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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소총 4

고금소총 4

(한국고전걸작유머)

김현룡 (엮은이)
  |  
자유문학사
2008-01-05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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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소총 4

책 정보

· 제목 : 고금소총 4 (한국고전걸작유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우리나라 옛글 > 산문
· ISBN : 9788942403912
· 쪽수 : 348쪽

목차

1권

1
엄마는 뭘 모르시네
세 자부의 헌수
개도 풀무질하네
떡 먹은 건 못 속여
웃음을 자아내게 한 편지
거짓 벙어리 벌 받음
잡아먹으라는 돼지
자면서 남의 다리 긁기
비장에게 대신시키겠지
똑똑한 맹인 아내
탐욕이 지나친 재상
재상과 담비 가죽
계책으로 빼앗은 벼슬
건망증 심한 관장
아랫사람이 부끄러워하다
옹서가 함께 속음
어리석은 사위 대답
원만함이 좋으니라
학질 치료에 좋다네
거짓 의원 포식하다
지나친 축약

2
혼인은 꼭 막는다
성질 급한 사위 보기
안주 달라고 하네
사위에게 속은 장인
술장사와 손님
요강에 던져진 신랑
왜소한 재상 조롱하기
코로 양근을 대신하다
거짓으로 져 준 내기 장기
헛소리라고 둘러대기
원귀의 원한 호소
홍시 따다 낭패 보다
3대 모두 후레자식
책 빌려 베개 삼다
속고도 자랑하네
귀신도 감동했다
폐단을 우려한 처리
어리석은 체하며 속이다
나온 곳으로 돌아간다
아들이 먼저 차지하다
절반으로 깎는다

3
세 아들의 의견
아내는 상식 준비중
닭들도 포천 가나 보네
빚 독촉하다 낭패 보다
계책으로 과부 얻다
엄마 걱정하는 딸
발이 시려워 울었다
등거리 입고 나왔네
서출 무관의 불만 표현
주인 의심 풀어 준 여종
상주가 시간 아는 방법
폐백 드리던 신부의 출산
매부에 대한 상주 노릇
영험 있는 봉사의 점
점괘 따라 화를 면하다
부인 지혜로 도적을 속이다
문자 해석하는 첩
부친 구원을 흥정하다
영혼이 책을 부탁하다
책력 보는 사이 부친 사망
공연히 헛걸음했네
계책으로 관식을 얻다

4
남은 약은 내다버려라
소금장수의 농락
아버지와 딸 서로 속이다
세 소년의 소원
인색한 관장 시험하기
어리석은 관장의 처치
무인 관장의 재치
현몽하여 복수를 부탁하다
악한의 사기 행각
부인 바지 입은 관장
손가락에 묻은 악취
큰 것 바라다 도리어 실망
자루까지 잃은 도둑
소죽통 빌려 가요
지혜로 화를 면한 신랑
재빨리 둘러대 속이다
아내에게 속히 피하라 하네
남의 돈의 의미
부친 생신날의 망발
기생 이별에 우는 감사
그것도 따라 자란다
훈장 딸의 지혜

5
까치를 협박하는 여우
교활한 토끼의 탈출
흰머리 대신 검은 머리를 뽑다
돈 주고 세낸 변소
총각은 좋은 의원
여우 꾀에 죽는 호랑이
호랑이 잡고 아내 얻다
'아함' 할 때가 가장 좋아요
안 넓히고도 잘하던데요
그것이 어느 책에 있나요
스스로 따라온 비장
간사한 박쥐
네 코는 무쇠로 되었나
손이 셋 달린 사람도 있나
남편, 문앞에 와 있는 점괘
그래서 홀아비로 산다오
말뚝으로 치는 것 같더라
어리석은 관장의 판결
볼기에 난 혹이 좋아
힘 빠진 양근이나 가득 찼으면
갈치를 보고 칼이라네
강남까지 가고 싶소

6
종에게 수모 당하는 주인
배가 불러 도망치네
절에서 귀를 잃다
수염 많은 손님의 고소
삼씨 담긴 둥구미
검은 말이 흰 말 되다
맹인을 속이다
굶주린 호랑이의 먹이 선택
기생의 시평
거짓 복통으로 남편 속이네
큰 수모를 당한 기생
속임수로 좋은 술을 얻어먹다
병을 핑계로 여종 농락
모기를 빗대어 겸인 구출
이름 둘러대고 교생 구제
두부로 부인 유혹한 스님
기생을 여우로 오인하다
대동강 물 마르겠네
망아지 아비로 불리다
살인자로 몰리니
시 지어 조를 면하다
신랑 나이 팔순이라

