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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성향

사물의 성향

(중국인의 사유 방식)

프랑수아 줄리앙 (지은이), 박희영 (옮긴이)
  |  
한울(한울아카데미)
2009-07-01
  |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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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성향

책 정보

· 제목 : 사물의 성향 (중국인의 사유 방식)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인문계열 > 철학
· ISBN : 9788946051393
· 쪽수 : 380쪽

책 소개

자연 및 세계에 대한 동양인과 서양인의 사유 방식의 근본적인 차이점을 비교하고, 그러한 비교를 근거로 오늘날의 우리가 가져야만 할 제3의 새로운 사유 방식을 제시하는 책이다.

목차

옮긴이 서문: 새로운 사유 방식을 찾아
서문

1부 전략적 사유
1. 배열에서 발생하는 잠재력: 병법에서
2. 정치에서 결정적 요인인 지위
결론Ⅰ 조작의 논리

2부 역동적 사유
3. 형상의 도약, 장르의 효과
4. 풍경화를 통해 나타나는 생명선
5. 효율적 배열의 범주들
6. 역동성은 연속적이다
결론Ⅱ 용의 모티브

3부 효율적 사유
7. 역사에서 상황과 경향
8. 실재 속에서 작용 중인 성향
결론Ⅲ 순응주의와 효과

주와 참고 문헌

저자소개

프랑수아 줄리앙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존하는 프랑스 철학자로서 파리 7대학 교수, 프랑스 파리국제철학대학원장, 프랑스 중국학협회장, 파리7대학 현대사상연구소장, 프랑스 인문과학재단 이타성 분과장 등을 역임했다. 줄리앙은 수십여 년 간 중국 사유와 서양 사유를 맞대면시키는 작업을 통해 중국학의 차원을 뛰어넘어 새로운 사유를 펼쳐왔다. 역사, 언어, 개념 등 모든 면에서 서로 무관하게 정립된 중국 사유와 서양 사유는 각각의 습벽(習癖)을 서로에게 드러냄으로써 철학을 재가동시킨다. 줄리앙은 동서양 사유의 간극을 통찰한 수십 권의 작품을 토대로 제1철학, 윤리, 실존, 예술, 정치 등 철학의 다양한 영역에 탈합치의 개념을 적용하고 있다. 현재까지 50권이 넘는 저작이 출간되었고 그의 사유를 중심으로 2020년 <탈합치 연합>이 창립되어 소속 회원들의 활발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서양의 대다수 이론가들이 동양 사유를 제대로 읽지 못하고 많은 동양학자들은 서양 사유를 정확히 다루지 못하기 때문에 동서양의 간극과 탈합치에 이르는 줄리앙의 관점은 엄밀한 연구 대상이 되지 못하고 있다. 그의 철학은 동서양 양쪽 이론가들에게 무궁무진한 영감을 제공할 것이다. 이미 그의 많은 저작이 20여 개국에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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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문리대 철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서양 고대철학을 공부하고, 프랑스 파리 제4(소르본)대학에서 「플라톤의 존재 개념에 대한 정의」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공군 제2사관학교와 경남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플라톤 철학과 그 영향』이 있고, 역서로는 플라톤의 『향연』, 장 피에르 베르낭의 『그리스인들의 신화와 사유』가 있다. 논문으로는 「그리스 철학에서의 To on, einai, ousia의 의미」, 「도시국가(Polis)의 형성과 진리(Aletheia) 개념의 형성」, 「메소포타미아의 大地母 여신 신화의 변천에 나타난 철학적 세계관과 종교관」 외에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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