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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돌시인과 어머니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41802617
· 쪽수 : 273쪽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41802617
· 쪽수 : 273쪽
책 소개
여덟 살 전후, 몸이 돌로 변해가는 희귀병인 석회화증을 얻어 33년째 투병생활을 이어온 박진식 시인의 산문집이다. 병마에 자신의 삶을 차압당한 채 고통의 나날을 보내던 그에게 살아야 할 이유를 주었던, 예순이 넘도록 아들의 손과 발이 되어 준 어머니의 사랑에 관해 쓴 글이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서문
제1부 운명
운명
강
부갑상선 기능 항진에 의한 각피석회화증
무심가
결단
유년시절
별명
화마
자숙
갈증
꿈속의 풋사랑
운명
마지막 소풍
새
금기
졸업
아버지
십자가
엄마
성장통
무제
상사병
투병 10년
별
투병 20년
본질
비갠 아침
허공 속 친구에게
허공 속 친구에게 2
제2부 소망
사람
일어서기
쌍꺼풀
아침
빛
가족
무릎
뛰어넘기
섭리
심장마비
소망
자격지심
신이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제3부 독백
연가
인내
무심가
정신병
나는...
비가(悲歌)
독백
엘리제를 위하여
어머니 전상서
신앙
간증
갈등
자성
제4부 고백
너머를 향하여
고독
독백
감성
산다는 것
평상심
스토리
고백
잠 못 드는 밤 사랑
동창회
친구
이 꽃이 누군가라면
가치
의욕
투병 30년
제5부 희망이란
희망이란
어느 시퍼런 밤의 눈물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자조
정신분열
산다는 것
무제
신은 웃음을 만들고 나에게 말했다
후기
덧붙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