7
장인 조롱하는 사위
적선하면 복이 오네
친구 속이다
호랑이 만나다
여색에 영웅없나니
도적의 개과 천선
주인을 정성껏 섬긴 여종
문자 쓰다 낭패 보다
두 기생의 시평
지혜로 억센 처녀를 꺾다
곤봉 맞은 울타리 밖의 볼기
모욕 당한 이여송 제독
편지로 속여 화를 면하다
정조 지키고 매맞다
기생에 혹해 귀신되다
수달 가죽 팔기
손바닥에 난 병
신이 붙은 송이버섯
임진 왜란을 예언하다
분을 참고 덕을 쌓아라
친구를 위한 처치
관리의 선심에 감동
도적 두목이 된 선비

2권

1
꿈속의 부귀공명
석고로 빚은 말을 타다
칡넝쿨에 발이 걸린 꿈
그림에서 나온 여인
저승까지 미친 인연
목숨 바친 녹주의 정절
흔들리는 배에는 이중탕
호랑이 항문에 나팔
의원 무당 맹인 시험하기
하루 종일 웃다
궁 없는 장기 두기
과장 표현의 명수, 두 스님
소에게 맹자 읽히기
교활한 종의 흉계
글자 풀이로 점치기
장님과 벙어리의 문답
스님 속여 재물 탈취
처와 첩의 해몽 차이
부채 오르내리게 하기
도둑으로 몰린 장승
관장의 명석한 처치
운수 나쁜 사람
혼자 먹은 보복

2
계란 위에 계란 세우기
원통해 벽만 치다
열녀는 절개를 지킨다
길 웅덩이 속의 붕어
서왕모의 정체
선녀의 옥지환
병풍 속 공작의 눈 쏘아 맞히기
자갈을 심어 옥을 얻다
시로써 연정 호소
송사를 해결하는 여우
시어미는 더했다
신부가 가르쳐 준 노래
스님의 고백
원귀의 호소
친구 따돌려 봉변당하다
그것은 한문으로 썼네
거꾸로 꽂은 신주
우리 강아지 돌려 줘요
대변 덕에 잘 모신 제사
신주함을 안 열었네
그물 주머니째 잃다
노인의 유명 무실
아이가 울다 웃다 하네

3
손으로 단단히 덮어요
겁탈하려다 봉변 당함
욕정을 이룬 선비
남편으로 잘못 알다
하늘로 오르고 땅속으로 들어가고
발가락이 아파서
남편이 가까이 왔어
흉악한 젓 사시오
나도 그렇게 죽여 주오
한 잔 술에도 취하는 법
오직 그것만이 중요해
고양이 굴만한 남대문
전당 잡힌 음경
영혼과 육체의 분리
의문이 드는 곳에는 쪽지를
사돈집에서 당한 수치
문자 좋아하는 장모
이상한 노리개
너그러워야 복 받는다
바둑 무적이라 뽐내다
활쏘기 자랑
옹이 장수의 계산법
시를 지어 첩을 얻다

4
늙은 신랑 어린 신부
시에 의한 징조
간부 탈출시킨 계책
차례로 전달
좋은 방법을 배우다
잊을 수 없는 은혜
신령을 감동시킨 정성
손장난의 벌금
모욕 당한 노인 이야기
출가한 딸은 남인가
인사법 가르치는 개
좋은 기회를 놓쳐
돌보다는 밥이 많다
죽어도 한이 남네
방귀 이용한 농락
뼈 맛을 보여 주지 못해 한
밤 껍질 부서지는 소리
어리석을 글자 해석
어린 아이가 지은 시
술 취한 세 손님
종소리를 처음 들은 아이
도적이 양심을 탓하다
엉뚱한 말을 하는 아이

5
천지 개벽으로 착각
잔치 음식 담아오기
어리석은 술책
여름용 첩
꾸민 얘기로 훈장 욕하기
관공의 말재주
문관과 무관의 문답
재치 있는 거절
도적을 속인 아이
세 아들의 신주 봉안
술 취한 사람의 통곡
잘못된 욕
벼룩과 빈대 피하기
할아버지께 드린 배
오줌 소리로 아는 것
그 맛은 소문이 났지
어린 신랑의 하소연
스스로 해명하는 부인
개를 보고 절하다
부자간에 장기 두기
옛날 글귀 인용해 놀리다
말을 연결할 때 조심해야
닭 둥지를 바랑으로

