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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 ISBN : 9788940805640
· 쪽수 : 14쪽
책 소개
목차
해설집
색상판 활용 가이드
우리나라 교육용 색체계는?
세상엔 얼마나 많은 색명이 있을까?
색에도 명도가 있다?
분홍색이 갈색보다 더 탁하다?
빨강의 보색은 초록이 아니다?
조색판 활용 가이드
조색의 기초 이론은 간단하다?
기준색(순색)을 만들어볼까?
색상별 색조를 만들어볼까?
표1. 포스터물감 10색상(기준색) 조색 가이드
표2. 포스터물감 색상별 색조 조색 가이드
표3. 클레이 10색상(기준색) 조색 가이드
표4. 클레이 색상별 색조 조색 가이드
저자소개
책속에서
노랑의 보색은 파랑일까? 노랑이 기준색에 오도록 색상환을 돌려보자. 답은 남색이다. 이렇게 색상환을 간단히 조작하는 것만으로 유용한 기초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그런데 보색, 반대색, 유사색, 동일색 등 색의 상호관계는 왜 알아야 할까? 때로 톤이 전체적으로 낮은데 생동감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이는 보색을 잘 활용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색을 단독으로 쓰기보다 2가지 이상 혼합하거나 배색하여 쓴다. 색을 혼합하거나 배색할 때, 이 색상판을 충분히 활용해보자. ---색의 상호관계와 배색
무채색과 유채색 사이에는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많은 색들이 자리한다. 그 많은 색들에 일일이 이름을 붙이기란 불가능하다. 다만 무채색(0)에서 선명한 색으로 향할수록 숫자를 크게 매겨서 각 색을 표시할 수는 있다. 오늘날에는 기술 발달로 먼셀이 처음 색체계를 고안했을 때보다 최대 채도값이 한층 커졌다. 특히 디지털로 표시할 수 있는 채도의 범위는 대단히 크다. ---더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