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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버지, 울었습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72324904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03-03-2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72324904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03-03-25
책 소개
전신이 돌처럼 굳어가는 희귀병에 걸려 투병중인 시인 박진식씨의 새 책. 천형처럼 주어진 병마와의 사투 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의미를 찾으려 노력하는 그의 일기장이자 세상과 주고받은 대화의 기록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아름다운 마음씨를 만날 수 있다.
목차
서문
1. 아버지, 울었습니다
아버지 전상서
부모
부모와 자식
어머니 마음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온기
하늘
선물
소망
울었습니다
행복이란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2. 어느 병실에서 새어나온 별
소년가장의 눈물
소년가장이 들려준 이야기
어느 편지, 하나
어느 편지, 둘
같은 장애인으로서 부끄러웠다...어떤 독후감
자폐증 걸린 아이의 엄마
어느 병실에서 새어나온 별
웃으며 살아요
참으며 살아요
우화
전화 한통화의 달콤함
아픈 이들을 위하여
오, 신이여 이 기도를
3. 70년대 우리 누나의 묘비명, 그리고...
효순이 미선이의 주검 앞에서
70년대 우리 누나의 묘비명, 그리고...
노사모의 일원으로서 한마디
지하철 참사를 보고
4. 산다는 것
외로움
친구
등대
산다는 것
산
희망이란
어떤 새 한 마리
별
열 살 조카 아이가 바라본 별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내 마음의 신앙
예수님의 은총
예수님 이 영혼을...
제야의 기도
우리 개 메리
정서
짬뽕
추억앨범
웃어요 웃어봐요
보석상자
무지개다리 건너편에는
5. 백지연가
백지연가
채송화
이제는 제발
그대의 그대
사랑이란 드라마
사랑은
배고파...배고파요
가을이 오면
끝맺는 인사
저자소개
책속에서
아버지,
아픈 것도 죄인가 봅니다.
칠순이 다 된 아버지께서
아직도 청소부로 일하시는데
이 자식은 서른이 넘었는데도
오로지 병상에만 누워 있으니
이 모든게 아무리 운명이라 해도
불효라는 죄를 짓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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