6
장비로 가장해 욕보이다
그것 값이 여덟 양
개구리와 제비의 독서
외눈이 손님의 소동
이왕이면 듣기 좋게
대변 보는 재미인가
제 스스로 치부를 보이다
아들 많은 사람의 근심
털 가르기
서이 치료
조문하는 법 가르치기
양민이라고 찬양
쪼개서 말리니 잘 말라
물동이를 덮어쓴 처녀
지혜로 위기 탈출
항우도 법을 적용해야
산골 사람의 호소문
숫돌을 위해 칼 가나
시골 제사의 제주 소동
과부에게 써준 글자
관찰사를 놀라게 한 노파
수모당하는 상전

7
절편에는 갓김치
안경의 위력이라
매사가 거꾸로
여관 주인의 행사
부부와 스님의 축원
떡과 죽을 사먹는 무인
어리석은 상전
별력에도 수놈이 있나
홑바지도 아까워요
아들의 망발
순산은 어렵겠네
그 물건도 함께 커진다
말 위에서 꿈틀대는 송이
듣는 건 마음에 달렸다
명석한 관장의 판결
사당에 들어간 소
금주 감독관에 임명
문자 쓰다 벌 받은 사람
기생 꾸짖는 도사
청개가 사당에 든 꿈
관원을 속이는 백문선
백문선의 대변 보기

3권

1
오징어 등에 전복
우리 집 문짝도 넘어갈라
형이 슬피 우는 이유
곡례로 입관
별성마마께 드리는 축원
아내에게 속은 포졸
좋은 첩의 의미
부친 노망 고치기
부자 되는 방법
진퇴 양난
노파의 울음 소리
네 성은 여씨로다
가죽신 신는 법
기생의 손님 평가
묘 자리 찾으러 다니기
끝내 못 치른 장례
그것이 마치 유과 맛 같구나
시구에 빗대어 말하다
굶어 죽은 홍생
어느 양반의 행패
이름에 대한 해석
우는 아이 앞에 책
관장 속이는 아전
도둑 양반의 호통

2
그 속에 형님이 있어
지혜로 도둑을 물리친 부인
데운 술이면 좋았겠구나
도둑어른이 다시 오셨으면
들추면 다 그래
부인의 방귀냄새
도적의 자루를 빼았다
등유 값 구걸하는 사람들
내가 뭐 팔삭둥인가
수염 많은 손님
어리석은 상전
내년 봄 해동하면 보세
요강이 없어요
고기 빌려 제사 지내다
도망치는 어린 신랑
형조 서리의 농간
고기 이름 붙이기
한 가지 기능
말과 돼지는 한 족속
어씨 잔치에 소씨 손님
본전을 잃지 않다
네 조 속에서 나왔다
모두 거짓말
아랫사람 생각을 못하더라

3
성질 급한 사위 보기
두 대감의 문답
은혜 베풀어 화를 면하다
육갑 짚기가 좋더라
얹은 머리가 단정하네
솔개 깃도 모르는 형제
종이 대신 과거를 본다네
머리 태운 노인
상인 속이는 상주
두 죄수의 고백
촌부에게 정문을 내리다
부친의 배고픔 먼저 챙기다
허벅지 살 베어 모친 뵹양
기생을 위한 연시
긴 담뱃대를 자르다
대구만 안 왔네
맹인의 이웃 수탐
남편 사칭하는 도적
솔개는 날고 물고기는 뛰놀고
자기 표시하는 도적
솔개는 날고 물고기는 뛰놀고
자기 표시하는 도적
한량들의 농담
두 아전에 대한 평가
미련한 포교
말에게 글을 읽힘

4
선비의 17자 시
서모를 빌려 달라
거짓으로 저승에 다녀오다
손님 머리 받은 상주
귀머거리들의 자기 변명
여종의 의리
호랑이는 돌아가도 좋다
인중이 길어 오래 산다
사슴이 어찌 벼슬을 해요
관장의 어깨춤
빌려 달라는 말도 않고
내 물건을 대신하리
봄에만 동지로다
상주의 망발
두 눈이 다 밝네
네 어미 이름을 써라
거름 무더기 위에 핀 꽃
관비로 손님을 접대하다
꿈에 만난 양귀비
짊어지고 못 일어나는 차이
망건 쓴 고양이
무식함을 깨우쳐 주는 아들
말 음경으로 만든 채찍
한 집에 사는 처와 첩

