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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의 지혜

춘추전국의 지혜

정광수 (지은이)
  |  
어문각
2008-05-3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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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의 지혜

책 정보

· 제목 : 춘추전국의 지혜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사 일반
· ISBN : 9788944108686
· 쪽수 : 383쪽

목차

제1장 사람을 움직이는 힘

산지기와의 약속 / 15
약속은 약속 / 16
백아와 종자기 / 18
나를 알아준 사람은 포숙 / 19
차라리 신의를 지키겠다 / 20
신임 얻은 죄 / 21
숨겨준 이유 / 22
칭찬의 효과 / 23
절영회 / 24
선행의 보답 / 26
용서로 얻은 민심 / 28
오기의 솔선수범 / 30
솔선의 효과 / 31
짐승보다 사람 / 32
야인들의 보은 / 33
남편을 섬기는 까닭 / 34
증자의 신의 / 35
마음을 움직인 효심 / 36
산불 끄는 법 / 37
백성을 싸우게 하려면 / 38
태산이 커진 까닭 / 39
사람에 대한 투자 / 40
덤으로 얻은 보검 / 41
따오기를 놓친 변명 / 43
천리마를 파는 법 / 44
천리마를 얻는 법 / 46
주머니 속의 송곳 / 47
사람은 이익을 따른다 / 49
옷 한 벌의 정 / 51
믿음의 위력 / 54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 58

제2장 세상을 사는 이치

유연한 것이 오래 간다 / 65
먹다 남은 복숭아 / 66
부귀를 쪼ㅈ는 인심 / 67
선물은 격에 맞게 / 68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 69
스승으로 섬기는 이유 / 70
역할이 다르다 / 71
처지를 바꿔보면 / 73
험담도 들어봐야 / 73
지나친 욕심 / 74
사람은 알기 어렵다 / 75
도둑의 도 / 76
낡은 것의 소중함 / 76
엎질러진 물 / 77
그리기 쉬운 것 / 79
어려울 때 잘해야 / 79
구원의 적기 / 80
꾸짖는 이유 / 80
베푼 대로 받는다 / 81
나무로 만든 닭 / 82
화씨벽 / 83
구오자의 슬픔 / 84
쓰지 않으려면 죽이시오 / 85
한비자의 불운 / 87
인재도 가려 써야 / 89
못해 먹을 청백리 / 90
위아래의 이해는 다르다 / 93
무서운 괘씸죄 / 94
사람은 쓰기에 달렸다 / 98

제3장 슬기로운 처신

생선을 받지 않는 이유 / 105
노회한 보신책 / 106
마부의 아내 / 108
알아주면 예의를 / 109
보물의 기준 / 110
비밀을 아는 것은 위험하다 / 110
연못의 뱀 / 111
중용의 도 / 112
노자의 가르침 / 114
참으로 흰 것은 / 114
겸손의 미덕 / 116
점괘가 길조 / 116
원숭이의 교만 / 118
최선의 말 / 118
그림자 스승 / 119
명궁은 활쏘기를 아껴야 / 120
증자의 충고 / 121
처신하는 방법 / 121
뽑아내기는 쉽다 / 123
호연지기 / 124
자유를 택하겠소 / 125
신임 받는 비결 / 125
폭군을 섬기는 법 / 126
갓과 신발의 차이 / 127
거짓말도 방편 / 128
재상의 조건 / 128
사심 없는 추천 / 130
마음의 약속 / 131
너를 따라가고 싶다 / 132
물에서 배운다 / 133
개혁의 허실 / 134
염소가죽 다섯 장 / 138
굴욕을 참은 한신 / 147

제4장 사물을 보는 눈

새옹지마 / 150
뱁새와 대붕 / 151
쓸모없는 것의 쓰임새(無用之用) / 152
우산의 나무 / 153
잃어버린 활 / 154
상아 젓가락 / 154
우물 안 개구리 / 155
참다운 도 / 157
옛사람의 찌꺼기 / 158
앞을 내다본 열자 / 159
말 없는 부탁 / 160
남의 말만 듣는다면 / 161
아첨자의 속성 / 162
상처 입은 새 / 162
오지 않는 원군 / 163
곡소리의 사연 / 164
표정 관리를 잘해야 / 165
놀라운 통찰력 / 166
행동으로 안다 / 168
표정으로 안다 / 169
묵자의 슬픔 / 170
제사 지내는 이유 / 171
말 없는 대답 / 172
생과 사 / 173
슬퍼하지 않는 까닭 / 173
장자의 깨달음 / 174
양자의 인생관 / 175
잃어버린 양 / 177
인간의 본성 / 179
관중의 후임자 추천 / 180
가르침의 대가 / 182
완전한 덕 / 184
마음을 비추는 관상 / 187
손빈과 방연 / 189

