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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파멸의 날

김정일 파멸의 날

미도 히로아키 (지은이), 최재우 (옮긴이)
밀알
7,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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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파멸의 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김정일 파멸의 날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점성학/타로
· ISBN : 9788941802440
· 쪽수 : 157쪽
· 출판일 : 2005-08-30

책 소개

김정일 운명을 '태양흑점의 증감'에서 이론을 구성한 'YMD파동波動' 분석으로 예측한다. YMD파동이란 니시미야 시로가 고안한 이론으로 11년 주기인 태양흑점의 증감으로부터 Year. Month. Day의 각 파동을 이끌어 내고 이것을 조합해서 주가, 환율 등을 예측하는 것이다.

목차

1. 조선시대의 금지된 예언서 정감록을 통해서 본 한반도의 미래
남북통일을 예언한 정감록의 부활
약속의 땅 파워 스팟 계룡산
청와대의 풍수
한반도의 풍수

2. 태극기가 시사하는 한반도의 전운
태극기의 수수께끼
조선 말기에 나타난 신인
예언 붐이 일어나고 있다

3. 김정일 미래의 운명을 점친다
독재자로서는 우수한 모략가
자기중심이 강한 냉혈인

4. 운명학으로 분석해 본 김정일의 모든 것
생년월일이 모든 것을 밝혀 준다
탁월한 예술적 재능을 타고난 참모 타입
인간성에는 인애가 결여된다
격동기에 돌입
위험의 2006년
관상으로 보아도 만년은 나쁘다
YMD파동도 2008년의 저락을 보여 준다

5. 김왕조 후계자들의 암투
포스트 김정일의 후계자를 점쳐 본다
김왕조의 프린스 김정남
중국이 백업(back-up)하는 김정남
인망이 있는 김평일
후계자 다크호스로 떠오른 김정철

6. 로열패밀리의 제2인자인 장성택
로열패밀리의 플레이보이
실무에는 유능하다
김정일의 맞상대일 수도 있는 사나이

7. 중국은 김정일 배제를 결정
폭발사고를 둘러싼 미스터리
해이해진 치안 상태를 다그치기 위한 자작극
전조를 이차원에서 분석해 본다
김왕조 붕괴의 전조 현상
미중 제휴는 완성되었다
한반도의 전쟁은 중국도 바라지 않는다
김정일이 버려지는 날
엄격해진 중국의 자세
결정적이 된 김정일 배제
반김정일 세력으로부터의 군사 지원요청
준비 완료, 김정일 망명
북으로부터의 보트 피플
국부 김일성에 대한 숭배
몽상적인 3단계 통일론

8. 양김 음모의 퍼포먼스
허구가 된 양김 수뇌회담
양김의 차 안에서의 밀담 내용
남북회담의 결말은 2008년에 현상화

9. 제2차 한국동란, 북한의 폭발이 가능할까
김정일의 폭발
북한 특수부대 침공의 위험
2006년부터 위기 탈출

10. 남북통일은 20년 정도 걸린다
남북통일을 건국한 해를 기준으로 예측한다
사상전에 의한 남침 승리
통일의 기운은 2020년경에 시작된다

저자소개

미도 히로아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3년에 태어났다. 1965년 법정대학 경제학부 졸업 후 본격적인 역학 연구를 시작하여 대북, 홍콩 등지에서 40여 년 동양운명을 연구했다. 지은책으로 <개운비전(開運秘傳)> <해가 또 뜬다> <운명의 해-2001년의 충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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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우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33년 경주에서 태어났다. 영남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 교수, 인하대, 경기대, 인천시민대 강사를 역임했다. 지은책으로 <국민윤리>, <한국의 민주화 무엇이 문제인가>, <일본의 모습과 일본인의 얼굴>, <울지 않는 한 마리 휘파람새가 일본을 낳았다>, <이야기 정치학> 등이, 옮긴책에 <한의 법정>, <경영관리자노트>, <가신(家臣)>, <날마다 일어나는 잠자>, <우리의 자녀교육 대학제도가 망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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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005년
개인적으로 운이 좋고 성한 해다. 핵 카드를 흔들면서 원조를 받아내는 것도 성운 덕이다.

2006년
위기의 해가 되며, 주위의 분쟁들이 표면화된다. 육체적으로 지병이 악화되어 후반부터 건강이 더욱 나쁘다.

2007년
매사가 지키기에 급급하고 진전이 없다. 의심만 더 깊어지고 착란 상태에 빠져 새로운 계획은 모두 흉하게 변한다.

2008년
최악의 운명이 될 일대 흉운의 해다. 생이별, 사이별이 많아 이별운이 주체가 되는 해다. 김정일 정권 계승과 상속이 단절된다. 주체할 수 없는 큰 사건이 연이어 일어난다.

2009년
2007년부터 이어진 흉운에 종지부를 찍는다. 김정일의 운명은 2008년에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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