5
짖궂은 조카
신주함이 닫혔네
학질 치료
닭들도 성묘 가나
지극한 효부
패랭이를 쓴 도인
죽음을 부른 신부의 자만
누가 더 부끄러운 일인가
참말 같은 거짓말
해학으로 의원 모욕
한 상주의 실수
신부의 방귀
어리석은 기생 남편
송이버섯 같은 것
어리석은 판결
자식을 망친 부자
통제사의 아들 교육
사당 가사를 부른 여인
건망증 심한 관장
농부 아내의 지조
선비의 배신
단점을 말하지 않는다
한 문사의 시
장가가서 문자 쓰기

6
방언의 묘미
나귀는 저쪽에 있고
인연 이야기
혼인날을 기다리다
한 향군의 모방
기생에게 이를 빼주고
선비들의 아내자랑
야생에서 사는 선비
미치광이로 몰린 관장
외도하는 남자의 아내
영남 무인 김씨
한 스님과 바랑
장님을 속이는 젊은이
거만하게 부채질하는 관장
융통성 없는 선비
사위에게 속은 장인
강릉 선비 장가보내기
도적 잡은 부인의 지혜
기녀들의 질투
인정 없는 세 딸
방사에 인사 불성
실수한 과부 보쌈

7
우연히 찾은 아들
한 기생의 안목
한 통인의 농간
맹랑한 아이
욕심 부리는 종
어리석은 남편
세 사람의 술장사
기생집의 가마솥
습관적인 주정
원한의 대가
완악한 종의 행패
무식의 소치
모욕당한 선비
늙은 개의 행패
스님과 맺은 인연
욕심으로 망한 허씨
누워서 부자 될 사람
천자문과 아이들
여인의 원한
늙은 기생의 하소연
현명한 아내

4권

1
고리 속에 들어간 감사
팔 놀음으로 파면된 관장
사다리에서 떨어진 큰언니
방망이 차고 초례상 촛불 켜는 사위
노나무 궤로 사위 선택
긴 이야기로 장가든 젊은이
부부의 거울 송사
몰래 죽 먹는 시아비와 며느리
어리석은 남편의 아내 감싸기
숙모 속여 먹을 취하다
부인 질투 다스리기
거짓 꿈으로 떡 포식하네
음모 우려낸 물
기어이 먹지 못한 국수
약속 어긴 두 선비
뇌물 좋아하는 재상
역옥 사건은 계속되리
스님으로 바뀐 아전
조롱당한 재상
어전을 풍자한 배우

2
어리석은 관장의 통곡
관장의 손님 접대
한식 세배도 모르나
소가죽을 뒤집어쓴 관장
어리석은 벼슬 자랑
배를 그려 성씨 기억하네
관직 이름으로 인한 오해
옛날 것 좋아하다 파산한 사람
거짓 사양하는 처녀
공적 다투는 신부
신부 다리가 없네
신랑의 능란한 솜씨
며느리의 고담
몸을 엎드려 막으라는 시어머니
기생에게 뽑아 준 이
모자 쥐고 꿈을 의심하네
부친의 훈계
관장 속이려던 백성
그림 속의 폭포를 베로 오인하다
장기와 바둑에 빠진 사람

3
부친 대상 날을 잊다니
아전이 쓴 제사 축문
어리석은 아이가 지은 시
허풍 떨다 농락당하다
거짓으로 글 읽고 승진하네
시인들의 글자 병
남 헐뜯다 창피당해
거만한 자 모욕을 당할지니
애써 지은 시로 수모당하네
몽매한 선비의 엉뚱한 해석
제목만 바꾸고도 급제하네
이제 겨우 포복을 배우는구려
여종을 좋아하는 이유
맹사성의 공당 문답
귀신 쫓고 아내 얻다
이장곤의 피신
원귀가 된 기생
길게 써도 문제, 짧게 써도 문제
거짓 무당 행세
옷 벗은 여종 숨기기 어려워

4
가장 듣기 좋은 소리
두 번 부르면 너무 짜요
주홍색이 너무 적구나
아침 훈도는 필요 없어
내 나가고 싶어야 나간다
영남의 경치 좋은 곳
내 병은 옹벽이오
다리 밑에는 방이 안 붙었더라
세 물건 다 잃어버려
측간에서 헛소리하네
계절이 바뀌는 거나 같다
남자끼리 겹쳐 봐야 무슨 소용
모두 한 생각
재치 있는 기생의 대답
술 못 마시는 삼촌 놀리기
고담 즐기다 창피당해
해석에 따라 달라지는 말
삼촌과 장인의 비중
전대 속에 넣은 신주
글자 잘못 읽는 훈장

