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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동경

안셀름 그륀 (지은이), 이온화 (옮긴이)
  |  
분도출판사
2007-01-01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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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책 정보

· 제목 : 동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앙생활
· ISBN : 9788941907022
· 쪽수 : 247쪽

목차

옮긴이의 말
서문

영혼의 언어
힘찬소망

현재 모습 미래 모습
소파에 앉아 있는 집시
잃어버린 별
우물 안 개구리
인생의 맛
지루함과 초조함
고독 속에서
소망 없는 불행
깊은 심연
게으름뱅이의 천국
끝없는 갈증
작은 도피
먼 곳에의 동경
탈출
아이의 동경
유아적이거나 성숙하거나
과거와 향수
고향에 대한 동경
불만과 불안
탄탈로스의 고통
잊혀진 소망들
탐욕과 자유 사이
만족할 수 없어
영원히 이리저리 헤매며
더러움과 깨끗함 자유의 족쇄
마음 깊은 곳에서 만나다
정직한 본성
겉모습 뒤편
진정한 재산
역설
영혼의 행복한 샘
과중한 부담을 주지 마라
자신의 모습으로 성장하기
실망은 우리를 깨어 있게 한다
모든 것이 너무 많아지면
완전히 순간에 존재하기
조화와 긴장
핸드 브레이크를 당겨 놓고 운전하지 마라
타고르의 지혜
아름다움에 전염되다
영혼의 불
마법의 언어
위험한 꿈
세상을 변화시키는 꿈
진정한 삶
전조, 예감
평생 지속되는 소망
불가능을 가능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 더 가깝다
변화
사물의 향기
열린 하늘
한시도 비지 않는 식탁
영혼의 양식
끝없이 넓은 바다
새로운 자유를 향해
변신의 언어
칠흑같은 밤에
불을 밝히다
영혼의 밤
동경과 성
하나되기
낙원
어지럽다, 타오른다
사랑의 무한한 충만
사랑의 굶주림
마음 안에 사랑이 있다
열정
거룩한 안정
방랑과 정주
방랑자의 마음을 유지하라
마음이 평온해질 때까지
단순하게 생각하라
살아지는 대신 살기
너의 손수레를 별에 매달아라
우리 마음보다 크다
넓은 곳으로 도약하기
종교적 고향
넓은 마음으로 가는 길
좁은 곳도 넓어 질 수 있다
무한한 것의 광채
세상과 동떨어지지 않은 것
파악할 수 없는 것
불을 붙이다
받을 수 없다
동경의 기도
영혼의 꿈
전부보다 더 많은 것
내 마음 가장 깊은 곳
결핍 경험하기
영원의 흔적
기다림은 마음을 넓게 한다
순례자의 길
기다림의 시간
흙이 되다
별자리
동경은 밤에 자란다
어두운 밤
감각의 밤
메마른 사막을 뚫고
나 자신을 뚫고, 고통을 뚫고
동경의 조절
두 세계 사이의 긴장
영원 속에서의 성취
희망과 빛
자기 망각
초원적 감각
치유와 완전함
사랑의 가시
인내와 기다림
내가 희망하는 것
결국 가장 아름다운 것은
결국 가장 아름다운 것은

저자소개

안셀름 그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1964년 성 베네딕도회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에 들어갔다. 1965년부터 1974년까지 상트 오틸리엔과 로마 성 안셀모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뉘른베르크에서 경영학을 공부했고, 오랫동안 뮌스터슈바르차흐 대수도원의 재정 관리자로 일했다. 현재는 피정과 영성 지도, 강연과 저술을 주로 하고 있다. 오늘날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는 우리 시대 최고의 영성 작가다. 저서로 《기쁨, 영혼의 빛》, 《내 마음의 주치의》, 《결정이 두려운 나에게》, 《딱! 알맞게 살아가는 법》, 《안셀름 그륀의 기적》, 《안셀름 그륀의 의심 포용하기》, 《안셀름 그륀의 종교란 무엇인가》, 《지친 하루의 깨달음》, 안셀름 그륀 신부의 ‘작은 선물’ 시리즈인 《축복》, 《천사》, 《쉼》, 《쾌유》, 《치유》, 《평온》, 《감사》, 《오늘》, 《고요》, 《위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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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화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서 학사 · 석사 ·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동 대학을 비롯해 여러 대학에서 독일문학을 강의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다수의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엘리아스 카네티의 ≪현혹≫, 클라우스 만의 ≪메피스토≫를 비롯하여 수십 권 의 작품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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