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일용할 양식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46035614
· 쪽수 : 520쪽
· 출판일 : 2006-08-21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46035614
· 쪽수 : 520쪽
· 출판일 : 2006-08-21
책 소개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목사 홍근수가 하루하루 적어내려간 묵상으로 빼곡히 채운 묵상집. 이 책 전반에는 '기독교인이라면 마땅히 책임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필자의 간구가 흐르고 있다.
목차
묵상집을 내며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저자소개
책속에서
"목사가 이런 데를 왜 옵니까? 교회만 지키고 있을 것이지...” 그러면서 제 교파가 뭐냐고 물었습니다. '기장'이란 제 대답에 "기장은 답답하게 정치에 관여하는 게 탈이야, 왜 목사가 정치에 관여를 해."라고 중얼거렸습니다. "저도 교회를 지키고 있었지요. 아무리 좋은 구치소라도 이곳에 제 발로 걸어 들어올 목사가 어디 있겠습니까. 끌려왔지요." 제가 대답했습니다. -본문 32~33쪽 중에서
"기독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인류가 사랑했던 ‘사람의 아들’ 예수가 한국의 대형 교회 앞에서 지금 출입을 금지당한 채 울음을 터뜨리고 있을 것만 같다."
만약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국의 대형 교회 앞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교회에서, 또는 우리 그리스도인이라는 사람들의 가슴에서 우리가 주님으로 고백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가 막상 출입을 금지당하고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본문 125쪽 중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