5
기생 모란의 유혹
종에게 속아 넘어간 선비
동자승에게 속은 주지
여종에게 속은 주지
하문으로 들어간 쥐
젊은이에게 속은 처녀
코만 크고 실속이 없네
거기 때가 끼어 죄를 면하다
스님의 신통한 조화
이것이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세 자매의 확인
빈터 팔아 얻은 생선
늙은 기생의 판결
혼인 전 연습
누웠다 일어섰다 하는 사슴
관부인전
여종의 재치

6
음탕한 첩의 유인
머슴 유혹하는 부인
나라 위해 인재 만드는 중
종의 도움으로 화를 면하다
게으른 남편 고치기
어리석은 두 관장
말 풀어 놓고 욕정 채운 여인
엉뚱한 문자로 창피당한 도령
신부 굴혈 못 찾는 신랑
두 처녀의 약속
어린 딸 속이는 엄마
주인과 여종 모두 당하네
상번 군사의 계략
서로의 인색함을 조롱하다
업혀 온 중이 어딜 가나
다시 방귀 뀌고 싶어하는 여인
보잘 것 없는 선비의 연장

7
팔자 좋은 직책
처첩을 거느리고 한방에 살아
아내 자랑하는 호장
마음을 움직이는 다섯 가지 묘미
십격 선생의 기술
풍수 지리와 여인의 몸
시 짓는 시골 여인들
불청객 축출에 실패하다
특별히 하사받은 개 다리 하나
남의 시 읊은 무관의 수치
남자 등급 매기는 기생
글 모르는 관장의 소동
늙은 쥐와 젊은 쥐
모로금전
주장군전
임돈독전

5권

1
눈먼 봉사의 짖궂은 해결법
부친 조롱하는 아이들
기생 대변 받아 국 끓여
감사를 속인 종
무당에게 속은 관장
당신은 나의 무적
어리석은 신랑의 행동
분통 터뜨리는 남편
구부간에 서로 속이다
부인 질투 멈추게 하는 법
도적이란 이름은 면치 못하리
음흉한 종의 술책
처녀가 고른 남편감
소년과 노파의 말다툼
역신 달래기
존경하는 동와 숙모
방안의 새 울음 소리
관장과 아전의 시
직책에 따른 대구 짓기
불난 집 앞에서 바람아 불어다오
조카의 바른 해석
그 새가 울면 나는 너무 추워요
고양이 목에서 나는 쉰 소리
추한 곳이 한군데도 없더라
묘책으로 인연의 고리를

2
말과 돼지는 친족 사이
개 부르는 소리
마 캐는 여인의 상반된 반응
벽력에도 수놈이 있을까
교생의 학질 치료법
자라 머리를 던지다
암말과 음행한 죄
내금위 응시자의 키 재기
아침 식사는 너의 공적
어리석은 사위의 말 평가
두 기생을 농락한 선비
흑석사에서의 약속
유혹당하는 주지
손님 못 알아보는 기생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기어이 실패한 잠자리
곰 털 두려워하는 호랑이
그 손가락이 아니네
오이로 치료하는 병
식사 예절 모르는 선비
동자승의 행패
그 맛이 어찌 손가락 맛과 같을까
솥 지고 도적 찾기
삼밭에 엎드린 개
모욕과 영광의 교차

3
자리 바뀐 양근과 코끝
귀머거리 손님의 봉변
묶어 놓고 혼인하다
조참이 잦으면 가난해진다
내가 언제 존경받고 싶어했나
꿩과 오리의 뱁새 잡는 법
복 많이 받을 신부
용가방 우두머리
세 가지 가죽으로 기운 신
한 마리 적은 이유
가혹한 글공부에 시달리다
문드러진 말의 음부
통곡 소리에 춤추는 관장
반드시 의관 자제가 태어나리
스승과 제자의 문답
중국말 둘러대기
한 집안의 천자
무사들의 경서 시험
쇠고기 아닌 용고기
해학적인 말재간
국수 훔쳐 먹는 신랑
도둑쫓는 시늉으로 모면하네
말 놀음하는 종 부부
감귤 던져 기생 희롱하네
가혹한 지방 관장

