 빠질 필요가 있을까? 공원은 이미 저기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느 지역에 교회가 없다는 것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이란 진리에 접근하는 길이 없다는 뜻이다. 교회가 없다는 것은 괜찮은 슈퍼마켓이나 영화관이 없다는 것과 다르다. 오히려 병원이나 수원지가 없다는 것과 비슷하다. 교회는 일종의 필수품과 같다.


우리는 팟캐스트를 통해 최고의 성경 가르침을 얻을 수 있지 않은가. 최고의 최신 경배 음악을 다운로드 할 수 있지 않은가.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기도할 수 있지 않은가. 나는 주일 아침 침대에 누운 채 ‘교회 예배’에 참석할 수 있다. 그런데 굳이 억지로 일어나서 그 가르침과 음악이 뒤떨어지는 교회에 갈 필요가 있을까? 예수님만 붙들면 되지 않는가? 기독교는 크리스천들을 꼭 수반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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