제5장 정곡을 찌르는 말

현손의 현손 / 203
어부지리 / 205
네 죄를 알렸다 / 206
강북의 탱자 / 207
죽음이 없다면 / 208
세 가지 불길한 일 / 209
교묘한 설득 / 210
도둑질하는 버릇 / 211
만물은 평등 / 212
바다의 큰 고기 / 213
밑 빠진 옥배 / 214
같은 말도 사람에 따라 / 215
계란 쌓는 재주 / 217
땅보다 건강 / 218
과연 그렇겠군 / 219
이왕 후회할 거라면 / 220
기술자가 중요하다 / 221
신용은 보물 / 224
공격의 핑계 / 225
앞날이 걱정된다 / 225
호가호위 / 226
장자의 불만 / 227
부귀보다 중한 가난 / 228
사족 / 229
오늘이 뭐가 추운가 / 231
묵자의 반론 / 232
어느 쪽이 소중한가 / 233
세 가지 죽을죄 / 233
잘못은 바로 고쳐야 / 234
할 일이 따로 있다 / 235
맹자의 설득법 / 237
설득의 어려움 / 239
사라진 무당 / 241
자객 요리 / 247

제6장 인간의 심리

열 쌍의 귀걸이 / 255
무너진 담장 / 256
죽은 오동나무 / 256
나무꾼의 의심 / 257
교묘한 추천 / 257
공자와 소인 / 258
성나면 말이 헤프다 / 258
아내의 기도 / 260
내 아내가 될 바엔 / 260
반복의 효과 / 261
삼인성호 / 262
사실대로 말하겠소 / 263
말과 다른 행동 / 263
슬픔도 겪어보면 / 264
분위기와 주량 / 265
폭로 전술 / 266
뼈다귀 하나로 / 267
어떻게 보답할까 / 268
얻은 것과 잃은 것 / 269
스스로 물러난 공자 / 270
장의의 술수 / 271
편지 한 통의 술책 / 273
정적의 노림수 / 274
웃는 얼굴 뒤의 비수 / 275
스스로 나타난 범인 / 276
오기의 최후 / 277
폭군을 만났다면 / 278
때로는 아첨도 / 279
원래 그런 사람 / 280
간언의 차이 / 281
신하를 다스리는 법 / 281
황천의 맹세 / 283
개자추의 지조 / 287
덕을 심어놓고 왔소 / 291

제7장 다스림의 철학

고기를 낚는 법 / 300
사람을 부리는 이치 / 301
구구단 외우는 재주 / 302
유행을 고치는 법 / 303
벌을 내린 이유 / 304
신하를 모멸한 죄 / 305
백 마리 양의 가죽보다 / 306
직간하는 자에게 상을 / 307
울지 않는 새 / 309
배반은 안 된다 / 310
언로는 열어둬야 / 311
장점만을 취한다 / 312
새를 잡는 비결 / 313
권력은 견제해야 / 314
인색한 이유 / 314
법 집행은 엄격해야 / 315
일하는 요령 / 316
불태운 보리밭 / 317
오리에게 등겨를 / 317
만세의 이익 / 318
명군과 암군 / 319
상벌은 나눌 수 없다 / 320
전력 증강법 / 321
생각보다 실천 / 321
지나친 인정은 곤란 / 322
예외 없는 법 / 323
다스림의 요령/ 324
백성을 위하는 길 / 324
정치의 요체 / 325
오십보백보 / 327
인의 장막 / 328
손자의 용병 /330
사마양저의 군율 / 333
파란만장한 삶/ 336

제8장 빠지기 쉬운 잘못

예방이 최선 / 347
병은 의원에게/ 348
음식 한 그릇의 은원 / 349
작은 원한이 큰 화를 부른다 / 350
해로운 충성 / 351
차별의 원한 /352
술집의 개 / 353
가짜 실력자 / 354
주제넘은 신부 / 354
지나침의 화 / 355
말은 가려서 해야 / 356
위험한 대답 / 357
죽지 않는 비결 / 358
모욕은 잊혀지지 않는다 / 359
이론보다 실제/ 360
가도멸괵 / 361
소탐대실 / 362
실수를 줄이는 법 / 363
증삼의 불효 / 363
원숭이 조각 / 364
잘못된 흉내 / 366
잘못된 대답 / 366
잘못된 핑계 / 367
대화할 때 유의점 / 367
쫓겨난 임금 / 368
어리석은 임금 / 368
현자와 우자 / 369
송양공의 인의 / 369
성군이 되려고 / 372
종이 위의 병법 / 374
간신 조고 / 378

저자소개

정광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3년 강원도 춘천 출생. 강원대 임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임학석사와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9년 기술고시(15회)에 합격했으며 주인도네시아대사관 임무관, 임업연수원장, 산림청 임업정책국장과 산림자원국장, 국립산림과학원장을 역임했다. 산림청 차장을 거쳐 지금은 산림청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춘추전국의 지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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