4
선비들의 즐거움
말재간 겨루기
술주정 막는 법
책 속의 구절로 문답을 나누다
아내에게 속은 낭관
가난한 선비들의 좌객
기생 못 잊어하는 남편
산촌과 어촌 생활 비교
관찰사가 되고 싶어
술에 의한 재앙
수염의 은혜와 원한
점괘에 빠진 선비
옛글 속의 숫자
한자 음훈의 묘미
한 조관의 실수
글 지어 희롱하다
아들의 혼인과 독서
호걸 장군이 사는 이유
잘하고 못하는 일
그 장인에 그 사위
신방에 잘못 들어 신랑되었네
시의 비유법
영전 앞에서 술 권하다
손 올려 홀을 가장하다
조관과 말의 공통점

5
닭 한 마리 빌려 타고 가려네
종이 위의 헛된 이름
국상에 정성을 쏟으니
과거 시험 답안지 평가
관청 일에 어두운 선비
탐욕스러운 관장
입 다물고 있는 간관
방귀는 한번이 약이로다
키다리와 난쟁이
내시 처 임신시키는 법
잘못 읽은 축문
귤로 만든 잔까지 먹더라
스님과 이조판서
겁 많은 선비
교관의 엉뚱한 해석
바둑과 거문고 고수의 논쟁
시골 의원의 탕제
기생의 도적질 법
의식 진행상의 실수
헌 달력과 볶은 씨앗
접착력 강한 아교
스님과 선비의 농담
질투 심한 부인과 외눈박이 남편
기생 남편의 감시
아내에게 종아리 맞는 남편

6
원나라 왕손의 관상
무인들의 문맹
한 내시의 위엄 과시
장기로 병 고치네
닭과 종이 망친 일
재치 있는 기생의 대응
커다란 병폐
서방과 사랑의 구분
죽은 정승과 안 바꾸리
머리가 더 중요해
풍악 울리게 하는 법
이 뽑아 준 선비
거짓말하는 까닭
수염과 문장의 관계
김수온과 성임
해몽과 그 징조
사관의 화풀이
과거 볼 때 꺼리는 말
양도에 좋은 고기
키 작은 사람의 긴 수염
안방 문짝 넘어질라
외눈박이 첩 위로하네
상반된 꿈과 현실
준마의 조건
운수 나쁜 사람

7
음주 예찬
당황하여 튀어나온 말
아내 두려워하는 대장
술 못 먹어 떡 먹네
술잔만 들 줄 아는 관장
몸집 비대한 감찰
과거 답안은 간명하게
점점 낮아지는 문인 수준
세 선비의 식성
순흥의 세 가지 경하할 일
내시의 이상한 사모
무인들 시를 짓다
관리 출고하러 가요
절에서의 풍류 행각
스님의 대응시
선비들 낙방은 당연하오
어미 닮지 않을 이유
장님의 뛰어난 추리력
부자간의 나이 계산
이왕잉면 살아 있을 때
경진 무과에 급제한 무인
이상한 치료법
부자간에 인연 없는 책
한 마졸의 응대

8
유순도의 가죽신
음양설에 몰입하는 형
주지 원하는 스님
좋은 사위 보려다 실패했네
관장의 특이한 처사
원각사 창건 당시
조선 초기 관직 증가
최양선의 경서 해석
동명 이인의 죽음
속임수 쓰는 선비
수염이 붉은 이유
사헌부의 풍습
관장과 스님의 되갚음
무관들의 독서
옛날 술맛이 아니로다
과대 망상증에 걸린 사람
어리석은 용순우
한 관장의 색욕
초요경과 최유강
허생에게 속은 기생
기생 앞니와 무사
나쁜 음식 풍자
물속의 말뚝

9
인간의 두 성품
기억 잘 못하는 사람
음식 잘 찾아먹는 사람
저승까지 사무친 애정
정월 초하룻날 풍습
재치 있는 응대
재인 한봉련의 실수
장승과 아전의 봉변
실수로 기생 이름 불러
잘 모르고 쓰는 말
설장군의 과거 답안
사람과 개의 같은 성품
늙은 상사생의 꿈 이야기
아내 질투에 대응하기
사위들 장난과 장인
초청과 방문
붕새와 소리 겨루기
재능 자랑하고 싶어
첩 두면 아내가 존귀해진다니
짧은 해를 한탄하네
귀신 두려워하는 장군
살려 준 은혜에 보답
악행에 대한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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